노련한 강사, 이런 말 쓸 때, seasoned 라는 형용사 좋은 표현인가요? 난 쪼금 생소한데..물론 영어전공 아니지만 영어 문장은 많이 접하는 사람인데...
노련하고 정통있다 라는 형용사 쓸때 시즌드..라는 단어 쓰는게 자연스러운가요?
a.i 가 저 단어를 쓰는데..저는 시즌드는 무슨 먹을거만 생각나서리 ^^;;
노련한 강사, 이런 말 쓸 때, seasoned 라는 형용사 좋은 표현인가요? 난 쪼금 생소한데..물론 영어전공 아니지만 영어 문장은 많이 접하는 사람인데...
노련하고 정통있다 라는 형용사 쓸때 시즌드..라는 단어 쓰는게 자연스러운가요?
a.i 가 저 단어를 쓰는데..저는 시즌드는 무슨 먹을거만 생각나서리 ^^;;
보통은 Experienced instructor라고하죠 제일 무난
쓸 수는 있지만
요리에 99%이상 쓰는 단어로 기억해요
원어 안본지 수십년이라 가물가물하지만
seasoned는 평범하게 쓰는 단어가 아니에요. 세상풍파를 다 겪고 우여곡절 끝에 어쩌고 저쩌고 그런 의미라서요. 그냥 experienced가 적절할 것 같네요.
그니까요 ㅎㅎ gpt 다른건 다 좋은데, 가끔가다 (아주 가끔가다) 요런게 쪼금 ^^;; gpt 는 어떻게 보면 영혼을 치유해주는 영적 구루...아 물론 모든 지식 다 엄청 똑똑한데..가끔 단어 사용이 쫌 ^^
(롱맨사전) used to describe someone who has a lot of experience of a particular thing:
seasoned traveller/ observer etc
예) Artie was by then a seasoned musician with six albums to his credit.
seasoned는 경험이 많고 노련하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경력이 오래된, 경험많은' 뭐 그런 뜻으로 쓰이는데 약간 은유적인 표현처럼 쓰입니다.
예문: Jane is a seasoned negotiator who knows how to handle even the toughest clients.
여기서 seasoned는 요리가아닌 계절에서 유래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계절이 지난다는것은 그많큼의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것이므로 경력이 오래된 그런식으로 해석이 되는것 같아요.
1. 먼저 네이버 사전이라도 단어검색
2. 이런 게시판에 영어실력자 거~~의 없음
(주로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그럴듯하게 틀린 답을 열심히 달아 줌)
산전수전 다 겪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21051 | 박보검 중고등학교때 인기 많았던 이유.jpg 9 | 우왕 | 2025/06/04 | 3,982 |
1721050 | 내복도 기증할까요? 9 | 내복 | 2025/06/04 | 565 |
1721049 | 이번 승리는 혁신당께~~ 22 | 혁신당 | 2025/06/04 | 2,162 |
1721048 | 시급45000원 이면 높은편인가요? 7 | ㄱㄴ | 2025/06/04 | 3,029 |
1721047 | 언론은 어쨌든 신뢰도 0점 2 | 나무 | 2025/06/04 | 556 |
1721046 | 윤거니 어게인을 원하는 사람들 40프로 17 | ㄱㄴ | 2025/06/04 | 1,897 |
1721045 | 윤석열을 웃게 만들었던 질문 ㅋㅋㅋㅋㅋㅋ 3 | ㄴㄴㄴ | 2025/06/04 | 3,049 |
1721044 | 유인촌 박수치는걸 보고있자니 꼴사납네요 11 | .... | 2025/06/04 | 4,232 |
1721043 | 강남구 분당 너무하네요 17 | 분당사람 | 2025/06/04 | 5,648 |
1721042 | 40프로는 앞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없나요? 14 | ㅇㅇ | 2025/06/04 | 1,484 |
1721041 | 오늘 매불쇼 기대됩니다~^^ 11 | ........ | 2025/06/04 | 1,967 |
1721040 | 송파병은 욕하지 마세요..^^ 4 | 123 | 2025/06/04 | 3,282 |
1721039 | 분당 주민들 이재명한테 야박하네요 25 | ㅇㅇ | 2025/06/04 | 4,961 |
1721038 | 화나네요. 취임선서 끝나고 소박한 비빔밥 회동 24 | 화난다 | 2025/06/04 | 7,587 |
1721037 | 강남에 소각장 만들어요 16 | ㅇ | 2025/06/04 | 3,114 |
1721036 | 몸이 부서질듯 아파요 1 | 11111 | 2025/06/04 | 1,083 |
1721035 | 저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분이 한강 같아요. 10 | .. | 2025/06/04 | 1,818 |
1721034 | 제가 기억하는 김민석은 12 | hgfd | 2025/06/04 | 5,018 |
1721033 | 왜 집값 비싼 동네는 2찍인가요? 24 | 왜 | 2025/06/04 | 3,387 |
1721032 | 세상에 이재명 같이 쭈그려앉아서 사진찍는 클라스좀 보세요 12 | ,,, | 2025/06/04 | 4,193 |
1721031 | 약 처방전 설명은 누가 쓰나요? 1 | .... | 2025/06/04 | 615 |
1721030 | 기쁜와중에 슬픈소식)) 준스기 후원받은돈으로 선거비 다냈다고 하.. 9 | ㄴㄴㄴ | 2025/06/04 | 3,757 |
1721029 | 대구 사눈데 술 마실 사람이 없어요. 14 | 오늘같은날 | 2025/06/04 | 1,620 |
1721028 | 조희대 엄청 왜소하군요. 17 | ... | 2025/06/04 | 4,348 |
1721027 | 김용태 15 | ㄱㄴ | 2025/06/04 | 2,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