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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엎어지게 된 또 하나는 성적 방종이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계속하면서 민주당 세작질을 한 것에 대해서 가로세로연구소는 이준석이 2013년 대전에서 모 사기꾼에게 술 접대와 성 접대를 받았고 900만 원 상당의 금품제공까지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외에도 미미뉴스라는 유튜브에서는 이준석이 TV조선 여기자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간음하고 그 여기자가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갖가지 방법으로 압력을 가해 이를 이기지 못한 나머지 여기자가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폭로했다. 여기다 이준석에 대해서는 바른미래당 시절 이준석이 최고위원으로 있을 때 바른미래당 정치학교에 강의를 들으러 온 다수의 여성과 최고위원의 격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었다는 설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결국 이준석은 성 문제에 발목이 잡혀 정치 인생을 끝내게 생겼다.
이준석이 엎어지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입방정이다. 이준석은 병적 수준의 관종이다. 그의 관종 기질은 소영웅주의에서 출발한다. 그는 지구가 자신을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의 깊은 내면에는 열등감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열등감 때문에 라디오나 TV에 나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으로 열등감을 잊으려 한다. 관상학적으로는 이준석의 입이 화를 부르는 문이다. 붕어 관상을 가진 그는 입을 한시도 다물지 못하고 계속해서 뻐끔거린다. 그리고 그 입 때문에 결국 신세를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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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와아... 이 넘은 대체 밑바닥이 어디까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