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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여자들 음성

진짜 거슬려요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25-06-02 19:04:43

그런게 왜 유행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말이 입천장에 붙어나오는듯한 목소리라 할까,교양있는 음성으로 들려보려고 애쓰는건지 아주 듣기싫고 거슬리는 목소리인데 유행이 된 느낌입니다

저만 예민하게 듣는걸까요?

IP : 118.218.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6.2 7:04 PM (118.235.xxx.115)

    맛있게 드세요!!!

  • 2. ...
    '25.6.2 7:08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빵 사는데 여자 점원이 키도 큰데
    혀짜래기 소리에 귀여운 척해서 다시 쳐다봤네요
    왜 그럴까요?

  • 3. 제 조카
    '25.6.2 7:11 PM (83.86.xxx.50)

    전 애가 없는데 조카 한명이 대학생인데 귀여운 초딩 카톡 말투

    말투 고치라고 하고 싶지만 꼰대 소리 듣고 삐질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참아요.

  • 4. ㅇㅇ
    '25.6.2 7:30 PM (121.200.xxx.6)

    그런 거 많이 느껴요.
    요즘 사람들 구강구조가 그렇게 생겼나.

  • 5. ㅇㅇㅇ
    '25.6.2 7:36 PM (210.96.xxx.191)

    전 딸이 하두 시니컬하고 목소리도 건조 딱딱해요. 애교스런 말투쓰는 딸보면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 6. 저는
    '25.6.2 7:41 PM (211.216.xxx.29)

    병원에 남편이 입원해 있는데, 아침에 어떤 초딩 아이가 옆 환자 상태를 묻길래 뭔가 싶어 봤다가 깜놀했어요.
    의사더라구요.
    아니 부모나 주변 어른들은 왜 안고쳐줬을까 싶은게 그 의사보다 의사 부모와 주변 어른들이 이해가 안갔네요.

  • 7. 오십
    '25.6.2 7:43 PM (117.111.xxx.220)

    넘은 고소영도 그러더라구요

  • 8. 대부분
    '25.6.2 7:58 PM (203.81.xxx.9)

    넹~~이에요
    네~~가 없더라고요

  • 9. ..
    '25.6.2 9:26 PM (210.179.xxx.245)

    국제선 국적기 승무원도 그 목소리 ㅠ
    옆에 커플이 너무 황당했는지
    흉내를 내더군오

  • 10. ff
    '25.6.2 10:36 PM (58.78.xxx.45)

    알수있는 영상이 있나요?
    유튜브 링크라도...

    감이 안잡히네요?? 어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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