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왜 유행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말이 입천장에 붙어나오는듯한 목소리라 할까,교양있는 음성으로 들려보려고 애쓰는건지 아주 듣기싫고 거슬리는 목소리인데 유행이 된 느낌입니다
저만 예민하게 듣는걸까요?
그런게 왜 유행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말이 입천장에 붙어나오는듯한 목소리라 할까,교양있는 음성으로 들려보려고 애쓰는건지 아주 듣기싫고 거슬리는 목소리인데 유행이 된 느낌입니다
저만 예민하게 듣는걸까요?
맛있게 드세요!!!
저도 어제 빵 사는데 여자 점원이 키도 큰데
혀짜래기 소리에 귀여운 척해서 다시 쳐다봤네요
왜 그럴까요?
전 애가 없는데 조카 한명이 대학생인데 귀여운 초딩 카톡 말투
말투 고치라고 하고 싶지만 꼰대 소리 듣고 삐질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참아요.
그런 거 많이 느껴요.
요즘 사람들 구강구조가 그렇게 생겼나.
전 딸이 하두 시니컬하고 목소리도 건조 딱딱해요. 애교스런 말투쓰는 딸보면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병원에 남편이 입원해 있는데, 아침에 어떤 초딩 아이가 옆 환자 상태를 묻길래 뭔가 싶어 봤다가 깜놀했어요.
의사더라구요.
아니 부모나 주변 어른들은 왜 안고쳐줬을까 싶은게 그 의사보다 의사 부모와 주변 어른들이 이해가 안갔네요.
넘은 고소영도 그러더라구요
넹~~이에요
네~~가 없더라고요
국제선 국적기 승무원도 그 목소리 ㅠ
옆에 커플이 너무 황당했는지
흉내를 내더군오
알수있는 영상이 있나요?
유튜브 링크라도...
감이 안잡히네요?? 어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