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 숨었나요
5월 29일조차 늘봄교실방문해서 기사를
내더니 리박스쿨이후 교육부장관에 대통령권한대행인데 사라졌어요
대선관련해서 혼란이 발생하지않도록하겠다
나대기라도 해야되는데 한떡수는 처나대더니 이건
늘봄교실만 홍보하고 다니더니!
디지털교과서 한다해서 개짜증나는데 ㅡㅡ
그거 밀크티 메가스터디 탭,패드 써본사람은 다알죠 그거 별로인거 !!
뉴라이트, 리박스쿨, 이주호 교육감 그리고 개신교로 이어지는 홍위병 양성 교육카르텔
이명박정권, 윤석열 정권에서 교육부장관 지낸 인간
1. 이주호의 뉴라이트 정체성 확인
- 이주호는 서울시교육감 후보 시절 "상해 임시정부는 과도기적 임시기구"라며 1948년 건국론을 공개 지지 (뉴라이트 핵심 논리와 완전 일치)
-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 장차관으로 뉴라이트 교육정책 직접 설계·추진
2. 교육부 산하 기관의 뉴라이트 장악
-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 뉴라이트 단체 '교과서포럼' 출신, 박근혜 정부 국정화참여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뉴라이트 대표 인사
-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뉴라이트 역사학자
- 김주성 국가교육위원: 2020년 리박스쿨에서 직접 강연, "좌파는 사람 죽여" 발언
- 이들 모두 이주호 재임 중 임명되어 교육부 산하 역사기관 완전 장악
3. 리박스쿨과의 직접적 협력 구조
- 리박스쿨이 서울교대(국립대)와 업무협약을 맺어 "이미 많은 초등학교에 강사 투입"
- 이주호가 설계한 늘봄학교 민간 위탁 구조를 리박스쿨이 악용해 자격증 남발
- 김주성 국가교육위원이 리박스쿨에서 직접 강연 (2020년 11월)
-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리박스쿨 자매단체)이 교육부 위탁으로 자격증 발급
4. 동일한 역사관과 교육목표 공유
- 리박스쿨: 이승만·박정희 미화, 5·18 부정, 제주 4·3을 '북한 공작'으로 왜곡
- 이주호 교육부: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 검정 통과 승인 (2024년)
- 두 세력 모두 "교육현장 장악을 통한 차세대 뉴라이트화" 전략 공유
5. 견제와 균형의 완전 붕괴
- 가해자(이주호)가 동시에 수사 지휘권자(대통령 권한대행)
- 뉴라이트 동지(리박스쿨)를 뉴라이트 우두머리(이주호)가 스스로 수사해야 하는 모순
- 교육부 산하 모든 역사기관이 뉴라이트로 장악되어 내부 견제 불가능
- 국가교육위원까지 리박스쿨 강연자로 구성되어 교육정책 결정권까지 장악
이주호 권한대행 체제는 뉴라이트 세력이 교육부-국가교육위-산하기관-민간단체(리박스쿨)를 통째로 장악하여 관련예산 집행 및 확대
차세대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체계적으로 주입하는 '교육 쿠데타'의 완성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