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2 2:38 PM
(220.116.xxx.190)
네~~감사합니다(마음만 받겠습니다)
나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2. ,,
'25.6.2 2:38 PM
(98.244.xxx.55)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고 마는 거죠.
속으로는 너나 잘해. 싶지만 ㅋ
3. ..
'25.6.2 2:39 PM
(39.118.xxx.199)
질적으로 차이를 느껴서 돈 주고 제대로 배우는거예요.
한 마디 딱 잘라 말하세요. 말은 단호하게..온화한 얼굴로
4. ㆍ
'25.6.2 2:4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주민센타 시간 오래 걸리고 수업깅도 느슨하고 상대적으로 강사들 수준 낮은 거 많은데 자기 생각 강요하는 사람 못고쳐요
5. ....
'25.6.2 2:41 PM
(114.200.xxx.129)
네~~감사합니다(마음만 받겠습니다)
나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222
6. 콩콩콩콩
'25.6.2 2:41 PM
(1.226.xxx.59)
학원선생님이 실력이 좋으셔서요~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면 되지않을까요?
7. 원글
'25.6.2 2:43 PM
(211.62.xxx.10)
그냥 잘 지낼꺼 아니면
네네 하고 넘기면 되는데
자기말 안듣는거 다 아니까 자꾸 고집부리고 자기말들으라고하고
안들으면 싫어하거든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기 기준으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고 고집을 부리는걸까요? ㅠㅠ
8. ...
'25.6.2 2:44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네~~감사합니다(마음만 받겠습니다)
나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33333
기분 나쁠 필요도 화내실 필요 없어요
9. ...
'25.6.2 2:45 PM
(210.96.xxx.10)
네~~감사합니다(마음만 받겠습니다)
나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33333
기분 나쁠 필요도 화내실 필요도 없어요
10. ...
'25.6.2 2:46 PM
(222.106.xxx.66)
본인이 학원 못다니니.. 물귀신작전
11. 원글
'25.6.2 2:47 PM
(211.62.xxx.10)
근데 아무리 좋게 감사합니다.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학원이 더 좋아서요 그래도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 말 안듣는다고 고깝게 생각해요.
그게 다 느껴지니까
저런 사람과 한번 이야기하고 나면
계속 거슬리고 생각이 나는거죠.
그냥 안놀면 되는것같은데
에휴
12. ....
'25.6.2 2:53 PM
(115.21.xxx.164)
저는 적당히 취미로 하고 싶고 집 바로 옆이라 주민센터로 10년 넘게 다녀요. 그정도로 잘하면 학원을 가야한다고 계속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학원 가는 것을 기필코 봐야 하는 기세로 말해요.
13. 노답
'25.6.2 2:54 PM
(122.36.xxx.234)
정색하고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세요.
그리고 가급적 말 섞을 기회를 주지 마시고요.
14. 원글
'25.6.2 2:55 PM
(211.62.xxx.10)
저는 예전에 카페알바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카페에서 아이스아메 커피빈에서 한 5천원줬나.. 테이크아웃 했다고
돈 그렇게 쓰면 안되는거라고 가르치는 문자를 10통도 넘게 거의 책을 써서 보냈어요 절 혼내키면서 ㅠㅠ
대응이 문제가 아니라 한번 그런 일이 있으면 은근히 타격이있네요
그런 사람들 변하지도 않고요..
15. ...
'25.6.2 3:02 PM
(125.178.xxx.184)
뭐라든 무시하면 되는건데 이렇게 글써가면서 징징거릴 이유가 있나요?
16. 눈 똑바로
'25.6.2 3:08 PM
(121.165.xxx.177)
보면서 싫어요
라고 말하세요.
감사하다는 말 하지 마세요.
이번 일로 안 끝나요.
계속 와서 원글님 영역에 개입하려고 할 거예요.
17. 음
'25.6.2 3:32 PM
(39.7.xxx.42)
계속계속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제 한번이면 좋은 마음으로 그랬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다음에 또 그러면 지금 선생님과 같이 배우시는 분이 좋아서 당분간은 계속 다닐거에요 웃으며 말하면 돼죠.
이런 상황에서 꼭 세게 말해 강하게 나가 이러는데 그것도 맞는 다 상황이 있는 거에요. 본인 못하는 거 남 시키나? 혹은 저 사람 주변에 사람 없겠다 ㅉㅉ 싶은 조언 종종 보이는데 골라 들으세요
18. 가웃
'25.6.2 3:36 PM
(116.32.xxx.155)
뭐라든 무시하면 되는건데 이렇게 글써가면서...
저도 원글님 문제 같기도 해요.
그분들도 원글님이 여지를 주니 그러는 거 아닐까요?
확실히 의사를 밝히면 되고, 그것도 안 되면 말을 안 섞으면 될 텐데요.
19. 양반
'25.6.2 4:00 PM
(211.234.xxx.49)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양반
전 지금 박사과정 있는데, 일 해라면서 여자도 돈 벌어야 된다고 공부를 왜 하냐고 ㅋ 저 재산 그 친구보다 많아요. 자긴 지 재산도 아닌 시댁 재산에 전업이면서 인생 코칭하는데 옷입는거 까지 가섭. 그냥 그 사람 방식 위하는 마음이겠지
하고 앞에서 네네 ~하고 말아요. 좀 과하면 그만해 내가 알아서 한다고 웃으며 말해요.
글 보니 앞에서 말못하고 뒤에서 그러는데 그래봤자
그냥 대놓고 말하시는게 낫을듯. 익명에서 이런다고
그 사람이 바뀌겠어요?
내 마음가짐을 바꾸던지 상대에게 말한던지 뿐
20. 양반
'25.6.2 4:02 PM
(211.234.xxx.49)
그 정도는 양반
전 지금 박사과정 있는데, 일 해라면서 여자도 돈 벌어야 된다고 공부를 왜 하냐고 ㅋ 저 재산 그 친구보다 많아요. 자긴 지 재산도 아닌 시댁 재산에 전업이면서 인생 코칭하는데 옷입는 것 까지 간섭. 그냥 그 사람 방식. 나름 위하는 마음이겠지 하네요
그래서 앞에서 네네 ~하고 말아요. 좀 과하면 그만해 내가 알아서 한다고 웃으며 말해요.
글 보니 앞에서 말 못하고 뒤에서 그러는데 그래봤자
그냥 대놓고 말하시던지요.
익명에서 이런다고 그 사람이 바뀌겠어요?
내 마음가짐을 바꾸던지 상대에게 말하던지 하세요
덋글 추가로 같은말 반복 남들이 님 감쓰는 아니죠
21. 네
'25.6.2 4:36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잘 알겠습니다
저 돈 좀 빌려주세요 해보세요
볼때마다 돈좀 빌려달라고 말 뚝 끊깁니다
시모 잘소리가 매일같이 되풀이 되길래
걱정만 마시고 실질적인 도움 주시라고
돈 좀 빌려 주실수 있냐고 했더니
쓰벌껏 3개월 매일 오던 전화가 뚝 끊김
남편 실직은 견딜만 한데 매일 같이 전화로
한숨소리 듣는거 우울증 걸릴지경 이어었죠
22. 그 마음 잘암
'25.6.2 4:4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왜들 저러는지 심리 가 궁금함
개인pt받는데 개인 운동 하시는 분들이 pt받지 말고 혼자 운동 하라고 꾸준히 권하는데 왜 저러는지
그 중 한 사람에게 왜 그러냐고 물으니 대답은
안하고 얼굴만 벌 개 짐 그러다 슬슬 피하면서
멀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