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선포되고
그 계엄을 풀려고 온 국민이 간절했던 그 때...
국힘당은 계엄무효를 위한 투표를 차갑게 외면했어요
어느 어르신의 외침처럼 그런 당에서는 절대로 대통령이 나오면 안됩니다.
김문수가 아직 윤석렬과 선을 긋지 않았고요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면 윤석렬 풀려납니다.
지난 3년동안 숱한 비상식을 접했어요
끝내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어요
그날 민주당의 힘이 아니었으면 대학살이 벌어졌을겁니다
그러고도...잘못을 모릅니다...
다시 계엄의 공포속에 살 수는 없어요
우리 자녀들을 이런 나라에서 살게 할 수 없어요
꼭 꼭!!! 내란을 종식시키도록 모두 힘을 합쳐주세요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