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602113047267
2일 SNS 통해 이준석 후보에 공개 서신
“이제는 결단할 때…미래는 이준석, 그러나 지금은 김문수”
지지율 역전했다면서 파티할 준비나 하시지
추하게 뭐하자는 겁니까?
공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가 뭐라고 사퇴하라 마라 그러나요?
개막장이네요.
이준석후보는 완주하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이래 망하나 저래 망하나 똑같으니 우스운 꼴 보이지 마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권성동, 이준석에 사퇴 권고…“오늘밤, 김문수 후보에게 힘 모아달라”
지긋지긋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25-06-02 13:20:25
IP : 223.39.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끝났다
'25.6.2 1:2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가도 망
안가도 망.
정치인의 생명은 이미지인데
이준석은 이미지 망2. ㄱㄴ
'25.6.2 1:27 PM (210.217.xxx.122)여론조사에서 이긴다면서?
망한정치인이라도 필요헜던겨?3. …
'25.6.2 1:2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런준석되나요
별명이 몇개야4. 김칫국 사발로?
'25.6.2 1:41 PM (66.169.xxx.199)웃기고들 있어요.
지금도 아니고, 미래는 더더욱 아니거든!5. 이준석이
'25.6.2 1:57 PM (121.162.xxx.234)치매니?
내가 계산해도 지듬 국짐 가서 그 잘난 당권 쥐느니
밖에서 난 재들이랑 다릅네 하다
차기, 차차기 나오는게 이득이구만
꼭 오밤중에 잠 안자고 합체 한다고 ㅋ6. 준석아
'25.6.2 2:20 PM (47.136.xxx.106)내란 빨갱이 묻으면 정치인생 골로간다.
7. 준석이는
'25.6.2 2:30 PM (66.169.xxx.199)내란만큼 무서운 명태균 묻은 인간!
차차기가 아니라 정치생명 관짝에 들어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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