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2 1:00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개소리는 무시가 답
그런 말 곱씹는 게 지는 겁니다
2. ....
'25.6.2 1:02 PM
(115.21.xxx.164)
그러게요... 그런말 곱씹는게 지는 건데
바보같이 그런말 전하는 남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3. 지나가다
'25.6.2 1:04 PM
(121.133.xxx.125)
그냥 연슥하세요. 100번쯤
미안합니다. 못해요. 하시고
다음에 또 말하면
또 미안합니다.
4. ..
'25.6.2 1:04 PM
(202.20.xxx.210)
남편이 문제이고요. 듣씹 하시면 되죠... 보지도 마시고요. 전 기본적으로 보면 스트레스 받는 인 간 관계는 바로 정리,,,
5. ......
'25.6.2 1:05 PM
(39.119.xxx.4)
원한다고 다 해주나요
자기 자식도 외면하는데
온 만큼 가는거지
6. 남편이전할때마다
'25.6.2 1:05 PM
(125.132.xxx.178)
호호호호호 번거롭게 어머님이 오실 필요가 뭐가 있어~ 때되면 당신이 가서 살면 되지~
하세요
7. kk 11
'25.6.2 1:05 PM
(114.204.xxx.203)
안보는데 신경 꺼요
8. 보통
'25.6.2 1:08 PM
(121.133.xxx.125)
효자면 남편이 월부터 금까지 살던지
주말에 가서 지내다보더군요.
9. ...
'25.6.2 1:08 PM
(222.111.xxx.27)
자기 자식도 외면한 부모를 며느리가 모셔요
그 시모 꿈도 야무지시네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10. ...
'25.6.2 1:09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미안합니다 절대 노
안 미안한데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마세요
11. 그냥
'25.6.2 1:10 PM
(169.211.xxx.24)
남편 보내세요. 엄마 모시고 살라고
12. 최소한
'25.6.2 1:11 PM
(169.211.xxx.24)
며느리한테 잘이나 하고 저련 얘길 꺼내야하는건 아닌지. 그래도 듣기 싫은데
13. 음
'25.6.2 1:12 PM
(211.230.xxx.41)
시어머니가 누울 자리 보고 다리뻗고 있는거네요.
그 아들이 지금 원글님 떠보고 있잖아요.
14. ㅇㅇㅇ
'25.6.2 1:14 PM
(220.89.xxx.124)
친자식들 한테도 버림받은 주제에 어딜 삐대나
15. 솔직하게
'25.6.2 1:14 PM
(39.7.xx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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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대놓고 저렇게 말하면,
전 어머니 돌봐드릴 생각 없는데요.
대놓고 말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대놓고 확실하게 말해 줘야 해요.
16. 점셋님 대박
'25.6.2 1:14 PM
(121.133.xxx.125)
그러고보니
미안할일이 아니네요.
연습하세요.
못합니다.
17. ..
'25.6.2 1:15 PM
(116.40.xxx.27)
아들보고 자주 들여다보라하세요, 우리집은 남편이 주말에 식당에서 포장해서 잠깐씩들러요. 나도 늙느라 힘든데...무슨..
18. 의미없다
'25.6.2 1:2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얘기를 전하거나 말거나 시모가 무슨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원글님이 아무것도 할 생각없는데 무슨 상관인가요. 신경쓰지 마세요.
남편이 또 말하거든... 아이고 어머님이 그렇게 대놓고 싫다하실 정도로 나한테 모질게 대하셨는데 이제와서 나한테 기대시겠어? 어머님이 그정도로 염치가 없는 분은 아니지.다른 형제들하고 어머님 의중을 잘 파악해봐. 자기 도 힘들기는 하겠다........
한 발 물러나서 이건 너희 집일이고 네 엄마 문제다. 나는 아무 관계도 없고 상관도 없다를 계속 말씀하세요.
19. 남편은
'25.6.2 1:23 PM
(180.229.xxx.203)
본인 아내를 지에미가
좋아한다는 생각에 뿌듯해서
전하는 겁니다.
지가 부모 한테 인정받는 기분...
지는 좋아
너만 무수리 하면돼
모지립니다
20. ..
'25.6.2 1:28 PM
(211.234.xxx.164)
남자들은 아내가 시가에 잘하면 본인이 대단한 사람인것 처럼 착각해요.
그러다 무리한 요구를 안들어주면, 자길 무시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들의 생각이 뭐가 중요합니까?
내 생각이 중요하죠.
21. 팩폭 하셔야죠
'25.6.2 1:31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전 누가 말하든 전하든 팩폭합니다.
멀쩡한 입과 머리두고 당하고 싶지 않아요.
아주 둔감한 편이라 알아듣는 개소리에만 팩폭해요.
잘 모르는 개소리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슝~
22. 음
'25.6.2 1:33 PM
(115.88.xxx.186)
누구나 꿈은 있죠
원글님이 할 수 있는것까지만 하면 되죠
23. ㅋㅋㅋ
'25.6.2 1:39 PM
(98.244.xxx.55)
차단하고 편히 사세요. 남의 자식한테 뭐래 싶군요. ㅎㅎ
24. 남편이 자꾸
'25.6.2 2:47 PM
(121.165.xxx.177)
그러면 이렇게 대답하세요.
그거 거짓말이야, 어머니가 나 싫다고 하셨어.
시어머니 본인이 직접 얘기하면
어머니, 예전에 저 싫다고 하셨잖아요.
25. 남편에게
'25.6.2 3:08 PM
(122.36.xxx.234)
앞으로 시어머니가 한 말 님에게 전하면 당신을 바로 시집으로 보내버릴거다고 하세요. 가서 어머니 평생 모시고 살라고.
그리고 실수로라도 그러거든 진짜 가방 싸줘요.
26. ᆢ
'25.6.2 3:41 PM
(121.167.xxx.120)
남편이 그런 말할때마다 못한다고 거절하세요
의사 표시 안하면 어느날 갑자기 모시고 와요
27. ㅡㅡ
'25.6.2 4:05 PM
(221.140.xxx.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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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시모랑 말섞으면 피곤해요
남편에게 말해야죠 ㅡㅡ
당신이 가서 모셔
어머닌 나 싫댔어
나도 싫어
나더러 모시라면 이혼이야
신혼때부터 쭉 해온 결심이라 안바껴
28. ㅁㅁ
'25.6.2 6:36 PM
(182.221.xxx.48)
제가 왜요?
어머니 저 싫다며요
저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