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ᆢ
'25.6.2 12:52 PM
(223.39.xxx.209)
코스코는 ᆢ궁금해서 물어보려고해도
여기저기ᆢ직원들이 별로 보이지도 않아요
직원들 ᆢ입구 회원가입코너ᆢ반품접수 있구요
ᆢ용건만간단히ᆢ안친절 얼굴에 써놓은듯
2. ..
'25.6.2 12:53 PM
(211.234.xxx.48)
매번은 아닌데 마감시간 때쯤 옷 정리하는 직원분들이 야단치는 경우 종종 있어요. 상봉점요.
3. ...
'25.6.2 12:54 PM
(211.235.xxx.142)
양재코스트코 고기 파트도 진짜 불친절 대박입니다. 예를 들면 한우 채끝이 한개 정도 남아 질이 안좋더라고요. 그런데 정육직원은 안쪽에만 있잖아요. 마침 직원이 문열고 돼지고기 채울때 한우채끝도 부탁한다고 하면 한숨 푹 쉬면서 "이거 좀 하고요 " 하며 엄청 불친절해요.
4. ....
'25.6.2 12:54 PM
(222.111.xxx.27)
다들 힘들어서 불친절한것 같더라고요
물어 보기 겁나요
5. ㅇㅇ
'25.6.2 1:00 PM
(175.118.xxx.120)
저는 20대 정도? 여직원에게
에센셜 그래놀라 안보인다고 위치 물어봤더니
자기를 따라오라며 찾아줬어요
너무 감사해서 고맙다고 저도 남편도 하고 돌아서는데
갔다가 다시 돌아 오더니
앞으론 있을법한데서 찾으래요;; ㅎㅎㅎ
그런데 항상있던 시리얼 코너에 없고 그날따라 과자코너
한귀퉁이에 있었구만...
어이없어 아네 그러고 남편이랑 웃고 말았어요
6. ...
'25.6.2 1:02 PM
(219.254.xxx.170)
예전엔 나름 친절했는데, 점점 불친절하게 변하나봐요
7. 위치는
'25.6.2 1:08 PM
(223.38.xxx.232)
계속 바뀌면서 있을법한곳에서 찾으라는게 어이없구
암튼 직원 덜쓰고 재료 이윤 박하게 하면서
싸게 파는거로 참고 다니는데
아이들 다 키웠는데
조금 비싸도 그런 대우 받으면서
다녀야 하나싶어 계속 고민중이긴합니다
아무리 반납카트 없앤다해도
계산할때보면 무거워서 아님 얼마전 사간게 생각나서
계산대 직원에게 죄송하지만 이건 반납할게요 하면
그 아침에 잔소리를 얼마나 퍼붓는지
확 마 나도 물건사이에 놔두고 와? 싶을때도 있어요
8. 게시판
'25.6.2 1:16 PM
(59.7.xxx.113)
없나요? 내가 사장이라면 그 직원 불러다 한마디 하고 싶네요. 코스트코는 시급 높다던데 왜 저렇게 화풀이를 하는걸까요
9. 코스트코 직원들
'25.6.2 1:20 PM
(223.38.xxx.252)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할거 같아요
고객 대하는 태도를 제대로 교육시킬 필요가
있어 보여요
10. ㅇㅇ
'25.6.2 1:21 PM
(175.118.xxx.120)
저도 이나이에 이런 대접 받는게 현타와서
코스코도 가능한 온라인으로 사고 말아요
아주 가끔 고기나 온라인에서 안파는거 사러 가는건데
그냥 아무리 궁금해도 묻지도 말고;; 다녀올까 싶어요
근데 웬만한건 쿠팡이 최저가더라구요
11. 판다댁
'25.6.2 1:26 PM
(140.248.xxx.2)
불친절은 분명 문제가 있구요
“이 나이에 이런 대접”은 적절한 표현은 아니구요
나이들수록 더 친절하거나 대접받아야하는건 아니니까요
12. ..
'25.6.2 1:31 PM
(180.69.xxx.39)
저만 그리 느낀게 아니네요
블라인드는 담당이 따로 있는지 구경하는데 와서는 뭐 물으니 퉁명 스럽더라구요 불친절해서 그냥 오긴했지만 문제는 있어요
13. ㅇㅇ
'25.6.2 1:31 PM
(175.118.xxx.120)
친절안해도 싸서 가야하는 것도 있는데
내가 이나이먹도록 경제적으로 힘들어 이런데
다니나 싶은 현타를 말한거에요
왜 말꼬리를 잡으시는지
14. ....
'25.6.2 1:35 PM
(61.83.xxx.56)
거기 예전부터 그랬던것같은데 홈페이지같은데 고객센터라도 좀 의견올려보시지요.
전 이마트 직원들끼리 서로 일하면서 기싸움 말다툼하는거 몇번봤는데 무섭더라구요.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15. ㅇㅇ
'25.6.2 1:40 PM
(175.118.xxx.120)
사실 어제 제가 본 일로 전화를 할까했는데
제가 직접 겪은 일도 아닌데
사과받기도 그렇지않나 싶어서 말았어요
16. ㄱ
'25.6.2 1:46 PM
(211.243.xxx.53)
코스트코 끊은지 오래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내국안에게 너무 불리합니다
17. …
'25.6.2 1:55 PM
(61.255.xxx.96)
지난 주에 갔었는데 직원 네 명이 모여 서서 어느 한 직원 흉을 보더라고요
보기 안좋았어요 그렇게 뭉쳐있을 게 아니라 매장을 돌아다니며 고객응대에 더 신경을
썼으면 싶겠더라고요
18. 친절했으면...
'25.6.2 1:57 PM
(223.38.xxx.84)
친절하면 좋겠어요
코스트코 영업 잘만 되더라구요
19. 그쵸
'25.6.2 2:16 PM
(175.118.xxx.120)
영업 잘만 되니 서비스 개선을 안하나봐요
20. ㅇㅇ
'25.6.2 2:34 PM
(121.133.xxx.196)
원글님 토닥토닥 코스트코 도매상 느낌이잖아요 서비스를 원하면 다른데 가야죠... 저도 온라인으로 시켜요 일단 사람 많아서 너무 힘들고 카트도 무겁고
21. ㅇㅇ
'25.6.2 2:37 PM
(175.118.xxx.120)
-
삭제된댓글
20년 다녔는데 ..요즘은 최악이라서요
친절은 기대안한대도
이런정도의 불친절은 아니지 않나요...
22. ㅇㅇ
'25.6.2 2:39 PM
(175.118.xxx.120)
토닥토닥 감사해요
맞아요. 창고형매장이죠
근데 20년 다녔는데 ..요즘은 최악이라서요
친절은 기대안한대도
이런정도의 불친절은 아니지 않나요...
왜이리 화들이 나있는지
23. 저는 코스트코
'25.6.2 2:56 PM
(121.165.xxx.177)
회원은 아닌데요.
요즘 들어 온라인 판매나 비대면 상가가 늘어나는 이유가 이해돼요.
동네 마트에 불친절한 직원들 많아요. 손님한테 반말 너무 심하구요.
24. 보니깐
'25.6.2 3:10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직원들 내부상황 모르더라고요
전혀 공유 안돼요
지 파트만 알아요
몇번이나 물어봤는데 크로스체크한다고 세명이나 물어봤는데도 엉뚱한 답 틀린 답만 해서
이제 묻지 않아요
25. ....
'25.6.2 3:34 PM
(115.21.xxx.164)
다이소랑 비교되네요. 뭐든지 물어보면 바로바로 나오잖아요. 코스트코 안그랬는데 이상해졌나보네요.
26. ...
'25.6.2 5:28 PM
(1.231.xxx.4)
코스트코는 늘 불친절하더라구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