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용태 "이번 대선 시대정신은 윤석열·이재명 동시 청산"

. .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25-06-02 12:30:28

대구 찾은 김용태 "이번 대선 시대 정신은 윤석열·이재명 동시 청산"

6·3 대통령 선거를 이틀 남겨두고 대구 동성로를 찾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 대선의 시대 정신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동시 청산이라고 생각한다"고 1일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유세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비대위원장은 "두 사람은 대한민국 정치에서 적대적 진영 논리를 더 고착화시켰고, 이에 따라 관용의 정치가 흐르지 못했던 것 같다"며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 심판을 받았고, 이제 남은 건 이재명 후보 한 분이다.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사실상 이 후보의 정치 은퇴가 이뤄질 것이고,

그렇다면 민주당 내에서도 다양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과 협치형 정부가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50601180238714

 

 

- solongtillon 8h
~이재명 지지자의 삶~

 

아침에 일어나서 김문수가 기획한 GTX를 타고
김문수가 조성한 판교 테크노밸리 근처 5인 미만 사업장에 출
근한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사장이 죽는 소리를 하지만, 김문수 노
동부장관 시절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걱정
이 없다.
점심엔 원가 120원짜리 원두 맹물 한 잔을 마신다.
퇴근 후엔 김문수와 이명박이 구축한 서울경기통합환승시스템
을 이용해 시청역에 간다.
이명박이 만든 청계천을 거닐며 주말에 갈려고 예약해두었던
호텔예약을 취소한다. 그리고 자신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
음에 뿌듯해 한다.
오세훈이 만든 시청광장에서 김정은을 찬양하는 대진연 청년
들에게 응원의 뜻을 보낸다.
김문수가 시행한 경기순환버스를 타고, 김문수가 만든
중증의료센터를 주제로 한 드라마를 보면서 집으로 향한다.
카톡으로 주말에 김문수가 만든 스타필드로 쇼핑하러 가자고
평택 반도체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와 약속을 잡고, 잠에
든다.

 

ㅋㅋㅋ

 

 

 

IP : 116.37.xxx.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대정신
    '25.6.2 12:30 PM (116.37.xxx.69)

    시대정신은
    윤석열 이재명 동시청산

  • 2. 000
    '25.6.2 12:31 PM (121.188.xxx.163)

    국힘 김건희 특검 거부.. ㅋㅋㅋ 국힘과 윤석열은 한몸

  • 3. 지랄도
    '25.6.2 12:31 PM (222.120.xxx.110)

    풍년일세. 리박스쿨 국짐당 친일파 동시청산 시대정싣이야

  • 4. 116
    '25.6.2 12:32 PM (210.217.xxx.122)

    이재명대통령되지도 않았는데
    청산은
    정신병자 둘이 꿍짝꿍짝

  • 5. 배우자토론회
    '25.6.2 12:32 PM (76.168.xxx.21)

    그거나 열어 너는

  • 6. 모범해답
    '25.6.2 12:32 PM (175.116.xxx.90)

    윤석열 국힘 동시청산이 시대정신

  • 7. 000
    '25.6.2 12:32 PM (121.188.xxx.163)

    윤석열 "김문수에 힘 모아달라" 호소문...'전광훈 집회'에서 대독

    https://www.ytn.co.kr/_cs/_ln_0101_202506010049213715_005.html

  • 8. ㅇㅇ
    '25.6.2 12:33 PM (183.102.xxx.78)

    웃기고 있네요.
    이재명 후보가 계엄을 일으켰어요, 아니면 경제를 말아먹었어요???? 물귀신 작전처럼 왜들 그러냐구 증말~~~

  • 9. ㅂㅂ
    '25.6.2 12:33 PM (106.101.xxx.90)

    아 깜짝야 이재명이 내란 일으킨줄

  • 10. 발악그만
    '25.6.2 12:34 PM (211.223.xxx.101)

    안사요~안사

  • 11. ...
    '25.6.2 12:34 PM (211.234.xxx.106)

    윤석열 이재명 동반청산 동의합니다
    그동안 서로가 서로의 밧데리 역할하며 공생했죠
    윤석열 청산됐으니 이번엔 이재명 차례예요

  • 12. 민주국가
    '25.6.2 12:35 PM (118.235.xxx.25)

    니들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조차 없어

  • 13. 211
    '25.6.2 12:35 PM (210.217.xxx.122)

    극우빨갱이 수업받더니 도랐냐??

  • 14. 이재명은 와?
    '25.6.2 12:36 PM (14.51.xxx.134)

    이재명이 내란 일으켰어?
    국짐 희망사항은 넣어둬

  • 15. ....
    '25.6.2 12:37 PM (114.200.xxx.129)

    웃기고 있네요.
    이재명 후보가 계엄을 일으켰어요, 아니면 경제를 말아먹었어요???? 물귀신 작전처럼 왜들 그러냐구 증말~~~222222

  • 16. ..
    '25.6.2 12:40 PM (118.218.xxx.182)

    그건 김용태 니 생각이고.
    윤석열과 내란당도 같이 청산하는게 진정한 시대정신임.

  • 17. ㅇㅇ
    '25.6.2 12:43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자빠졌다.
    계엄의 밤부터 지금까지 탄핵반대 윤석열보호한다고 그 난리를 쳐놓고
    뭐가 어쩌고 어째?

    국힘당 의원들은 태극기 노인들 수준 맞추느라고 뛰다보니
    이젠 모든 국민들이 다 치매환자에 바보천치로 보이나봄.

  • 18. ...
    '25.6.2 12:43 PM (211.234.xxx.227)

    이재명이 그 많은 비리혐의에도 야당 대표로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저쪽에 더 극혐인 윤석열이 있어서 가능했던거죠
    이제 이재명 혼자 남으니
    젓가락, 코끼리, 커피원가 120원, 호텔경제론, 짐로저스 아주 별의별게 다 나오잖아요
    이번에 같이 치워버려야합니다

  • 19. ㅇㅇ
    '25.6.2 12:43 PM (24.12.xxx.205)

    웃기고 자빠졌다.
    계엄의 밤부터 지금까지 탄핵반대 윤석열보호한다고 그 난리를 쳐놓고
    뭐가 어쩌고 어째?

  • 20. .,.,...
    '25.6.2 12:43 PM (59.10.xxx.175)

    댓글부대 대대손손 유병장수하세요

  • 21. 자폭하니
    '25.6.2 1:03 PM (106.102.xxx.253)

    국민의힘=내란당=윤석열=김문수=김용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863 서울 유기묘 보호 단체 아시면 알려주세요 2 ........ 2025/07/04 310
1731862 차선 맞춰주는 자율주행, 핸들링 힘들지 않으세요? 1 크게 움직이.. 2025/07/04 932
1731861 체한 것 같아요 ㅜㅜ 7 mimm 2025/07/04 1,151
1731860 정형외과 갔다가 눈뜨고 코베임.. 24 gurlf .. 2025/07/04 7,701
1731859 1가구 2주택 대환 대출 해보신분 4 대출 2025/07/04 966
1731858 지금 사당역 환승하지 마세요ㅠ 5 ... 2025/07/04 6,616
1731857 나트랑 리조트 사망관련.... 27 에이구 2025/07/04 20,238
1731856 눈 감고 쉬는 것이 휴가? 1 .. 2025/07/04 800
1731855 할머니 돌아가시면 저는 조의금을 어떻게 하나요? 22 .. 2025/07/04 3,007
1731854 세상진리가 여기 다 있네요 18 후리 2025/07/04 3,439
1731853 울 강아지는 복숭아를 너무 좋아해요 3 ㅁㅁ 2025/07/04 1,479
1731852 아보카도 오일 어느 브랜드 쓰세요? 3 ㅡㅡ 2025/07/04 839
1731851 맘모톰 회복기간이 어느 정도 인가요? 5 구직자 2025/07/04 879
1731850 보관중인 십자수 액자 버려야겠지요 3 아무래도 2025/07/04 2,103
1731849 병실에서 보호자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뭐가 좋을까요 11 식사 2025/07/04 1,310
1731848 인류는 문명적으로 지금 최고의 호사를 누리고 있다 1 2025/07/04 808
1731847 쿨방석? 쿨시트? 써 보신분 계실까요? 쿨방석 2025/07/04 382
1731846 윤썩을 후보때 선제공격발언에 2 ㄱㄴㄷ 2025/07/04 937
1731845 내 나라에 살면서 중국인 주인집에서 세 살긴 싫어 40 TY 2025/07/04 3,353
1731844 지금 아니면 얼마전에 남편이 독일 출장가신 분? 5 ㅅㄱㄴ 2025/07/04 2,052
1731843 신기한 체험 6 놓자 2025/07/04 2,132
1731842 1억정도 1년 보관하는 방법 뭐가 좋을까요 5 지혜 2025/07/04 2,670
1731841 빌딩 한층 통째로 빌려 중식당… 명동 몰려드는 ‘왕서방’ 57 기사 2025/07/04 15,934
1731840 자식들 교육비 공평하게 쓰세요? 12 ㅇㅇ 2025/07/04 2,349
1731839 서로 잘만난거같아요 4 ㅇㅇ 2025/07/04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