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고 배우들 연기 대사 다 좋네요.
제가 한국 떠나온 지가 좀 되어서 다들 아는 걸 이제야 깨달은 걸수도 있겠지만 박보영 배우가 연기를 참 잘하네요. 성격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면이 있는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전혀 과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워요. 외모가 귀엽게 생겨서, 즉 "연기파"적으로 안 생겨서 좀 저평가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고 배우들 연기 대사 다 좋네요.
제가 한국 떠나온 지가 좀 되어서 다들 아는 걸 이제야 깨달은 걸수도 있겠지만 박보영 배우가 연기를 참 잘하네요. 성격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면이 있는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전혀 과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워요. 외모가 귀엽게 생겨서, 즉 "연기파"적으로 안 생겨서 좀 저평가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보영 연기 참 잘하죠
외모때문에 저평가 맞아요 ㅎㅎ
미지의 서울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는 드라마에요
요즈음 저도 보는 드라마에요
박보영 한지민이 연기 잘하더라고요
요즘 제일 재미있는거 같아요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내용 절대 잔잔하지 않음... ㅠㅠ
미지도 미래도 아무도 모르고 둘만 아는 비밀, 또 둘만 모르는 비밀들이 너무너무 가슴아프게 격렬해서 시청 중에 딴 생각할 수가 없음
박보영 1인 4역을 하는데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4명이 다 다르게 연기해서 사람 홀리게 만드는 연기를 함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 줄 몰라서 장면마다 놀라는 중
박보영 아역 이재인도 연기 너무 잘함
외모로는 박보영하고 하나도 안 닮았는데, 연기로는 연장선을 확실히 보여줘서 감탄하면서 봄
'사바하' 나올 때 눈도장했던 배우인데, 박보영 말고도 이재인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음
박보영 참 연기가 좋아요
아역이 너무 안닮고 이상하던데
박보영이 아기얼굴이라 그냥 아역까지 다 했어도 될만한데
유일하게 본방 챙겨보는 드라마예요
제 기준 장면 장면 버릴게 없어요
전에 여기 댓글에 박보영 연기 차력쇼라고ㅋㅋㅋ
얼굴도 예쁜데, 자연스럽게 연기 넘 잘해요.
저도 요즘 잘보고 있는 중
박보영 연기 잘하고, 미모도 그대로
얼굴에 손 안대는 원미경 대단하고
다만 남주는 남자 김태희 느낌이 좀 나요
연기 너무 잘해요. 원래 잘 한다는 거 알았지만.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드라마가 사는 거 같아요. 드라마 내용도 좋지만 연기가 별로 였으면 지루했을 거 같은 내용인데.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
맞네요. 그 사바하에 나온 배우네요.
어디서 봤는데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사바하 참 잘 만들었어요.
미지의 서울 제목이 별로라 안 보려다 조금 보다 보니 재미있어요.
그리고 남주는 그 마녀라는 되도않는 드라마에서 벗어나서
행복할 듯 ㅋㅋ 그거 하면서 현타 무지 왔을 듯.
박보영이 고등학생 역까지 했으면 촬영 자체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원미경씨도 좋던데..
예전엔 예쁜 배우였는데 시술 전혀 안했나봐요
제가 잔잔하다고 쓴 것은 인물들의 내적 외적 갈등이 내면적으로 특히 성찰적으로 처리된다는 점에서였어요.
조연 캐릭터들의 역할 도 기대되요. 교장 선생님, 정보분석하는 청년, 미지 미래의 동창 친구. 원미경 역할의 사연, 밉긴 하지만 장애자인 변호사 등.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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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탕 할머니는 아무래도 알츠하이머겠죠? 벌써 안타까워요.
2화까지 봤는데 억지스러운 내용이 많아서 도통 재미가 없던데요.. 아무리 쌍둥이라도 모를수가 있나.. 가까운 사람들은 당연히 알죠.
남주도 너무 못생겼고 암튼 극찬은 아니던데... 여기저기 극찬 기사가 많더라고요
미지 보는분들 많네요
저만 진지하게 보는줄 알았어요
저는 박진영 찍고있다 할때부터 기다렸다보고 있어요
우연히도 이재인이 영화 하이파이브도 같이 찍어서 요즘 개봉했네요
정말 잘보고있어서 들어왔는데요
근래들어 정말 간만에 불호없이 호 일색이네요
천국이나 당신의 도 내용없이 질질끄는 각본이 아쉬웠는데 이 드라마는 아직 짱짱해서 기대중입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박보영 배우가 이렇게 연기 잘 하는지 몰랐거든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지루한데 폭력적인거 없고 비현실적이지 않아서 볼만해요
박보영님의 새로운 발견이네요
정말 동안에 배역 찰떡이고 ... 계속 돌려보기해서 또보고또보고 하네요
유일하게 본방으로 보고있어요.
박보영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드라마에선 정말 너무 잘하더라고요.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드라마가 사는 거 같아요. 2222
미지의 서울 너무 좋아 빠져드네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도 좋았는데.
박보영 연기 맘속에 저장입니다.
쟌 미래와 미지가 절대 동일인이 하는 연기로 안 보여요
그렇게나 박보영이 연기를 잘 하는 거겠죠
우리 박보영이 연기 잘 하는 걸 인제 아셨다니
우리 박보영이 얼굴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저평가 되고 있어요 ㅠ
이제라도 알아주시니 팬클럽 이모 어께 으쓱합니다 하하하
박보영이 아기얼굴이라 그냥 아역까지 다 했어도 될만한데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