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지문이 있다고 하는데
더 나아가 글에 학력 그사람의 기본 근간도 다 있어요.
이명박때 여기에 고정닉 공격하던 진성 국정원 댓글부대는
그 사람들의 정보를 쥐고 흔드는 음습한 기운의 댓글들이 많았구요.
아마 공격받던 고정닉들은 글보면서 헉 하던 느낌도 있을거예요.
그걸 노리면서 요리조리 글 맘대로 못쓰게 하는것 같고.
근데 국정원애들이 간과했던게
눈팅러에게는 그게 다 보였다는것.
아무튼 그시절에는 댓글이 한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이명박정권 비호.그리고 커뮤 활발하게 하는사람의 조리돌림과
그사람들 위주로 개인적 공격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고
좀 더 음침하게 글들이 이루어진 반면.
그러나 댓글도 어디선가 긁어오든 어쨌든 완전 빈깡통은 아니였는데
국정원애들 9개팀이였나 아무튼 그중에 몇개는 털리고
그 이후에 남은 떨거지도 활동했겠지만
아무튼 사이비 종교떨거지들이 붙으면서
양으로 승부볼땐 각 커뮤마다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교육받은 댓글을 우루루 달고
한사람이 글 달면 동조댓글을 달아 대세인것처럼 하는 그런 분위기로 몰아갔죠.
아마 그때 82가 많이 쏠려간 느낌
최악이 남경필 뽑자였나 그 무렵.
문통지지자의 헛점을 노렸는데
이시기는 댓글다는사람들이 각개인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종교집단 우루루 몰림현상이 보였어요
댓글이 딱 그랬던것 같아요
우루루 몰려서 다니면 그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윤가때는 뭔가 글이 노티가 나고
뭔가 어설프면서 공격을 하는데 그게 또 빈티가 나는.
그리고 공격을 받든 안받은 그냥 지할말 하고 끝.
아무튼 세명의 빨간당 대통령을 거치면서 이렇게 댓글방향이 달리가느게 보여서 글 적어봤어요.
근데 이 모든것의 시작은 잔대가리 이명박이 시초였죠
아무튼 모든악의 근원.
생긴게 딱 악마 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