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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I로 만든, 소년 이재명을 안아주는 2025년 이재명.gif

내가 다 고맙다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25-06-01 22:10:21

gif 만들어 주신 분과

현재의 이재명님

소년 이재명군

고맙습니다

 

https://www.ddanzi.com/free/845762965

IP : 39.125.xxx.10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 10:10 PM (39.125.xxx.100)

    https://www.ddanzi.com/free/845762965

  • 2. 이 말씀 보고
    '25.6.1 10:20 PM (39.125.xxx.100)

    만드셨나 보네요...


    어머니 생각에 눈물 흘린 이재명
    https://www.youtube.com/watch?v=l_cTYTLcrxI

  • 3. 와우
    '25.6.1 10:23 PM (111.241.xxx.78)

    금손들이 참 많네요
    그새 이렇게 뚝딱!

    아! 눈물납니다

  • 4. ㅠㅠㅠㅠ
    '25.6.1 10:24 P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61세 이재명이 보는 13살 이재명이 너무 안쓰러울테지만..
    13살 어린 이재명이 보는 지금의 이재명도 너무 안쓰러울것 같네요.

    펜으로 칼로 법으로
    수십년을 온갖 기득권과 맞서 싸워온 세월도 너무 안쓰러울것 같습니다.

  • 5. ..
    '25.6.1 10:24 PM (175.198.xxx.79) - 삭제된댓글

    아이고 참... 눈물 찔끔...

  • 6. ....
    '25.6.1 10:24 PM (119.71.xxx.80)

    에구.. 소년공때 모습 불쌍해ㅠ 근데 잘 견뎠어..

  • 7. ㅠㅠㅠㅠ
    '25.6.1 10:25 PM (114.204.xxx.72)

    61세 이재명이 보는 13살 이재명이 너무 안쓰러울테지만..
    13살 어린 이재명이 보는 지금의 이재명도 너무 안쓰러울것 같네요.

    펜으로 칼로 법으로도 평생을 당하고
    수십년을 온갖 기득권과 맞서 싸워온 세월도 너무 안쓰러울것 같습니다.

  • 8. 아 정말 그래요
    '25.6.1 10:33 PM (39.125.xxx.100)

    13살 어린 이재명이 보는 지금의 이재명도 너무 안쓰러울것 같네요.222222

  • 9. .,.,...
    '25.6.1 10:33 PM (59.10.xxx.175)

    ㅠㅠㅠㅠㅜ 코가시큰시큰 아 왜울려요

  • 10. ㅇㅇ
    '25.6.1 10:40 PM (211.235.xxx.145)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지만
    앞으로 강한 개혁하시길 바래요..

  • 11. 00
    '25.6.1 10:44 PM (61.39.xxx.203)

    정말 지금까지 역대급으로 고생하며 여기까지 왔어요 ㅠㅠ
    너무 감동이에요

  • 12. 에구
    '25.6.1 10:45 PM (182.210.xxx.178)

    울컥하네요 ㅠㅠ
    만드신 분 능력자시구요

  • 13. 울컥
    '25.6.1 10:57 PM (61.82.xxx.228)

    정말 입지전적 인물이네요ㅠ
    13살 공장 노동자가 대통령이 되다니요.

  • 14. 자라다
    '25.6.1 11:00 PM (210.222.xxx.250)

    눈물...
    또르륵...ㅜㅜ

  • 15. 에구 ㅠ
    '25.6.1 11:15 PM (59.19.xxx.187)

    정말 입지전적 인물이네요ㅠ
    13살 공장 노동자가 대통령이 되다니요. 22222

  • 16. 진짜
    '25.6.1 11:21 PM (220.72.xxx.2)

    눈물나요
    제발 압도적으로 나라 살려주새요

  • 17. 저도 울컥
    '25.6.1 11:25 PM (24.98.xxx.191)

    13 살 노동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 역사가
    제대로 쓰여지게 되겠죠..

  • 18.
    '25.6.1 11:30 PM (175.197.xxx.229)

    저 똘똘한 아이가 가난해서 13살나이에 공장을 다녔네요ㅠㅠ
    저도 어린시절의 저를 안아주고 싶은데..
    감사합니다 이재명님
    힘들었을텐데 포기하고 이기적으로 살고싶을때도 있었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19. ㅜㅜ
    '25.6.1 11:38 PM (211.234.xxx.248)

    어린 재명아 고생 많았다.
    너의 삶을 응원할게

  • 20. ............
    '25.6.1 11:55 PM (210.95.xxx.227)

    악마같은 놈들이 자꾸 가짜뉴스로 악마화하고 그러는데 부모 원망하기 보다는 마음 아팠을 엄마를 생각하는 속깊고 기본적으로 선한 인성을 가진 사람입니다ㅠㅠㅠㅠㅠ

  • 21.
    '25.6.2 12:52 AM (175.197.xxx.229)

    소년공이라길래 그냥 고딩나이때 공장다녔나했어요
    옛날엔 그랬다니까 그러려니했는데
    13살이라뇨...저 애기를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승리에요!
    완전 초부자로 가난에 복수하며 머리 안아프게 살수있었을텐데......
    전 저렇게 못해요
    진짜 존경합니다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

  • 22. ...
    '25.6.2 1:10 AM (61.83.xxx.69)

    눈물납니다.
    투표로 그 눈물 닦아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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