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명' 예매율 17.8%

[ㅇㅇㅇ]

 

 

https://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RealTicketList.do

다른 영화 표까지 뺏어오고 있음
상영관 더 늘어날듯

[ㅇㅇㅇ]

https://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RealTicketList.do

[와~]

곧 2위도 될듯 ㄷㄷㄷ

[지나가는]

저도 지금 보러갑니다~~

[하필]

정천수만 신났네..에휴

[ㅇㅇㅇ]

지금 18.2%

[내용]

궁금합니다
보러갈게요 ^^

[ㄴㄷ]

정천수 강진구 서로 싸우는거 맘에 안들지만
윤거니 알리는 영화 흥행하는건 응원해요

[어제]

정천수 피디팀이 신명 2회차 관람했는데 뉴ㅌㅅ 일원의 관크로 쿠키영상도 못보고 나가게 만들었다네요 능력도 안되는 놈들이 왜 훼방을 놓는지

선거 끝나고 편한 맘으로 보러갈래요

[화이팅]

정천수피디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ㄴㅌㅅ 왜 저래 진짜;;;

[영화]

그 영화 내용이 강진구기자,최영민pd가
취재한 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진거랍니다.
그럼에도 허락받지도 않았고, 심지어 지금
영화를 허구라고 하니 그 내용땜에
재판받고있는 안해욱선생님등은 기분이 어떨까요?

[두기자가 취재]

두명의 기자가 취재한 내용 이라면
회사로 취재내용이 귀속되는거 아닌가요?
난 그회사 나왔으니 취재자료는 내꺼야!!할수있는건가요?

[거짓]

강기자랑 최pd가 열공에 소속되어 있을 때 취재한거죠.
자기들이 한 것처럼 시사회? 가서도 시끄럽게 했다던데.
mbc기자가 취재한거면 그 기사는 기자들 개인거에요?
자기들이 정천수pd 쫓아내고 뉴탐사 만들어서 나갔는데 무슨 소리. 지금도 정천수pd가 다 승소중.
강진구 기자는 스님 후원자에게 명품 옷 받은 거나 해명하라하고, 최pd도 성폭행 기사 있는 거. 그거나 해명해 보라 해요.
나도 뉴탐사에 속아서 열공 구독취소하고 정pd욕한 거 생각하면 부끄럽던데. 아직도 못 나오신 분들이 82에 있군요.

[그렇다면]

적어도 그 두분이 취재한거라고 영화에 명시했어야죠.
그리고 그 명품옷이라고 하는 옷은
입던 옷을 줬고요.
나머지 옷은 백화점 측에서 명품이 아니라고
알려줬습니다

[어이없]

두명이 했다면 윤석열x파일 책은 왜 걸고 넘어짐?
서포트만 했으면서..
먼저 영화를 만들던가..
배 아파 난리..
ㄴㅌㅅ 아직도 좋다고 믿고 빠진 분들 정신 좀 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