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볶행 의사 영수요

짐 쌀때요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25-06-01 16:15:12

식사매너   등등  

다른건  그냥   다   넘어가더라도

짐싸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신발을  많이도 가져 왔던데 

신던  신발을  비닐에  안싸고 

그대로  캐리어에   넣더라고요

그 옆에  젓가락도   그대로  넣고 

속옷은   유리병에  쑤셔넣기

기본상식이 없는건지   ?

위생개념이 없는건지 ?

넘  특이하네요

 

IP : 61.105.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5.6.1 4:23 PM (121.156.xxx.193)

    저도 보고 좀 경악하긴 했는데 나중에 유튜브에서
    해명하길 너무 바빠서 전날 겨우 짐을 챙겼다고 하던데요

    저는 무엇보다 그런 해명 기회도 안 주고
    한 사람 빌런 만들기 식의 그 기획 의도가 더 별로였어요.

  • 2. 영수
    '25.6.1 4:36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영수도 비호감이긴 해요
    위생 관념 부족
    식사예절도 부족
    사회생활 하는 사람 맞나 싶게
    센스도 눈치도 부족
    주변머리없고 답답하고
    영 무매력이긴 한데

    그럼에도
    영숙처럼 못돼거나 거짓말쟁이는 아니라서


    영숙은 거짓말쟁이+나르시스트에
    여행 준비고 계획이고
    손끝하나 까딱 안했으면서
    남에겐 지독한 지적질에 명령에
    본인도 식사예절 별로인 주제에
    동행에게는 식사예절 지적

    다 말하기엔 입이 아파서...

    물론, 둘 다 욕할거리 부각되게 찍은
    그 프로그램 피디가 제일 빌런인 것 같기는 해요.

  • 3. 영수
    '25.6.1 4:37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영수도 비호감이긴 해요
    위생 관념 부족
    식사예절도 부족
    사회생활 하는 사람 맞나 싶게
    센스도 눈치도 부족
    주변머리없고 답답하고
    영 무매력이긴 한데

    그럼에도
    영숙처럼 못되거나 거짓말쟁이는 아니라서


    영숙은 거짓말쟁이+나르시스트에
    여행 준비고 계획이고
    손끝하나 까딱 안했으면서
    남에겐 지독한 지적질에 명령에
    본인도 식사예절 별로인 주제에
    동행에게는 식사예절 지적

    다 말하기엔 입이 아파서...

    물론, 둘 다 욕할거리 부각되게 찍은
    그 프로그램 피디가
    제일 빌런인 것 같기는 해요.

  • 4. ....
    '25.6.1 4:47 PM (218.159.xxx.228)

    일부러 갈등 나게끔 출연자 조합하잖아요. 다음에는 냉동난자 옥순이랑 어안벙벙 영식이랑 몽골여행. 아주 출연진들 욕먹길 고대하는 제작진들. 너무 나빠요. 뭐 그럼에도 출연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 거지만요.

  • 5. ..
    '25.6.1 4:59 PM (14.138.xxx.155) - 삭제된댓글

    영수 빌런 만들기 프로
    사위 남편감으로 제로지만

    인간적으로 안쓰러움

    왜 나온거예요?

  • 6.
    '25.6.1 5:11 PM (61.105.xxx.88)

    영숙한테 혹시나 미련 가지고
    열린결말 기대하고 왔는데
    여행하면서 영숙한테
    완전히 질렸는지
    닫힌 결말이라고

    아 뒷얘기 유투브 했었군요
    영숙한테 하도 구박받아서
    안쓰럽긴 했는데
    캐리어 짐은 ㅠ

  • 7. 라이어
    '25.6.1 5:12 PM (1.240.xxx.179)

    해명하길 너무 바빠서 전날 겨우 짐을 챙겼다고????
    ㅡㅡ
    ㅍㅎㅎㅎ 시간이 남아 돌던데 개뿔

  • 8. 영숙이 고생많았다
    '25.6.1 5:20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프라하 도착하고 주방에 늘어놓은 짐 보따리부터 보세요.
    여행인디 이사인지 왠 잡동사니를 ㅠㅠ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빤스를 컵 완충제, 신발도 몇켤레인지 또 그옆에 맨젓가락,
    아침 김치 국그릇에 할짝거리고 ㅜ 더러버라
    저런 의사한테 진료라면 꿈에서도 끔찍--

  • 9. 영숙이 고생많았다
    '25.6.1 5:23 PM (1.240.xxx.179)

    프라하 도착하고 주방에 늘어놓은 짐 보따리부터 보세요.
    여행인지 이사인지 왠 잡동사니를 ㅠㅠ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빤스를 컵 완충제, 신발도 몇켤레인지 또 그옆에 맨젓가락,
    아침 김치 국그릇에 할짝거리고 ㅜ 더러버라
    저런 의사한테 진료라면 꿈에서도 끔찍--

  • 10.
    '25.6.1 6:04 PM (211.234.xxx.72)

    머리가 모자라는 스타일
    어찌 의사 되고 일도 하는지

  • 11. 아니
    '25.6.1 7:14 PM (115.88.xxx.186)

    의사가 그 정도로 위생개념이 없으면 어쩌나요

  • 12. 팩폭
    '25.6.2 8:11 AM (1.240.xxx.179)

    https://youtube.com/shorts/5C-YZqLVKBA?feature=shared
    더러움주의 댓글이 어마어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009 잠실야구장(주차) 5 .. 2025/06/05 708
1722008 결핵 치료받은 사람은 잠복결핵 양성이 나오나요 7 54세 2025/06/05 1,492
1722007 ㅎㅎ 이종천 풍수지리가 자폭 5 라파엘리포트.. 2025/06/05 3,193
1722006 김밥 먹으며 3시간40분 토론…'이재명식 국무회의' 첫 선 10 0000 2025/06/05 2,971
1722005 내가 뽑은 대통령 8 올리브 2025/06/05 907
1722004 뉴스타파 이준석 성상납 뉴스는 왜 지상파 뉴스에서 다루지 않을까.. 6 .. 2025/06/05 2,078
1722003 두달간 집에만 있으면... 6 --- 2025/06/05 3,136
1722002 옥션) 5월 미구매자 100원딜!! 9 ㅇㅇ 2025/06/05 1,730
1722001 이재명 정부, 경제부총리 하마평은 없나요? 4 모피아 2025/06/05 1,605
1722000 권성동 연기자 데뷔?! 20 이뻐 2025/06/05 3,565
1721999 이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27 ㅇㅇ 2025/06/05 6,769
1721998 도둑x 욕해서 죄송합니다. 10 거니 2025/06/05 3,117
1721997 지금 mbc에서 리셋의 시간 합니다 6 Mbc 2025/06/05 1,975
1721996 매불쇼 뉴스타파 뉴스공장 김어준유튭 등등 요약해 주실 천사님 구.. 10 무명 2025/06/05 2,091
1721995 칼륨수치가 좀 높게 나왔는데요.. 8 궁금 2025/06/05 1,354
1721994 옛날 매불쇼 재밌는편 모음 10 ㅇㅇ 2025/06/05 1,445
1721993 그리운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손녀와 행복했던 시간 11 그리운 2025/06/05 1,649
1721992 이시바 아부 쩌네요 5 ... 2025/06/05 2,630
1721991 한동훈 페북- , 조폭출신 업자 시켜서 북한에 뒷돈 준 대북송금.. 13 ㅇㅇ 2025/06/05 3,871
1721990 행정가 이재명 쇼맨쉽도없이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시네.. 4 2025/06/05 1,145
1721989 이젠 법사위원장 넘겨 줍시다. 15 모모 2025/06/05 3,318
1721988 뉴스 볼 맛 나네요 5 이제 2025/06/05 939
1721987 쇼츠에서 자동자막을 안 보고 싶은데요. 3 답답 2025/06/05 581
1721986 李대통령 오늘부터 한남동 관저 머물기로…청와대 이전까지 사용 26 2025/06/05 5,112
1721985 국민의힘 해산청구 천만인 서명동의 10 즐거운맘 2025/06/05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