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선 후보랑 그 부인 얘기가 핫해서
그냥 제가 보고 관찰한 바에 의하면
여자가 신데렐라 소리듣는 결혼
겉으로 보면 편견이 없네
사람만 보네 맞는 말일수있지만
제가 관찰한 바로는
자기가 통제하고 군림하고 위에설수있는 상대를 원하더라구요.
자기랑 동급이거나 자기 보다 잘났거나 하는걸
못견디는 남자들
그래서 피곤한 공주보다 맘편한 시녀를 선택하는 남다글이던데요
말로는 편안함이라고 표현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고 사람대 사람으로
인간적 매력도 물론 큰 결정사항이겠고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모든 경우가 그런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