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ㄱㄴㄷ
'25.6.1 12:37 PM
(120.142.xxx.17)
그니까 샤워할려고 간게 아니고 도망간거군요.
2. ㅇ
'25.6.1 12:38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국회에 최고급사우나 목욕탕있는데~ㅋ
핑계도 좀 너무 웃기잖아요
3. ...
'25.6.1 12:38 PM
(61.79.xxx.23)
국회가서도 소리만 지르고
밖에서 지키겠다 ??
쫄보죠
4. 비겁찌질
'25.6.1 12:39 PM
(66.169.xxx.199)
계엄군 무서워서 들어가긴 싫고,
나 여기있다, 생색은 내야겠고,
그러니, 문 앞에서 쇼만 하다 내뺀거죠.
5. 청심
'25.6.1 12:39 PM
(211.198.xxx.198)
국회정문에서 '시끄러 임마' 했던것도
어느쪽이 이길줄 몰라서 애매하게 행동한거죠.
이쪽이 이기면 "싸웠던 것처럼"
저쪽이 이기면 "나는 계엄해제 투료에 응하지 않았다" 하려고...
6. ..
'25.6.1 12:40 PM
(59.15.xxx.107)
이준석의 사는 방식..눈알 굴리며 가장 안전하고 쉬운 자리 찾아서 입만 나불대기..
7. 아니요
'25.6.1 12:40 PM
(172.56.xxx.174)
계엄군이 국회의원 잡으러 집에 쳐들어오면 절대 뺏기면 안되는 중요한 뭐가 있다(자술서, 증거 등)
그거 챙겨 옮기려 갔다 봅니다.
국회 안넘은건 쫄아서고
8. 도로
'25.6.1 12:41 PM
(211.234.xxx.11)
이재명이 이준석한테 강남역에서 국회의사당까지 바로 안온게 이해가 안된다고 한 이유.jpg
https://theqoo.net/hot/3763551628?filter_mode=normal&page=2
9. ...
'25.6.1 12:41 PM
(175.194.xxx.151)
검사출신 어느 변호사님은 혹시 계엄대비 털릴거 있나 살피고 없애러 집에간거 아닌가 추정 하더라구요
또 다른 사람 추측으론 혹시 그날도? 늘 하던 버릇처럼?
토론때 이걸로 심하게 긁힌거 보면 언급되면 안돼는 큰 뭔가가 있나?
추정입니다
10. ....
'25.6.1 12:42 PM
(110.70.xxx.170)
무서워 집에 갔는데
가만 보니 시민들 달려오고
카메라도 많으니까 존재감 드러낼 기회라 생각...
11. 하늘에
'25.6.1 12:43 PM
(210.179.xxx.207)
어떤 사람은 계엄이 성공해서 본인 집이 압수수색 ㄷ당했을때 들키면 안되는 것들이 많아서라고..
12. ...
'25.6.1 12:43 PM
(61.79.xxx.23)
국회에 사우나 시설 다 있는데
뭔 소리를 하는지 ㅋ
13. 청심
'25.6.1 12:48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이준석에 대해서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하는 행동과 말들을 보니
저렇게 추측되더군요.
그런데 전 순진한거였네요.
검사출신 어느 변호사님은 혹시 계엄대비 털릴거 있나 살피고 없애러 집에간거 아닌가
=========================================================
추정 하더라구요
-===========
14. 청심
'25.6.1 12:49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이준석에 대해서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하는 행동과 말들을 보니
저렇게 추측되더군요.
그런데 전 순진한거였네요.
[[ 검사출신 어느 변호사님은 혹시 계엄대비 털릴거 있나 살피고 없애러 집에간거 아닌가
추정 하더라구요]]
15. 청심
'25.6.1 12:50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이준석에 대해서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하는 행동과 말들을 보니
저렇게 추측되더군요.
[[ 검사출신 어느 변호사님은 혹시 계엄대비 털릴거 있나 살피고 없애러 집에간거 아닌가
추정 하더라구요]]
16. 한표
'25.6.1 12:52 PM
(1.236.xxx.84)
이쪽이 이기면 "싸웠던 것처럼"
저쪽이 이기면 "나는 계엄해제 투료에 응하지 않았다" 하려고...
...
갈라치기의 대가 이준석이라서 이거에 한표요!!
17. 청심
'25.6.1 12:52 PM
(211.198.xxx.198)
[[ 검사출신 어느 변호사님은 혹시 계엄대비 털릴거 있나 살피고 없애러 집에간거 아닌가
추정 하더라구요]]
윗 댓글이 더 설득력이 있네요.
전 순진하게 생각했어요.
댓글이 잘려서 여러번 삭제하고 다시 올리게 되었어요.
18. 하늘에
'25.6.1 12:59 PM
(210.179.xxx.207)
김규현 번호사가 그랬죠
ㅋㅋ
19. ㅇㅇ
'25.6.1 1:01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집이 동탄일텐데 거기까지 기어가서 샤워를 하는게
말이 되나요
그 급박한 때에
그냥 집으로 도망갔다가
유튜브 라이브보니 어? 이게 아닌가? 하고
다시 기어나와 국회로 가서 카메라 앞에
자리잡은거겠죠
20. 한두번
'25.6.1 1:05 PM
(58.182.xxx.36)
샤워는 핑계
그 거짓말에 낚기면 바보지요.
도망 튄거죠..
그러다 안전하다 싶어 간거죠
샤워는 이준석의 포장하려는 단어일뿐
21. 동탄맘
'25.6.1 1:09 PM
(210.222.xxx.250)
합리적 의심....
22. mm
'25.6.1 1:13 PM
(218.155.xxx.132)
계엄은 대충 미리 알고 있었고
그 날일 줄은 몰랐을 것 같아요.
윤이 확 계엄 때리면 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하잖아요.
주변인들은 조금은 예상했겠죠.
그래서 증거인멸하러 집에 갔을 것 같고
시민들이 막을 줄은 몰랐는데 눈치 봐가며
시끄러 임마 쑈를 한게 아닌지.
23. Mm
'25.6.1 1:14 PM
(115.140.xxx.104)
그 엄중한 시기에 샤워부터 머리에 떠올린게 나라 생각하는 국회의원?? 진짜 다시 보지 말자 동탄에서
오후에 동탄서 유세한다는데 시험기간 보충수업 많이 하는 학원가 근처서 한다네요 암튼 밉상짓만 골라함
24. ...
'25.6.1 1:28 PM
(59.19.xxx.187)
같은 생각입니다.
유튜브 보니 사람들이 많으니까
기어나왔나보네요.
25. ..
'25.6.1 1:30 PM
(175.193.xxx.36)
돌아가는 상황보고 박쥐짓 하려고 간 본거죠
계엄성공하면 나는 투표 안했다 하고
계엄실패하면 나는 투표하러 국회에 갔었다 그러려구요
26. 녹취풀버전
'25.6.1 2:27 PM
(61.73.xxx.75)
이준석 성접대의혹 유흥업소 업주와 이준석 김철근 통화 녹취 풀버전
https://youtu.be/gaJ0Eg4f6Zk?si=VgfFf8CRaPFkQ2uX
ㅆ 대단하다 이런 드런놈들
27. ..
'25.6.1 2:36 PM
(218.153.xxx.32)
그렇게 온 국민을 갈라치기 하려고 못된 짓거리 하더니
이제 너 혼자 덩그러니 갈라치기 당할거 같다.
펨코만 정신차리면.
28. ...
'25.6.1 3:02 PM
(175.198.xxx.79)
-
삭제된댓글
사악하고..? 드럽고..? 책임감 없는..? 남탓하는..?
그냥 40대 윤석렬..?..
29. 입벌구
'25.6.2 5:48 AM
(50.203.xxx.146)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