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고 있았으면
기다리면 더 좋은 기회가 오는데
부인 인터뷰보니까 민주당에서
남편 모욕 많이 줬다고
그래서 나왔다고ㅜ하던데요
국힘은 모욕안한건지..
그냥 참고 있았으면
기다리면 더 좋은 기회가 오는데
부인 인터뷰보니까 민주당에서
남편 모욕 많이 줬다고
그래서 나왔다고ㅜ하던데요
국힘은 모욕안한건지..
안철수 제일 개무시하는게 내란당인거 우리가 다 지켜봤잖아요.
잠시 속이고 민주당인척하다가 고향으로 간거죠.
안철수행동보면 딱 국힘이던데요.
안철수, 이낙연 모두 내란당 민낯
지금의 모습보면
민주당에서 퍽이나 모욕했겠다
안철수 모역하면 생각나는건
문재인 대통령이 그 밤에
안찰수 찾아갔다가
문밖에서 기다리다 돌아온거 밖에는
기억 안나는 구만
지금의 모습보면
민주당에서 퍽이나 모욕했겠다?
본인의 행동은 어땟을지..
안철수 모욕하면 생각나는건
문재인 대통령이 그 밤에
안찰수 찾아갔다가
문밖에서 기다리다 돌아온거 밖에는
기억 안나는 구만
이재명 윤석열 저울질하다 윤선택했죠.
이전까지 그래도 중도 개혁 이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넌거죠.
안철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난 사람.
문재인의 최고위 제안도 거절하고
창당하겠다고 스스로 나갔잖아요.
MB가 키운 거품정치인!
처음에 깔끔하게 밀어줬으면 본인도 이미지 안 망치고 대통령까지 했을수도 있었을텐데 지팔지꼰이죠!
안철수는 처음부터 mb맨 출신!
민주당쪽 인사가 아님
정치인을 평가할때 언론이 띄워주는
이미지에 절대 속으면 안되는 이유가..
안철수는 이명박 대통령 직속 기관의 차관급 위원장 자리를 맡고
특별한 논문이나 연구결과가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KAIST 교수 및 배우자와 함께 서울대교수에 임용되고(학칙까지 어겨가면서),
또 어느날 갑자기 서울대 대학원장 자리에 앉게 되지요. 미디어에서 띄워주는 게 너무 티가 났어요.
그리고 결정적인 mb의 한마디
안철수를 두고 "올 것이 왔다"
안철수와 함께 다닌 박경철은 이재오의 정책자문위원이었구요
안철수가 포스코이사회 위원장인 시절 배임의혹도 있었는데 그냥 다 묻힘
창당한다고 민주당 분란 만들고
민주당쪽 철새 정치인들 데리고
나갔다가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