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전날 밤 11시30분쯤 선관위 건물 6층에 침입해 사무실 문 앞에 누워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투표함은 7층에 보관 중이었다. 난동을 피우는 등 다른 행동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에 “사전투표함을 감시하기 위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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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남천동 11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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