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잘하시는 분 이재명후보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25-06-01 09:13:29

파도없이  호수가 처럼  잔잔한 에메랄드 빛 바닷가에서  이재명 후보께서 거북이를(손바닥2배크기)  양손으로 잡고  방생하려는 꿈을 꾸었어요.  

어떤꿈인지 꿈해몽  부탁드려요.

IP : 222.233.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25.6.1 9:17 AM (210.222.xxx.250)

    당선되는거네요...

  • 2. ..
    '25.6.1 9:21 AM (58.122.xxx.134)

    우와. 개인이 이런 꿈까지 꾸시는군요.
    얼마나 나라걱정을 하셨으면. ㅠㅠ

  • 3. ..
    '25.6.1 9:44 AM (211.218.xxx.251)

    재미나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꿈 해몽: 잔잔한 바다에서의 거북이 방생 꿈
    이재명 후보가 잔잔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손바닥 두 배 크기의 거북이를 양손으로 잡아 방생하는 꿈은 여러 가지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꿈에서 거북이는 장수, 지혜, 안정, 번영, 행운 등을 상징하며, 잔잔한 바다는 평화롭고 순조로운 상황을 의미합니다.
    이 꿈을 몇 가지 측면에서 해몽해 볼 수 있습니다.
    * 이재명 후보의 역할과 책임: 이재명 후보가 직접 거북이를 잡고 방생하는 행위는 현재 그가 맡고 있는 혹은 앞으로 맡게 될 중요한 책임과 역할을 상징합니다. 거북이가 상징하는 긍정적인 의미들과 결합하여, 그가 어떤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진행함에 있어 지혜롭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길몽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방생의 의미: 꿈에서 동물을 방생하는 것은 선행, 자비, 베풂,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재명 후보가 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 대중을 위한 이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큰 대의를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로 인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을 나타냅니다.
    * 잔잔하고 에메랄드빛 바다: 파도 없이 잔잔한 바다는 평화롭고 순조로운 상황, 안정적인 환경을 의미합니다. 에메랄드빛은 긍정적인 에너지, 희망, 번영을 상징합니다. 이는 이재명 후보가 현재 또는 앞으로 겪게 될 상황들이 매우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며,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손바닥 두 배 크기의 거북이: 거북이의 크기가 손바닥 두 배 정도 되는 것은 과도하게 크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이 있는 상징물입니다. 이는 이재명 후보가 다루게 될 일이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중요하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꿈은 이재명 후보에게 매우 길한 꿈으로 해석됩니다. 그가 추진하는 일들이 안정적이고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혜와 선행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하고, 결국 행운과 번영을 가져올 것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 4. 고맙습니다.
    '25.6.1 10:04 AM (222.233.xxx.19)

    꿈해몽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이재명~~

  • 5. ㄱㄴ
    '25.6.1 10:14 AM (210.217.xxx.122)

    와 대통령입장에서 최고의 꿈해몽 인듯

  • 6. ,,,,,,,,,,
    '25.6.1 12:36 PM (14.42.xxx.186)

    꿈 해몽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 7. 이런
    '25.6.1 12:50 PM (220.118.xxx.196)

    방생이 아니라 잡는 꿈을 꾸셨어야..

  • 8. ..
    '25.6.1 1:13 PM (211.176.xxx.21)

    꿈해몽대로 이루어지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335 코스트코 고미아 에프 어때요? 6 어때요 2025/06/06 1,213
1722334 매불쇼보며 한가지 건의사항 12 무명 2025/06/06 3,362
1722333 이젠 한씨딸, 심우정딸 타임 18 .. 2025/06/06 2,822
1722332 박세리도 눈밑지? 3 보수 2025/06/06 3,731
1722331 강유정 대변인과 기싸움하는 기자들 23 . . 2025/06/06 11,456
1722330 강남은 왜 세금을 안내는거에요? 37 아니 2025/06/06 5,656
1722329 "우주선 철수할께" 트럼프 맞밪아친 머스크.... 10 2025/06/06 2,805
1722328 저는 제일 부러운 사람이 시가 먼사람요 11 ... 2025/06/06 3,283
1722327 45세까지 성경험 없는 남자 어찌 생각하세요? 23 2025/06/06 6,382
1722326 직접 만든 콩물과 볶아서 만든 콩가루 1 50대아줌 2025/06/06 831
1722325 새로 산 인형이 너무 좋은데 세탁 한번 해야할까요? 4 .. 2025/06/06 1,237
1722324 윤 저거는 몇시에 출근했었을까요? 17 ..... 2025/06/06 2,817
1722323 4시 알릴레오 북's 100권째 책 특집 ㅡ 내인생을 바꾼 '.. 1 같이봅시다 .. 2025/06/06 956
1722322 간단 버전 여름 배추김치 15 간단히 2025/06/06 2,441
1722321 전국민 25만원 주면 어디에 쓰실건가요? 33 나무 2025/06/06 4,691
1722320 한동훈 페북 - 동맹 외교의 첫 단추, 제대로 꿰야 합니다 28 ㅇㅇ 2025/06/06 1,627
1722319 저야 말로 촉 좋은데요 11 네네 2025/06/06 3,964
1722318 주방용품중 제일 비싸고 안쓰는 12 ㅇㅇ 2025/06/06 3,949
1722317 아이가 어린이집이 다쳐왔는데요 3 .. 2025/06/06 1,247
1722316 신명 생각보다 잘만들었는데요? 2 ㅇㅇ 2025/06/06 1,503
1722315 과일깎으러 칼들고왔다면서 왜 도망침? 2 오늘 현충원.. 2025/06/06 2,051
1722314 대통령신 인선 발표네요 하늘에 2025/06/06 2,745
1722313 법무장관 인사 요상하네요 38 ㅇas 2025/06/06 25,073
1722312 어제 닌자 블라스트(무선 믹서기) 샀어요 4 닌자 2025/06/06 1,928
1722311 휴일 모하고 계세요? 저녁은 뭐드시나요? 4 긋일 2025/06/0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