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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는 미래의 매국노가 득시글거리고 있네요

ㅇㅇ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25-06-01 07:15:07

강사가 서울대 특강가서 일본 관동대지진 역사 얘기를 풀었는데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고 소문내서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인한테 학살당했다고 하니까

서울대 학생이 관동대지진에 관한 역사적 사실만 말하면 되지 왜 일본인을 욕하느냐고 

막 따지더랍니다 매불쇼에 나와서 한 얘기예요

그 학생은 그때 일본에서 학살당한 조선인들이

우리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먼나라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듯

역사의식도 없고 공부만 잘하는 이기적이고 편협한 인간들을 길러내고 있는 서울대는 반드시 손 봐야 할것 같아요

 

 

 

 

IP : 210.126.xxx.11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 7:19 AM (211.234.xxx.134)

    서울대 출신 중 상식있고 좋은 사람이 대부분인데
    특정 사람 행동으로 전부를 몰아가는거
    모자라 보임.

  • 2. 오죽하면
    '25.6.1 7:22 AM (115.21.xxx.173)

    서울대 내란과라 할까요

  • 3. ㅇㅇ
    '25.6.1 7:27 AM (106.102.xxx.122)

    시진핑기념관 있는 서울대가요??

  • 4. ㄱㄴ
    '25.6.1 7:31 AM (210.217.xxx.122)

    대부분이 역사의식 부족하고 . . .
    그 반대일듯 싶은데요

  • 5. ㅇㅇ
    '25.6.1 7:34 AM (210.126.xxx.111)

    얘네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으니가 문제죠
    이런 애들이 서울대 간판달고 주요 요직에 앉게되면 그 사람들이 국가를 본인 이득을 구하는 도구로 이용하거나
    윤석열처럼 대통령직에 오르면 서슴없이 나라를 팔아먹는 짓을 하게 되죠
    어쨌든 정신머리 썩어빠진 대학교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는 사실만으로
    그 대학은 반드시 손을 봐야 하는게 맞아요

  • 6. 영통
    '25.6.1 7:49 AM (106.101.xxx.72)

    고려대 학생들

    이준석 이름에 나가라 떼창..

    명문대생들 상식 있더라구요

  • 7. ㅇㅇ
    '25.6.1 7:53 AM (133.32.xxx.11)

    저런얘기나 하면서 시청하는 모지리들 발끈하게 육성하는게 모지리 방송 매불쇼
    끼리끼리는 과학인듯

  • 8. 성실하고
    '25.6.1 7:54 AM (223.38.xxx.190)

    열심히 사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죠
    나태하고 게으른 학생들은 서울대 가고 싶어도 못가잖아요

  • 9. 그런애가
    '25.6.1 7:58 AM (220.78.xxx.149)

    서울대생이었던거.
    지방대생들은 전부 역사의식이 높고 애국자만 있던가요?
    이런식의 일반화는 하지말아요

  • 10. 서울대 이미지가
    '25.6.1 8:01 AM (119.71.xxx.160)

    요즘 많이 안좋아지긴 했죠.

  • 11. ㅇㅇ
    '25.6.1 8:03 AM (210.126.xxx.111)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건 본인을 위해서나 좋지
    저런 반민족적 극한 이기주의에 매몰된 애들이 서울대란 간판달고
    우리사회에 해악을 끼칠것을 생각하면 섬뜩하네요
    그리고 여기에 지방대생이 왜 나오나요?
    지방대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란 간판을 달고 있지는 않잖아요

  • 12. 현실
    '25.6.1 8:05 AM (118.235.xxx.109)

    서울대가 국가의 고위 관료직에 많이 가니까요.
    그들의 역사 인식이 중요하죠.

  • 13. 133
    '25.6.1 8:05 AM (118.235.xxx.235)

    님이 더 모자라보여요.

  • 14. ㅇㅇ
    '25.6.1 8:08 AM (175.118.xxx.247)

    아마 그 질문한 학생 작정하고 물어본 걸수도 있어요.강사 누구 오는지 미리 알고.. 그렇지 않고서야
    나머지 듣는 학생들이 그 발언한 학생에 동의해서 가만 있었을것 같진 않아요.
    극우적인 사고의 학생들이 주로 발언이 셉니다 일부러 더 그러는 듯요.
    저희 아이가 그 학교 다녀요
    어느 수업때 복지에 관해 한 남학생이 왜 우리가 낸 세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지원해줘야하냐고 강하게 비난하며 기타 부연하더래요.
    다른 수업때도 교수가 뭔가 말하면 펨코나 디시류의 장난말을 던지고 일부 학생들 웃으면 교수님 어리둥절 하기도 한대요.
    일부 강사는 아예 시험 문제에 진보정책,진보정부를 부정하는 늬앙스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 화가 난다고 해요.
    반전은 그 문제에 비판적인 사고로 논리전개하고 글 쓰면 정수는 또 잘 나온대요

  • 15. 뿌리가
    '25.6.1 8:09 AM (211.234.xxx.173)

    경성제대잖아요
    물론 부정하지만

  • 16. 웃긴 일반화ㅋ
    '25.6.1 8:10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이런 일반화 어이없네요ㅠ

    서울대생들은 최소한 무척 성실하고 열심히 살기라도 하죠
    게으르고 태만하고 남탓이나하는 애들은 못간다구요
    못난애들이 남탓이나 잘하고 잘난애들 후려치기 잘하더라구요

  • 17. 저도
    '25.6.1 8:13 AM (59.16.xxx.204)

    매불쇼듣고 진짜 충격이더라구요.. 도대체 망할 매국노 친일파가 얼마나 뻗친건지

  • 18. 아마도
    '25.6.1 8:15 AM (124.5.xxx.146)

    부모 한쪽이 일본인인가부죠.
    저희 애 학교에도 백범 김구 책 필독서였는데
    그게 왜 필독서냐고 항의한 부모 있었대요.
    제가 학교일 하다보니 알게 됨.
    그 부모 빨간당 매니아.

  • 19. ㅇㅇ
    '25.6.1 8:17 AM (210.126.xxx.111)

    서울대생의 반민족 반국가 극한의 이기주의 인간성을 얘기하는데
    자꾸 서울대생이 성실하고 열심히 산다고 ㅋㅋㅋ
    성실하고 열심히 살면서 공부했으니까 우리나라 최고 간판인 서울대에 간거 누가 모르느냐구요

  • 20. 후려치기 웃김ㅠ
    '25.6.1 8:22 AM (223.38.xxx.39)

    서울대생들 가장큰 공통점이 성실하고 열심히 산 애들이라구요 그들 가장큰 공통점을 말하는 거잖아요
    다른걸로 엉뚱하게 일반화시키고 후려치기 하는게 어이없네요

  • 21. ㅇㅇ
    '25.6.1 8:24 AM (118.223.xxx.231)

    그런데 요즘 그 2찍 부류들이 좀 센 사람들이 많아서 나불거리니 전체 의견인 양 비쳐지는 것 같아요. 남편도 서울대 출신인데 단톡방에 계엄 터진 날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는데 어느 한 사람이 계엄이 불가피했단 그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 말 듣고 아무도 동조하는 사람 없고 저희 남편도 애가 교회 열심히 다니더니 이상해졌다고...다들 속으로 생각하지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요
    대구 사는 동기는 고시봤고 공무원이고 대구출신이라 뼈속까지 거기인데..그냥 자기네 이상한거 인정하는데..그걸..주장하고 그러진 않아요..

    그냥 국힘 지지자들은 사람들이 좀 쎄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 22. 한심
    '25.6.1 8:29 AM (122.32.xxx.88) - 삭제된댓글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 것일까요?

  • 23. 한심
    '25.6.1 8:33 AM (122.32.xxx.88) - 삭제된댓글

    타인의 성실에 묻어 가고 있을 뿐이지만, 그 성실을 본인이 못가지고 있다고 어떻게든 욕하고 흠짓 내고 싶은 욕심만 그득한 사람.

  • 24. 성실하고
    '25.6.1 8:39 AM (180.68.xxx.158)

    열심히 산다고
    다 면죄부가 될수는 없죠.
    요즘 서울대 학생의 많은 수가 8학군.
    과거와 비교하면 안되요.
    성실과 노력+부모의 재력 합작품이죠.
    까내리고 싶은 생각 없고요.
    제대로 사관교육이 필요한 집단 맞아요.
    선생도 우습게 보는 애들 많은것도 맞고요.
    후려치기?
    라는 말로 끝낼 사안은 아니예요.

  • 25. ㅇㅇ
    '25.6.1 8:50 AM (112.152.xxx.26)

    이게 다 어른들 탓이죠
    공부만 잘하면 싸가지 없어도 되고, 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필요도 없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노력해도 계속 어렵게 사는지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혹시 이 사회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우리나라는 왜 이념갈등이 있는지, 등등등 공부 잘하는 아이가 앞으로살아갈 이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전혀 가르치지않고 오직 사교육으로 시험점수 잘받는법만 가르치고
    남보다 점수가 높으면 너는 승리한 것이다,
    패배자는 무시당해도 마땅하다,
    이렇게 가르쳐왔으니, 수능/내신 점수 높은 아이들일 수록 저런 괴물로 컸지요

  • 26. ㅇㅇ
    '25.6.1 8:59 AM (210.126.xxx.111)

    이게 다 어른들 탓이죠
    공부만 잘하면 싸가지 없어도 되고, 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필요도 없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노력해도 계속 어렵게 사는지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혹시 이 사회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우리나라는 왜 이념갈등이 있는지, 등등등 공부 잘하는 아이가 앞으로살아갈 이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전혀 가르치지않고 오직 사교육으로 시험점수 잘받는법만 가르치고
    남보다 점수가 높으면 너는 승리한 것이다,
    패배자는 무시당해도 마땅하다,
    이렇게 가르쳐왔으니, 수능/내신 점수 높은 아이들일 수록 저런 괴물로 컸지요222222

    맞아요. 학교에서나 부모 모두가 애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만한 여유나 틈을 주지 않고
    공부만 잘해서 시험점수만 잘 받아서 서울대만 가면 된다고 애들을 외길로 몰아부친 결과가
    지금 서울대생한테서 보이는 극한의 이기주의적인 행태로 나타나는 거죠

  • 27. 서울대 나와서
    '25.6.1 9:05 AM (1.235.xxx.172)

    증권사 다니다가
    법원 쳐들어간 남자 생각나네요
    역사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
    제대로 교육 못받으면
    서울대 나와서 좋은데 취직해도
    멀쩡하게 살기 힘들게 만들잖아요...
    바른 역사 가르치는 건,
    교육의 기본이예요.

  • 28. 옛날엔
    '25.6.1 9:34 AM (211.241.xxx.107)

    서울대가서 나라의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가 교육 목표였죠
    요즘은 무슨 짓을 하든 네가 잘 먹고 잘 살아라가 목표잖아요
    죽기 살기로 서울대 보내는 이유가 사회 계층에서 높은 자리 차지하고
    권력과 부를 누리려고 하는거잖아요
    국가를 위해 일 하려고 서울대 가야한다면
    그런 사명감이 없는 사람들은 서울대를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데
    지식이 많다고 성실하다고 인간성이 제대로 되었다고는 할수 없죠

  • 29. ㆍㆍ
    '25.6.1 9:37 AM (118.220.xxx.220)

    그 강의를 들은 많은 학생들 중 한명의 얘기를 가지고
    전체로 몰아가는것도 우스워요
    모든 곳에 이런 논리를 적용하면
    세상 어찌 삽니까

  • 30.
    '25.6.1 9:40 AM (220.78.xxx.153)

    서울대 내란학과 성실하고 열심히 나쁜 짓 많이 했죠
    어릴때부터 좋은 머리로 부모말 교사말에 토한번 달지않고 공부하는 로보트로 키워진 애들이 대부분이죠
    부모들은 기득권 출신이 많을 것이고 그들의 생각이 어릴때부터 주입 세뇌되었을듯 합니다
    소위 명문대 출신으로 고위 공직자, 판검사, 의사 등 대다수의 국민에게 해악을 끼칠수 있는 자리로 가는게 문제입니다
    이번에 봤듯이 판검사 출신의 국힘의원 고위공직자 일부 의사들까지 본인의 사익을 위해서는 국가야 망하든 말든 악행을 저지른다는걸 온국민이 지켜봤어요
    공부만 잘하는 로보트로 키우는 한국 교육의 현실 너무 심긱합니다
    나만 잘사는 것이 아닌 공익의 중요성과 사회적 책임,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심도있는 교육이 절실하네요..

  • 31. 그 애하나가
    '25.6.1 9:41 AM (220.78.xxx.149)

    서울대생 전체냐구요
    이런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무슨 비판을 하겠다고 글을 쓰는지..님이 나온 대학은 어딘가요 그대학 나온 사람은 죄다 하나만 보고 전체를 평가하는 인간들만 있는곳이네요

  • 32. ..
    '25.6.1 10:06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강의를 들은 많은 학생들 중 한명의 얘기를 가지고
    전체로 몰아가는것도 우스워요
    모든 곳에 이런 논리를 적용하면
    세상 어찌 삽니까222222222222222

  • 33. ㅇㅇ
    '25.6.1 10:07 AM (211.234.xxx.148)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단 학부모인데요.진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서울대에타도 소리 큰 애들은 거의 극우예요 다른 학교들도 비슷할거라 생각해요.
    그러나 계엄이 터졌을때 서울대 총학생회가 가장 먼저 선두로 학생회의 소집했고 성명문도 새벽에 발표했어요.몇년간 코로나로 총학회의가 없다가 새로 선출된 회장이 어린학생이예요.
    여튼 어린 학생들 주축으로 다시 각성하고 있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조국 사태때 조선일보가 이용해먹은 자랑스런 동문 어쩌고 조사도 날조죠.언론이 정말 문제입니다.
    바른 소리 내는 학생들 모습은 잘 안비춰줍니다.
    나경원이 얼마전에 학교 앞에서 떠들땐 기자들 받아적더라구요.한심

  • 34. ...
    '25.6.1 10:07 AM (211.234.xxx.12)

    애하나가
    '25.6.1 9:41 AM (220.78.xxx.149)
    서울대생 전체냐구요
    이런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무슨 비판을 하겠다고 글을 쓰는지..님이 나온 대학은 어딘가요 그대학 나온 사람은 죄다 하나만 보고 전체를 평가하는 인간들만 있는곳이네요2222222222

  • 35. 저런인간들
    '25.6.1 10:41 A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미국에선 사회에서 거르는 인간들이에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공동체의식이 없고
    도덕개념없는 싸패 쏘패

  • 36. 저런인간들
    '25.6.1 10:43 AM (175.223.xxx.240)

    미국에선 사회에서 거르는 인간들이에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공동체의식이 없고
    도덕개념없는 싸패 쏘패
    저런 걸 성실이 어쩌고 맞다는 부모는
    사회에서 리더를 해본적이 없겠지요.
    사회적 리더가 머리로만 되는 줄 앎.

  • 37. 0000
    '25.6.1 11:06 AM (106.101.xxx.222)

    서울대를 손보래... 대다나다

  • 38. 어휴
    '25.6.1 11:19 AM (175.223.xxx.240)

    국가세금 들여 국가리더 만드는 대학교가 무소불위인줄 아는 건 당신에게 너무 높게만 보이기 때문이에요.

  • 39. 때는 이때다
    '25.6.1 11:19 A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싶어 열심히 사는 서울대생들 싸잡아 후려치기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ㅠㅠ

  • 40. 오20
    '25.6.1 11:35 AM (182.222.xxx.16)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이 바껴야 해요
    그리고 저아이 하나로 전체를 매도한게 아니예요. 저학생이 저발언을 하고 나머지학생들의 표정또한 만만치 않아서 강사가 사과하고 나왔다잖아요

    이게 다 어른들 탓이죠
    공부만 잘하면 싸가지 없어도 되고, 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필요도 없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노력해도 계속 어렵게 사는지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혹시 이 사회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우리나라는 왜 이념갈등이 있는지, 등등등 공부 잘하는 아이가 앞으로살아갈 이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전혀 가르치지않고 오직 사교육으로 시험점수 잘받는법만 가르치고
    남보다 점수가 높으면 너는 승리한 것이다,
    패배자는 무시당해도 마땅하다,
    이렇게 가르쳐왔으니, 수능/내신 점수 높은 아이들일 수록 저런 괴물로 컸지요3333333333333333

  • 41. 열심히 살잖아요
    '25.6.1 11:40 AM (223.38.xxx.87)

    게으르고 나태한 학생들보다는 낫죠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 진출해서
    열심히 잘 살아가는게 낫죠

    게으르고 열심히 안 살면서
    남탓이나 하고 공짜나 바라는 사람들보다는
    훨 낫죠
    못난 애들이 남탓도 더 잘하더라구요ㅜ

  • 42.
    '25.6.1 11:58 AM (220.78.xxx.153)

    비록 학창시절 공부는 열심히 못해 명문대는 못갔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성실히 사는 사람들 매우 많습니다.
    열심히 성실히는 옳고 그른게 아니예요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그른 방향으로 열심히 성실히 살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번에 보셨쟎아요
    점수따는 교육이 아닌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의식 인문학작 소양을 기르는 인성 교육이 절실해요

  • 43. 쯧쯧
    '25.6.1 12:00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인간이 악하고 부지런한 인간임.
    님이 못나서 성실이 위대해 보이는 것 뿐.
    사당오락 학력고사 시대 4시간 자고 300점 받은 사람임.
    인간은 공부 잘하는 게 다가 아님. 인간은 인간다워야 함.
    한국은 어릴 때 공부 잘한 걸로 너무 많은 혜택을 받음.

  • 44. 아닌데
    '25.6.1 12:02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인간이 악하고 부지런한 인간임.
    사당오락 학력고사 시대 4시간 자고 300점 받은 사람임.
    인간은 공부 잘하는 게 다가 아님. 인간은 인간다워야 함.
    한국은 어릴 때 공부 잘한 걸로 너무 많은 혜택을 받음.
    사악하고 간악한 걸 교묘히 숨기고 좋은 머리로
    공동체를 파괴함.

  • 45. 유리지
    '25.6.1 12:04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인간이 악하고 부지런한 인간임.
    사당오락 학력고사 시대 4시간 자고 300점 받은 사람임.
    공부만 잘한 아스퍼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분조장 등 많이 만남.
    인간은 공부 잘하는 게 다가 아님. 인간은 인간다워야 함.
    한국은 어릴 때 공부 잘한 걸로 너무 많은 혜택을 받고
    사회 권력을 과도하게 가짐.
    사악하고 간악한 걸 교묘히 숨기고 좋은 머리로
    공동체를 파괴함.

  • 46. 유리
    '25.6.1 12:05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인간이 악하고 부지런한 인간임.
    사당오락 학력고사 시대 4시간 자고 300점 받은 사람임.
    공부만 잘한 아스퍼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분조장 등 많이 만남.
    인간은 공부 잘하는 게 다가 아님. 인간은 인간다워야 함.
    한국은 어릴 때 공부 잘한 걸로 너무 많은 혜택을 받고
    사회 권력을 과도하게 가짐.
    사악하고 간악한 걸 교묘히 숨기고 좋은 머리로
    공동체를 파괴함.
    그 인간들이 공부로 리더가 안되었다면 차라리 해악이 덜했을 것임.
    대표되는 서울대 내란과.

  • 47. 유리
    '25.6.1 12:06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인간이 악하고 부지런하고 머리 좋은 인간임.
    본인 사당오락 학력고사 시대 4시간 자고 300점 받은 사람임. 공부만 잘한 아스퍼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분조장 등 많이 만남.
    인간은 공부 잘하는 게 다가 아님. 인간은 인간다워야 함.
    한국은 어릴 때 공부 잘한 걸로 너무 많은 혜택을 받고 사회 권력을 과도하게 가짐. 사악하고 간악한 걸 교묘히 숨기고 좋은 머리로 공동체를 파괴함.
    그 인간들이 공부로 리더가 안되었다면 차라리 해악이 덜했을 것임.
    대표되는 서울대 내란과.

  • 48. 유리
    '25.6.1 12:13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이 서울대인데 너네가 감히 인성을 논해?
    라는 마인드 부모 있는데 진짜 내 부모면 부끄럽겠음.
    저런 소리하는 부모들 자식 눈높이에 맞는 대화 불가.

  • 49. 유리
    '25.6.1 12:16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인간이 악하고 부지런하고 머리 좋은 인간임.
    본인 사당오락 학력고사 시대 4시간 자고 300점 받은 사람임. 공부만 잘한 아스퍼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분조장 등 많이 만남.
    인간은 공부 잘하는 게 다가 아님. 인간은 인간다워야 함.
    한국은 어릴 때 공부 잘한 걸로 너무 많은 혜택을 받고 사회 권력을 과도하게 가짐. 사악하고 간악한 걸 교묘히 숨기고 좋은 머리로 공동체를 파괴함.
    그 인간들이 공부로 리더가 안되었다면 차라리 해악이 덜했을 것임.
    대표되는 서울대 내란과.
    자식이 서울대인데 너네가 감히 인성을 논해?
    라는 마인드 부모 있는데 내 부모면 정마 부끄럽겠음.
    저런 소리하는 부모들 자식 눈높이에 맞는 대화 불가.

  • 50. 유리
    '25.6.1 12:17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인간이 악하고 부지런하고 머리 좋은 인간임.
    본인 사당오락 학력고사 시대 4시간 자고 300점 받은 사람임. 공부만 잘한 아스퍼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분조장 등 많이 만남.
    인간은 공부 잘하는 게 다가 아님. 인간은 인간다워야 함.
    한국은 어릴 때 공부 잘한 걸로 너무 많은 혜택을 받고 사회 권력을 과도하게 가짐. 못된 인간들이 공부만 잘하면 사악하고 간악한 걸 교묘히 숨기고 좋은 머리로 공동체를 크게 파괴함.
    그 인간들이 공부로 리더가 안되었다면 차라리 해악이 덜했을 것임.
    대표되는 서울대 내란과 출신 환자들.
    자식이 서울대인데 너네가 감히 인성을 논해?
    라는 마인드 부모 있는데 내 부모면 정말 부끄럽겠음.
    저런 소리하는 부모들 자식 눈높이에 맞는 대화 불가.

  • 51. 유리
    '25.6.1 12:19 PM (175.223.xxx.240)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인간이 악하고 부지런하고 머리 좋은 인간임.
    본인 사당오락 학력고사 시대 4시간 자고 300점 받은 사람임. 공부만 잘한 아스퍼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분조장 등 좀 만남.
    느낀 점은 인간은 공부 잘하는 게 다가 아님. 인간은 인간다워야 함.
    한국은 어릴 때 공부 잘한 걸로 너무 많은 혜택을 받고 사회 경제적 권력을 과도하게 가짐. 못된 인간들이 공부만 잘하면 사악하고 간악한 걸 교묘히 숨기고 좋은 머리로 공동체를 크게 파괴함.
    그 인간들이 공부로 리더가 안되었다면 차라리 해악이 덜했을 것임.
    대표되는 서울대 내란과 출신 환자들.
    자식이 서울대인데 너네가 감히 인성을 논해?
    라는 마인드 부모 있는데 내 부모면 정말 부끄럽겠음.
    저런 소리하는 부모들 자식 눈높이에 맞는 대화 불가.

  • 52. 서울대생 대부분
    '25.6.1 12:31 PM (223.38.xxx.25)

    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최소한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인성도 못되고 질투나 심하고
    게으르고 나태하기까지한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죠

  • 53. ....
    '25.6.1 1:22 PM (182.221.xxx.34)

    강의를 들은 많은 학생들 중 한명의 얘기를 가지고
    전체로 몰아가는것도 우스워요
    모든 곳에 이런 논리를 적용하면
    세상 어찌 삽니까222222222222222

  • 54. 반대로
    '25.6.1 1:26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공부도 못(안)했고
    게으르고 나태하고
    공짜나 좋아하고
    잘난 사람들 질투나 해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ㅠㅠ

  • 55. ...
    '25.6.1 1:47 PM (117.111.xxx.210) - 삭제된댓글

    유시민,조국의 서울대랑 윤석열의 서울대는 다른 곳인가

  • 56. 푸핫
    '25.6.1 2:10 PM (58.143.xxx.66)

    한명을 방관한 시대정신은요?
    방관자도 동조자라는 거

  • 57. ..
    '25.6.1 3:52 PM (182.221.xxx.34)

    그럼 그 한명을 어찌해야 하는데요?
    님 같으면 거기서 그 한명한테 큰소리로 뭐라할거예요?
    방관 같은 소리 하네요
    본인이라도 아무말 못했을거면서...
    그리고 저런 한명은 세상 어디 가도 있어요
    서울대 아니라 지방대는 없나요?
    다른대학은 백퍼 청정하나요?
    어디든 저런 인간이 뒤섞여 있는거잖아요

  • 58. ...
    '25.6.1 4:04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모자란 부모가 자식을 저따위로 키웠구나

  • 59. ...
    '25.6.1 4:07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모자란 부모가 자식을 저따위로 키웠군요.
    너는 잘났냐고 묻는데 국가유공자 자손입니다.

  • 60. ...
    '25.6.1 4:07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모자란 부모가 자식을 저따위로 키웠군요.
    부끄러움도 모르고 가치판단도 못하고요.
    너는 잘났냐고 묻는데 국가유공자 자손입니다.

  • 61. ...
    '25.6.1 4:10 PM (110.70.xxx.34)

    모자란 부모가 자식을 저따위로 키웠군요.
    부끄러움도 모르고 가치판단도 못하고요.
    너는 잘났냐고 묻는데 국가유공자 자손이고
    정의를 위해 목소리 내며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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