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것때문에 이재명 찍을거 김문수 찍는게 아니잖아요
이때다하고 껀수잡았다고 달려들어서는... 이재명 욕할 핑계거리를 찾고 있었을뿐이죠
아무리그래도 내란당 후보 안뽑아요
뭐 그것때문에 이재명 찍을거 김문수 찍는게 아니잖아요
이때다하고 껀수잡았다고 달려들어서는... 이재명 욕할 핑계거리를 찾고 있었을뿐이죠
아무리그래도 내란당 후보 안뽑아요
그냥 논객하나가 말한걸 대선후보랑 엮어서 저러는거 너무 속보여요
리박스쿨 댓글단 작업질이죠
리박스쿨 댓글단 작업질이죠2222
내란수괴당이 그냥 물타기용 어그로..?
내란수괴당이 지적질 하는거 보면 웃겨요..?..ㅎㅎ
댓글단 잠잠하더니
지령 받았나봐요
유시민 싫고 이명박 좋은갑죠 ㅎㅎㅎ
예능나와서 상대후보 배우자에게 경을친다는 발언이 더 악독해요. 그것도 영부인 되고싶다고 지지를 호소하는 그 설난영이 직접 한 말입니다.
댓글단 지령맞죠.
무슨 설난영이 그렇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영부인병 걸려서 눈 뒤집힌게 사실인데.
노조는 악세고 못 생겼는데 자기는 이쁘고 부드럽대는 얘기가 어떻게 나와요. 정신 나갔다는 소리 달어도 싸요.
이 시점에서 진짜 짜증나는게 내란수괴는 밥쳐먹으며 싸돌아다니고 판사는 룸싸롱에 내란수괴 풀어주고 대법원장은 손 바들떨며 파기환송에 교육부장관은 뉴라이트 교육에 대선후보는 성접대에 나열 할수도 없을만큼 미친것들이 천진데 그런거 죄다 뭍히고 유시민 작가님 발언이 뭐가 어쨌다고 온통 그 소리만 하나요. 정말 화나요.
댓글단 지령맞죠.
무슨 설난영이 그렇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영부인병 걸려서 눈 뒤집힌게 사실인데.
노조는 억세고 못 생겼는데 자기는 이쁘고 부드럽다는 얘기가 어떻게 나와요. 정신 나갔다는 소리 들어도 싸요.
잘못한건 잘못했다하는데 이재명이 뭔 상관이예요 ?
당연 이재명 뽑을거지만 세상에 유시민을 왜 두둔해야하는데요 ?
이재명에게 잘 보이려 남 깎아내렸다하기엔 유시민은 도를 넘었어요
상관없아 잘못한건 잘못했다해야죠
무슨 멍청한 소리예요 ?
유시민 까는 헛소리 하는 글 보면
나도 모르게 유시민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나 싶을 정도로 황당해요.
측근을 그렇게 오랫동안 탈탈 털어서 괴롭혔다던데
그 나쁜 버릇을 아직도 못 버리고
마지막까지 발악하는 걸 보면
잘못한 게 엄청 많기는 한가봐요.
유시민 작가님, 응원합니다.
민주 시민은 모두 작가님 편이니
마음 다치지 마시고 며칠만 더 버텨 주세요.
그냥 국힘 지지자들.
기성언론도 그냥 다 같이 한편.
조중동이 유시민을 조준해서 포문을 여니
언론들이 하루에 500개씩 기사를 받아쓰며 송출하고
알바들이 동시에 모든 커뮤에서 시끄럽게 난리를 치면
국힘지지자들은 힘을 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가봐요.
아무상관없죠 정치인도 아닌데
유시민이란 인간의 인성이 확인되었을뿐
유시민이 도를 넘었다고 시끄럽게 떠드는 자들이
뉴스타파 리박뉴스가 나오자마자 갑자기 사라지던 그 무중력의 순간.
알바들이 게시판에서 활동을 멈추자
민주당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국힘지지자들도 pause 상태를 느끼고 놀랐겠죠.
유시민을 갉아대는 자들은 오로지 그것이 목적.
유시민의 영향력이 너무 거대한 거죠.
모두들 유시민의 한마디 한마디가 아니었으면
지난 반년동안 잠 한숨 잘 수 없는 나날들이었으니까.
정의당은 또 여러 단체들과 같이 다시 똥볼을 차더군요.
자기들이 왜 그렇게 쪼그라들었는지를 아직도 생각할 줄을 모르고.
이제 사흘만 참아요.
이재명은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는 사람.
댓글 공작을 뿌리뽑겠다고 소리쳤으니 반드시 할 겁니다.
유시민이 뭐라해도 이재명 지지자는 지자하는거라
그렇다고 김문수로는 안 가죠
다만 저같은 사람은
유시민의 타락했다봅니다.
뭐라고 변명하건
학벌주의 노동자 비하가 있거든요
그 사람의 책을 읽고 그 사람의 여러 생각중 많은 것에 동의했는데
이번 발언 혹은 나이 60발언은
헉. 했어요 .
몇주 전에 유시민이 왜 헬마를 띄웠는지 민주진영 시민들은 생각해보세요.
그 때 이미 자기가 정치논평을 그만뒀을 때 그 자리를 채워줄 누군가로 헬마를 지목한 거에요.
타락이니 도를 넘었느니... 쓰는 용어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실망을 많이 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지 생각했죠.
그런데 pause가 되더군요.
일순간에 이런 식으로 게시판을 덮던 사람들이 갑자기 pause.
이때 아차했어요.
내란의 밤에 잠을 이루지못하던 민주시민들이
유시민의 한마디에 겨우 진정하고 자던 민주시민들이
좀 실망했어요. 놀랐어요라고 반응하는 건 그럴 수 있지만
워딩이 저렇게까지 자극적인 건 자연스러운 전개가 아닌 느낌이죠.
김어준, 유시민이 키세스 소녀들을 보면서 이제 자기들은 죽어도 되겠다고 했었죠.
이 분들은 사실 너무너무 쉬고싶다는 말을 한 거라고 봐요.
조국, 유시민, 이재명은 그냥 좀 똑똑한 이들이 아니죠.
천재들이에요.
평소에 질투해오던 자들이 이때가 기회라고 튀어나와 같이 공격.
조국, 이재명에게 했던 걸 유시민에게 그대로 하는 겁니다.
사흘만 지나면 잦아들 거에요.
우리나라 행정부는 힘이 엄청 세거든요.
유씨 사과 제대로 하시길
"저희 가족은 3명이서 오붓하게 살았던 경험이 거의 없다. 집에는 일반 노동자부터 수혜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자고, 먹는 공동생활을 했었다. 유시민 씨도 가족처럼 같이 생활했다"
https://x.com/9og0go/status/1928728586003034410
적반하장 김문수 부부는 유시민에게 제대로 사과하세요.
유시민과 동지들이 당신들을 구하려고 어떻게 했는데 후안무치로군요...
라고 전해주세요.
이 시점에서 진짜 짜증나는게 내란수괴는 밥쳐먹으며 싸돌아다니고 판사는 룸싸롱에 내란수괴 풀어주고 대법원장은 손 바들떨며 파기환송에 교육부장관은 뉴라이트 교육에
대선후보는 성접대에 나열 할수도 없을만큼 미친것들이 천진데 그런거 죄다 뭍히고 유시민 작가님 발언이 뭐가 어쨌다고 온통 그 소리만 하나요. 22222
대체 뭐시 중한데????
그동안 노관심이었는데 동료이름다 불었다는거 개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