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이재명 대선후보와 조우 하는 모습을 뵈니,
많이 쇠약해지신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십시오.
오늘 자, 이재명 대선후보와 조우 하는 모습을 뵈니,
많이 쇠약해지신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십시오.
1952년생 74세신데 몸이 어디가 안 좋은건지
연세에 비해 더 노쇠해보여요..
박지원 의원님이 10살 위인데
이십니다 이해찬의원님
고김근태의원님도 결국엔 고문휴유증으로 파킨슨병 앓다 영면하셨죠 ㅠㅠ
건강하시길.. 오래 뵈어요!!!
이해찬이 고문을 너무 많이 받았었기 때문에 한 십 년전부터 건강이 악화되더라구요
ㅡㅡㅡ
한겨레에서 발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45143.html
ㅡㅡㅡ
“시퍼렇게 젊은 놈이 여태 살아있어 죄송하다. (…) 가슴 아프게 무수한 사람이 죽어갔다. 그런데 구차하게 이 자리에서 징역을 구걸하겠는가?”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1심 재판의 17회 공판이 열렸던 1980년 9월 12일. 28살의 젊은 민주 투사였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후진술입니다.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은 전두환 신군부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 “김대중과 재야인사들이 내란을 꾀하며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을 벌였다”고 꾸며낸 ‘역사적인’ 사기극이지요.
이낙연과 동갑이시던데
며칠전 뉴스에
이낙연은 건강해 보이던데...
아마 김문수가 51년 생이죠
네 저도 오늘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잠시 서계시는 것도 힘들어보이셔서ㅠㅠ
건강하세요.
거동이 많이 불편해보이시던데 유세장에
나와주신 거 보고 울컥했어요 건강하셔서 더 좋은 날 많이 보시길 기도합니다
이낙연은 꽃길만 걸었으니 건강하겠죠.
그래서 지금 내란당과 연대하고요.
간신히 잠깐 서 계셨어요
바로 앞에서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민주당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