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토요 집회가 교대역 9번 출구에서도 있습니다
이른 아침 자원봉사자분께서
남편분과 함께 무거운 물품들을 준비 하시느라
수고해 주셨습니다 .
오늘은 날씨가 더울듯하고
지난주 물이 있을까 여쭙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통크게 !!! 생수 준비 합니다
시원하게 시원하게 얼음물에 퐁당해서 드릴 계획이구요 !! (얼음생수는 비쌈 )
코스트코 생수가 상대적으로다가 저렴해서
준비 해요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32611&page=1
제가 할일은
또 자원봉사자 분들이 해주실일은 열심히 할테니 !!!
여러분들은 제발 6월 3일 본투표에 주변모든 분들
투표 하실수 있게 ..
아직 포기 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래요
매일이 스펙터클해서 이제 뭐가 나올 경우의 수가 있을까 싶은 날들의 연속이지만
더 한 것들도 분명 계속 튀어 나오게 되겠지만
썩은 살은 도려내야 합니다
대충 닦아서 덮어 놓으면 더 큰 상처가 되어 수습하는 시간과 노력이 더 들지 않겠습니까
너무 투명해서 헷갈리지 않게 해주니
이젠 그것도 감사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