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재정리
• A: 유력 정치인의 아들.
익명 커뮤니티에서 입에 담기 힘든 역겨운 표현을 올림.
• B: 방송인 혹은 정치 평론가 등.
해당 표현을 순화해서 인용하며 문제점을 지적함.
• 대중 일부: "B가 왜 그런 말을 방송에서 꺼내느냐"며 B를 비난함.
결론
• B의 지적은 정당하며, 오히려 언론의 역할에 가까움.
• 대중의 비난은 감정적이고 과도한 측면이 크며, 논점을 흐리는 방식이 될 수 있음.
• 다만, B도 공적 발언의 무게와 표현 수위에 대해 조금 더 신중했으면 좋았을 수 있음.
- - 전승민 아나 트윗 - 정치보복
- 전승민
@no_more_rats
누구라고 밝힐 수는 없는데 이재명 관련 사건 상대방 측 맡았던 변호사님이 정치보복으로 변호사 사무실을 정리했다고 한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세무조사가 계속 들어와서 영업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집요하게 괴롭힌 모양이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그야말로 독재가 열린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이번 투표가 정말 중요하다
오후 9:40 · 2025. 5. 29. · 조회 2.5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