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김문수 · 설난영과 노동운동 함께했던 동지들, 국회에서 충격 증언
https://youtu.be/AkTZFdqN43I?si=MLGha8sOvLsHgxMN
설난영이 왜 제2의 김건희처럼 이상하게 행동하고 다니는지 그 이유가 보입니다.
70년대 김문수 · 설난영과 노동운동 함께했던 동지들, 국회에서 충격 증언
https://youtu.be/AkTZFdqN43I?si=MLGha8sOvLsHgxMN
설난영이 왜 제2의 김건희처럼 이상하게 행동하고 다니는지 그 이유가 보입니다.
설난영이 먼저 노조는 세고 과격하고 못생겼다고 비난발언 한 건 주요 언론에 안나옴. 저게 미친 발언이 아니면 뭐냐고?
계엄군 이전에 김문수··· 국회 난입의 ‘원조’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6715?sid=100
수백명의 사람들이 돌연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했다. 일부는 경찰을 폭행하거나 정당 관계자 등을 향해 욕설을 하고 침을 뱉었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이 사태를 주도한 인물로 당시 전 경기도지사를 지목했다. 바로 김문수 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이다.
크게 부풀려라
리박들임
남준기
김문수를 인간으로 안보는 까닭
김문수는 1996년 초선의원 시절 노동법 날치기에 참여했다. 그 전날 부천 출신 기자들 여의도에 모아놓고 밥 사면서 큰소리를 쳤다. 나도 같이 밥 먹었다.
"내가 노동자들 많은 부천에서 영원히 국회의원 하는 길은 내일 노동법 날치기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무도 그 말 믿지 않았다. 다음날 김문수는 날치기에 참여했다. 참여 정도가 아니라 날치기 현장에서 아예 진두지휘를 했다.
초선의원이 무슨 힘이 있겠어?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다음달 지에 김문수 인터뷰가 양면으로 실렸다. 인터뷰 제목은 "노동법 날치기는 내 일생일대의 실수"였다. 책 집어던졌다.
인간이라면 약속을 하지 말든지, 약속을 지키든지, 약속을 어겼으면 거짓말이라도 안해야 한다. 이 3가지 중에서 한가지도 안하면 인간이 아니다.
한 입으로 두 말 해도 욕먹는데 그는 세치 혀로 세 말 하는 위인이다. 노동운동가에서 노동법 날치기, 윤석열정부 노동부장관 세 가지 모두 우연이 아니었다.
70년대 김문수 · 설난영과 노동운동 함께했던 동지들, 국회에서 충격 증언
https://youtu.be/AkTZFdqN43I?si=MLGha8sOvLsHgxMN
노조 비하발언부터 취소하고 사과하라
김문수는 초선의원 되자마자 노동자 배신했네요
반대하겠다 약속한 다음날 노동법 날치기 진두지휘해서 통과라니
설난영씨를 보면
김건희가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