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가끔 사람들 오면 lg, 삼성 기사분 아니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편해요
심지어 여성 가사 도우미도 몇 번 쓰고 포기
기술자들 가끔 사람들 오면 lg, 삼성 기사분 아니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편해요
심지어 여성 가사 도우미도 몇 번 쓰고 포기
원글이 필요해서 부른건데 왜 피곤하세요. 저는 그냥 그렇지만 내가 아쉬워부르니 가고나면 속시원 ㅋ 도우미는 부르지마세요. 그건 가능할듯
저는 심지어 삼성 엘쥐 기사분들도 포함해서 외부인들은 다 불편해요. 같은 이유로 도우미 여사님도 며칠 쓰다가 고용 포기했어요. 편하려고 불렀는데 스트레스가 더 커서.
손님이면 당근 피곤하지만
서비스 기사 등은 왜죠?
저는 정수기 아줌마도 피곤해서 필터 교체 아니고 정기 점검 같은 거면 온 걸로 칠테니 오지 말라고 해요.
은 6.3 대선이 마지막 선거? ㅡ미국 폭스 뉴스
https://m.blog.naver.com/k--
prime/223830193752
대한민국 마지막 뉴스?
https://m.blog.naver.com/k--prime/223830193752
. 헌법 개정 가능성
6월 선거 이후, 다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개헌을 강행할 경우, 대통령 직선제를 폐지하거나 국민의 선거권에 제약을 둘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 정권의 장기집권화 우려
집권 세력이 법적 장치를 이용해 사실상 장기집권의 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일부 독재정권에서 자주 활용되던 방식이었습니다.
3. 표현의 자유와 언론 탄압
최근 정부 비판 유튜버, 기자, 변호사 등에 대한 수사 및 법적 조치가 강화되면서, 표현의 자유 위축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는 선거의 자유와 투표의 진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강신업 변호사의 주장, 단순한 선동인가?
강신업TV의 이번 방송은 단순한 자극적 발언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정치적 정황과 헌법적 현실을 분석한 결과로 보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핵심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는 더 이상 선거를 통해 나라를 바로잡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 말은 많은 국민에게 깊은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국제사회의 반응은?
폭스뉴스 외에도 일부 보수 성향 외신들이 이 보도를 인용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흐름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자유진영 지지자들은 “대한민국은 아시아 자유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인데, 그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한국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금은 무엇보다 국민 개개인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무관심은 곧 자유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선거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6.3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체제와 자유, 미래를 선택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결론: 지금은 역사적 책임의 시간
폭스뉴스의 보도는 분명 충격적입니다. 그러나 그 충격만큼 우리는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주권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6월 3일, 단순히 투표하는 날이 아니라, 역사를 선택하는 날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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