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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과 의절후 다시왕래(성추행)

인생이뭔지?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5-05-31 11:32:15

10여년 의절후 부모 문제로 다시 왕래하는데

가족 한명이 자꾸 만지구  부모의료기에 누워있으면 혈액 순환되게한다고 주물러되네요.

남편과 사별한지1년도 안되서 죽을 맛인데

제형제는  알렸는데도 별 반응없구요.

다시 안보구 살구싶은데 부모가 90인지라...

다른 형제에게 알렸더니 항상 그랬데요.

젊어서도  처제들방에 몰래 들어와 추행한적 있었는데 

나이70바라보면 여전한거보니 

역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가봐요.

한번 멕이구도싶어요. 재수없는새키.

배우자인 형제는 깊은 우울증인듯해서 

더욱더 안타까워요.

죽어도 이혼은 안한다는 형제라  앞으로도 보게되면 계속 이럴텐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가족만 아니면 개망신에 절대 안볼 사람이예요.

IP : 223.38.xxx.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5.5.31 11:35 AM (211.251.xxx.199)

    저것들 특징은 쎄게 나가면 움찔하는데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안볼 각오로
    데차게 말을 하세요

  • 2. ...
    '25.5.31 11:37 AM (175.192.xxx.144)

    어휴 유영재 생각나네요

  • 3. 그래서
    '25.5.31 11:38 AM (223.38.xxx.6)

    10년전에 형제인 배우자에게 통보하고
    다들 그쪽편들고 당한 형제들도 말없기에
    의절하구 부모가 갑자기 입원하셔서 연세가연세인지라
    왈래했더니 저지랄 이니 장차 이노릇을 어찌해야할지요?

  • 4. ㅌㅂㄹ
    '25.5.31 12:00 PM (117.111.xxx.4)

    함께 안만나야죠..
    두고오라하면 안되는거에요?
    그 형제는 혼자못와요?

  • 5. ...
    '25.5.31 12:06 PM (222.236.xxx.238)

    내 몸에 손대는 순간 벼락같이 어딜 만져요! 소리 질러요

  • 6. “”“”“”
    '25.5.31 12:14 PM (211.212.xxx.29)

    방에 홈캠을 달아놓는건 어때요?

  • 7. 남편이살아있을때
    '25.5.31 12:15 PM (121.166.xxx.13)

    그래서 의절했던건데
    저인간 변했을줄알았죠.
    사람 안변하더라구요.
    고쳐못쓰면 버려야하는데...

  • 8. ```
    '25.5.31 12:23 PM (124.49.xxx.188)

    징그러...가지 마세요.. 어느 산골이길래 그런 구시대관습인가요..

  • 9.
    '25.5.31 12:40 PM (211.57.xxx.145)

    손떼

    야, 손떼

    목소리 깔고 말하세요

  • 10. 서울
    '25.5.31 12:54 PM (61.99.xxx.210)

    마포예요.
    동생말로는 정신병의 일종같아요.
    형제들 다들 60넘고 막내만50대인데

    은퇴도 일찍해서 20년 동안 백수노릇에
    저런 나쁜 버릇에...
    솔직히 침뱉구 두번 다시는 안보고싶어요.
    사람되기는 글러먹은듯해요.
    일찍이랃 죽어주면 좋을텐데 영양제랑 영양제는 죄다 챙겨먹으니.
    형제는 그냥저냥 살다간다 이런식이구.
    지부모는 재산없이다돌아가셨는데
    그와중에 처가 재산 떡고물 기다리는것두같구.
    내살다살다 저런 미친놈은 처음보는듯.
    나가서 그짓을하던가.

  • 11. ...
    '25.5.31 12:59 PM (221.163.xxx.49)

    손댈때마다
    만지지 마세요 성추행이예요
    말 하세요
    핏줄은 아니잖아요?
    심각하면 신고

  • 12. ..
    '25.5.31 2:29 PM (112.173.xxx.226)

    눈 똑바로 보면서 잘라버린다고 하세요
    정신병자면 치료를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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