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의절후 부모 문제로 다시 왕래하는데
가족 한명이 자꾸 만지구 부모의료기에 누워있으면 혈액 순환되게한다고 주물러되네요.
남편과 사별한지1년도 안되서 죽을 맛인데
제형제는 알렸는데도 별 반응없구요.
다시 안보구 살구싶은데 부모가 90인지라...
다른 형제에게 알렸더니 항상 그랬데요.
젊어서도 처제들방에 몰래 들어와 추행한적 있었는데
나이70바라보면 여전한거보니
역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가봐요.
한번 멕이구도싶어요. 재수없는새키.
배우자인 형제는 깊은 우울증인듯해서
더욱더 안타까워요.
죽어도 이혼은 안한다는 형제라 앞으로도 보게되면 계속 이럴텐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가족만 아니면 개망신에 절대 안볼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