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대선토론에서 대국민 성폭력적인 말을 내뱉었는데
펨코 같은 데 말고
여전히 찍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요.
주변 미터 어떤가요?
원래 싫어하던 사람이 더 싫어하는 거야 당연한 거겠지만요.
공중파 대선토론에서 대국민 성폭력적인 말을 내뱉었는데
펨코 같은 데 말고
여전히 찍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요.
주변 미터 어떤가요?
원래 싫어하던 사람이 더 싫어하는 거야 당연한 거겠지만요.
얘들은 찍겠죠
오백명 찍으려나
있잖아요
팸코
많이 돌아선 거 같아요.
우리 집에도 2명이나 있었는데요.ㅜ (이해는 안가지만요.)
토론 사태 이후 여러 이유로 못찍겠다고 하네요. 한 명은 사전투표에서 다른 후보 찍은 듯 하고요.
있잖아요
펨코 & 일베
다른 사람 찍겠죠
성접대를 당연한듯 받는 인간을 찍을 사람이 있을까요?
펨코있잖아요.
펨코통령 이준석인데.
대학가에 이준석 규탄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사진찍자고 줄서서 기다리는 학생들도 있어요.
갸들은 찍겠죠
애들은 찍겠죠.. 근데 그게 10프로나 되겠어요?
엄마 아빠 여동생 ㅋ 3명?
그래도 8.9퍼는 나올듯 하버드출신한테 응원받아 우쭐한 루저들
3%예상합니다
20,30대 남자들은 찍겠죠
젓가락 난리났을때 처음으로 펨코갔더니 여전히 찬양하고 있고 못해도 10퍼는 나온다고 하던데요?
3% 씩이나요 ㅋㅋ
젓가락으로 망했어요
사회에 관심없는 애들은 이준석이나 찍을까. 하더군요. 올해 고3 선거권 있는 애들이 꽤 그러나봐요. 선거권 없는 저희 아이가 부들부들 하더라구요.
한쪽에선 욕하는데도 줄서서 사진찍으려는 청년들
많더라구요
엄청한심하죠.
펨코애들이 찍겠죠.
제발 선거보전비 못받아라 제발
맞는소리했는데
오히려 민주당한테 혐오프레임질 당하는거 보니까 이준석 지지는 더 결집되겠다 싶었는데요
저도 이준석한테 더 힘을 실어줘야되겠다 생각했고요.
저번에도 이재명 김문수표 둘다 가져갈것이다 했더니
이재명 지지자들이 아니라고 거품물던데
지금보니 이재명표 가져간거 맞거만요 뭘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둘이 뽑을사람 없다
이준석 괜찮더라는 대화를 이틀전에 들었어요ㅠㅠ
와 나이 먹고 이준석도 지지하는 사람이 있긴 있네요.
자식들도 꼭 이준석같이 나이들길 ㅠ
10프로 간신히 넘을듯
저는 그 전과 17 범인가14범인가 그후보요
과연 몇프로 나올지
펨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