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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이주호 부총리 "늘봄학교 전국 모범사례"

이주호김문수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25-05-31 10:16:09

이 나쁜시키가  한덕수 최상목 내려가고 

대통령 대행까지 갔잖아요 

이주호 동생이 디지털교과서 사업해서 디지털교과서비리만 있는줄 알았더니  ㅡㅡ

 

부산을 찾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부산의 늘봄학교가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 후 학교’와 ‘돌봄 교실’의 질을 높이고 시간도 늘린 형태로 부산교육청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부산시교육청은 21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이 부총리 등 교육부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개혁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직접 학력 체인지, 늘봄학교, 아침 체인지, 직업계고 체제 개편, 특수학교 재배치, AIDT 도입 대비 디지털 역량 강화,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학교행정지원본부 설립·운영 등 정책추진 현황과 성과를 설명했다.

하 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들은 늘봄학교와 학력체인지 등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면 교육부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 교육감은 늘봄학교와 관련해 “학부모 만족도가 아주 높고, 월 20만 원의 사교육비 경감효과도 증명됐다”며 “늘봄전용학교는 지난 9월 강서구 명지동에 이어 내년 3월에는 기장군 정관읍에도 문을 열 예정이고,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에서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4/10/21/VMQGPGZCMJBYBFAXQZHOQNETXE/

 

 

늘봄학교 찾은 이주호 "저출생 시대, 국가 책임 교육·돌봄 중요"
입력2025.05.29. 오후 2:48 
수정2025.05.29. 오후 3:13
 
이 권한대행 서울 원촌초 늘봄학교 방문
"저출생 시대, 학교·지역 더 관심 가져야"
5월 29일에도 갔네요 와우 ;;;바빴네 예산주려고


늘봄학교는 정규 수업 시간 후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연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뒤 올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됐다.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약 중 하나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높지만 현장에서는 교원과 늘봄학교 전담 인력들이 업무난을 호소하는 등 쟁점이 있는 사업이다.

 

----------------

 

기사 쪼가 그러니 예산달라고 할거였나보네요

선거철인 5월 29일에도 이렇게 바쁘게 아오 썩을놈들

IP : 218.147.xxx.1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31 10:17 AM (116.125.xxx.12)

    매국노 ㅅㅋ
    이걸 지지하는것들도 제2한일합방원하는거지
    ㄱㅆㄲ ㅆㅇㄴ

  • 2. 00
    '25.5.31 10:18 AM (140.248.xxx.3)

    공교육 늘봄학교로 예산
    밀어서 다른곳은 삭감했어요

  • 3. ...
    '25.5.31 10:19 AM (59.19.xxx.187)

    늘봄학교래서 돌봄 같은 건 줄 알았더니
    목적은 초딩들 사상교육, 세뇌교육시킬려는 거였네

  • 4. 이주호
    '25.5.31 10:19 AM (211.177.xxx.9)

    뉴라이트

  • 5. 그입다물라
    '25.5.31 10:19 AM (115.41.xxx.13)

    뭘 잘했다고 씨부리노??
    이 미친개새끼가!
    당장 수사하고 그 죄를 물으라!!!

  • 6. ..
    '25.5.31 10:22 AM (218.49.xxx.99)

    대선후에
    역사교육이나
    교육내용을 바꾸거나
    폐지시켜야 합니다

  • 7. 국힘순둥이
    '25.5.31 10:23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강병호 배재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
    [윤석열 대통령 앞에 놓인 과제]

    필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역사에 대한 책, ‘보수에게 묻는다(도서출판 연인)’를 쓰면서 마음속에 떠나지 않던 질문은 “만일 박근혜 아닌 박정희 대통령이라면 2016년 탄핵의 혼란을 어떻게 대처했을까?“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한일협정, 3선개헌, 월남파병, 유신개헌 등 한 인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치 격변기를 거쳤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한 원인 중 하나는 대통령과 참모들이 당황해서 지레 먼저 항복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치가 복잡해 보이지만 그 원형(archetype)은 싸움이다. 장기판에서 왕(王) 즉 초(楚)와 한(漢)패가 죽으면 게임은 끝난다. 운동권에서 투쟁해온 민주당 정치인들은 이 원리를 잘 안다. 그들이라 해서 이재명이 무죄고 그의 삶이 순 백색이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진영이 무너지면 자기 정치생명도 벼랑 끝이라는 엄중한 사실만은 정확히 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성장과정에서 ‘순둥이’들 같이 컸기 때문에 진영본능도 약하다. 모택동과 협력해 장개석을 대만으로 밀어내는데 협력한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中國國民黨革命委員會) 등 8개 민주당파가 문화대혁명에서 어떤 처참한 고난을 받았는지 ‘특검’이니 ‘탄핵’이니 거론하는 여당 당선인들은 찾아보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년 간 한 일들을 보면 한심하다. 하지만 5년 대통령 임기는 헌법이 보장한 것이다. 더더구나 두 번째 탄핵은 대한민국의 해체를 의미한다. 적어도 막아야 한다. 자연인 윤석열과 호가호위(狐假虎威) 윤핵관 무리들에 대한 호불호와 또 다른 차원이다. 그래서 처참한 총선결과를 놓고 자유우파 지식인들은 난감하다.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든 집단은 첫째, TK 기반 전통 반공보수, 둘째, 검사 집단, 셋째, 문재인 정권이 벌인 광란의 페미니즘에 질린 20·30 남성 세대, 넷째, 김건희 여사 주변 그룹, 다섯째, 조국흑서 (黑書) 집필진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지지 이탈자다. 각 그룹에 전광훈, 한동훈, 이준석, 김건희, 진중권이 상징적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이들 다섯 집단 중 이제 남은 것은 검사와 김건희 여사 그룹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고 리박스쿨과 윤씨탄핵반대하는 전국교수모임
    (대표가 같음 연세대 석희태교수)
    사이트 들어가보고 칼럼 어떻게 쓰나보는데
    배재대 미디어컨텐츠학과 교수글이 아오씨
    국힘의원들이 순둥이래요 하하
    순둥이라 마약먹고 계엄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병호 배재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
    [윤석열 대통령 앞에 놓인 과제]

    필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역사에 대한 책, ‘보수에게 묻는다(도서출판 연인)’를 쓰면서 마음속에 떠나지 않던 질문은 “만일 박근혜 아닌 박정희 대통령이라면 2016년 탄핵의 혼란을 어떻게 대처했을까?“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한일협정, 3선개헌, 월남파병, 유신개헌 등 한 인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치 격변기를 거쳤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한 원인 중 하나는 대통령과 참모들이 당황해서 지레 먼저 항복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치가 복잡해 보이지만 그 원형(archetype)은 싸움이다. 장기판에서 왕(王) 즉 초(楚)와 한(漢)패가 죽으면 게임은 끝난다. 운동권에서 투쟁해온 민주당 정치인들은 이 원리를 잘 안다. 그들이라 해서 이재명이 무죄고 그의 삶이 순 백색이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진영이 무너지면 자기 정치생명도 벼랑 끝이라는 엄중한 사실만은 정확히 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성장과정에서 ‘순둥이’들 같이 컸기 때문에 진영본능도 약하다. 모택동과 협력해 장개석을 대만으로 밀어내는데 협력한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中國國民黨革命委員會) 등 8개 민주당파가 문화대혁명에서 어떤 처참한 고난을 받았는지 ‘특검’이니 ‘탄핵’이니 거론하는 여당 당선인들은 찾아보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년 간 한 일들을 보면 한심하다. 하지만 5년 대통령 임기는 헌법이 보장한 것이다. 더더구나 두 번째 탄핵은 대한민국의 해체를 의미한다. 적어도 막아야 한다. 자연인 윤석열과 호가호위(狐假虎威) 윤핵관 무리들에 대한 호불호와 또 다른 차원이다. 그래서 처참한 총선결과를 놓고 자유우파 지식인들은 난감하다.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든 집단은 첫째, TK 기반 전통 반공보수, 둘째, 검사 집단, 셋째, 문재인 정권이 벌인 광란의 페미니즘에 질린 20·30 남성 세대, 넷째, 김건희 여사 주변 그룹, 다섯째, 조국흑서 (黑書) 집필진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지지 이탈자다. 각 그룹에 전광훈, 한동훈, 이준석, 김건희, 진중권이 상징적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이들 다섯 집단 중 이제 남은 것은 검사와 김건희 여사 그룹이다.

    글 수준이 너무 번드르르 개소리 와우

  • 8. 날리면
    '25.5.31 10:23 AM (210.217.xxx.122)

    일본에 우리미래를 팔아먹는 매국노 집단

  • 9. 충격
    '25.5.31 10:24 AM (123.108.xxx.170)

    늘봄학교래서 돌봄 같은 건 줄 알았더니
    목적은 초딩들 사상교육, 세뇌교육시킬려는 거였네222222

  • 10. 난리구만요
    '25.5.31 10:31 AM (218.147.xxx.180)

    늘봄학교를 참 자주 찾았던 윤석열
    https://theqoo.net/square/3761856459

    유튜브에 윤석열 늘봄치면 영상이 많고
    아래 슈카 늘봄홍보도 충격이고

    김문수도 딸 데리고 늘봄학교 갔네요

    김문수 후보는 공약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정부 예산 지원 격차 완화를 우선 추진하고, 만 5세를 시작으로 만 3~5세에 대한 단계적 무상 교육·보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도 단계적 무상 교육·급식을 추진하고 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 시간을 연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선생님들이 걱정 없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선 △교원·학부모·교육청의 소통 방안 개선 추진 △교원 행정업무 총량제 및 시스템 개선 △교원 법률 지원 체계 확립 △평가업무 및 장학업무 부담 완화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학생 맞춤 교육,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한 에듀테크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고교학점제를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EBS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해 사교육비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도 공약했다. 김 후보는 "교실을 정치판으로 만드는 교육감 직선제를 없애겠다"

  • 11. ..
    '25.5.31 10:31 AM (118.218.xxx.182)

    늘봄학교래서 돌봄 같은 건 줄 알았더니
    목적은 초딩들 사상교육, 세뇌교육시킬려는 거였네33333

  • 12. 중복이라정리
    '25.5.31 10:32 AM (218.147.xxx.180)

    강병호 배재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
    [윤석열 대통령 앞에 놓인 과제]

    필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역사에 대한 책, ‘보수에게 묻는다(도서출판 연인)’를 쓰면서 마음속에 떠나지 않던 질문은 “만일 박근혜 아닌 박정희 대통령이라면 2016년 탄핵의 혼란을 어떻게 대처했을까?“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한일협정, 3선개헌, 월남파병, 유신개헌 등 한 인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치 격변기를 거쳤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한 원인 중 하나는 대통령과 참모들이 당황해서 지레 먼저 항복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치가 복잡해 보이지만 그 원형(archetype)은 싸움이다. 장기판에서 왕(王) 즉 초(楚)와 한(漢)패가 죽으면 게임은 끝난다. 운동권에서 투쟁해온 민주당 정치인들은 이 원리를 잘 안다. 그들이라 해서 이재명이 무죄고 그의 삶이 순 백색이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진영이 무너지면 자기 정치생명도 벼랑 끝이라는 엄중한 사실만은 정확히 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성장과정에서 ‘순둥이’들 같이 컸기 때문에 진영본능도 약하다. 모택동과 협력해 장개석을 대만으로 밀어내는데 협력한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中國國民黨革命委員會) 등 8개 민주당파가 문화대혁명에서 어떤 처참한 고난을 받았는지 ‘특검’이니 ‘탄핵’이니 거론하는 여당 당선인들은 찾아보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년 간 한 일들을 보면 한심하다. 하지만 5년 대통령 임기는 헌법이 보장한 것이다. 더더구나 두 번째 탄핵은 대한민국의 해체를 의미한다. 적어도 막아야 한다. 자연인 윤석열과 호가호위(狐假虎威) 윤핵관 무리들에 대한 호불호와 또 다른 차원이다. 그래서 처참한 총선결과를 놓고 자유우파 지식인들은 난감하다.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든 집단은 첫째, TK 기반 전통 반공보수, 둘째, 검사 집단, 셋째, 문재인 정권이 벌인 광란의 페미니즘에 질린 20·30 남성 세대, 넷째, 김건희 여사 주변 그룹, 다섯째, 조국흑서 (黑書) 집필진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지지 이탈자다. 각 그룹에 전광훈, 한동훈, 이준석, 김건희, 진중권이 상징적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이들 다섯 집단 중 이제 남은 것은 검사와 김건희 여사 그룹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고 리박스쿨과 윤씨탄핵반대하는 전국교수모임
    (대표가 같음 연세대 석희태교수)
    사이트 들어가보고 칼럼 어떻게 쓰나보는데
    배재대 미디어컨텐츠학과 교수글이 아오씨
    국힘의원들이 순둥이래요 하하
    순둥이라 마약먹고 계엄하고

  • 13. ㅇㅇ
    '25.5.31 10:45 A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

    민족역사 왜곡. 매국언어. 행위는
    새로운 정부에서 반드시.강럭 처벌해야해요.
    기본권 언론의 자유가 아니예요. 이건.

  • 14. ..........
    '25.5.31 11:24 AM (106.101.xxx.144)

    늘봄학교에 맞춤형, 돌봄, 방과후 있는데,
    맞춤형때문에 돈없다고 돌봄예산이 엄청 줄었어요.

  • 15. 버섯돌이
    '25.5.31 1:37 PM (14.42.xxx.138)

    이주호 이샙키
    뿐만 아니라 나라에 좀벌레들 드글드글
    의료, 교육 망치려 작정한 매국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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