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도분들 진심 동조자 아닌가요?

직시 조회수 : 964
작성일 : 2025-05-31 09:43:35

완전 민주진영이라 파란색안경 끼고 본다고 한 수 접고 물어봐요

중도분들 윤도 싫고 이도 싫다 하던데

토론의 격도 없고 우기고 말과 글, 표정까지 악취가 나던데

중도분들 그래도 여지를 두고 갈등하나요?

예전과 달리 생방으로 실시간 보고 동명상 패북글 보고도 그러나요?

책 좀 보고 살아오신분들 구분 안되나요?

언론 기레기들 확실한 더러운 노선과

탐사보도 참 기자들 구분 못하나요?

국짐 막말 의원 당직자나 정녕 너그럽게 이해해주나요?

극우 교회가 교인으로 보이나요?

뉴라이트를 넘어 리박스쿨?

지금은 중도가 아닌 동조자입니다

IP : 183.104.xxx.17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ㅂ
    '25.5.31 9:46 AM (58.122.xxx.55)

    그냥정당만 있을때는 중도? 그랄수있지만
    지금 계엄에 내란에 뉴라이트에 잘못된 교육주입에 중도는 그냥 그쪽을 대놓고 내세우지 못하는 그쪽인거죠

  • 2. 0000
    '25.5.31 9:46 AM (140.248.xxx.3)

    언론이 문제가 커요

    전광훈 나라 만들기 싫습니다

    뉴스타파 보도 보고 너무끔찍해요

  • 3. .,.,...
    '25.5.31 9:46 AM (59.10.xxx.175)

    중도를 가장한 자손가락일수도있죠 다양한 앵글에서 쓰겠죠 글들을

  • 4. ....
    '25.5.31 9:48 AM (114.200.xxx.129)

    중도를 가장한 자손가락일수도있죠 다양한 앵글에서 쓰겠죠 글들을2222222

  • 5. 내주변
    '25.5.31 9:50 AM (220.85.xxx.40)

    중도라는 사람들 다 국짐당 이었어요. 자기 정치성향 얘기는 하기싫고 합리적인척 하면서 조용한 2찍이던데요. 원글님이 쓰신 것들 애써 알려고 하지도 않고 윤이 소름끼치게 싫다면서 이도 싫고 그나마 김이 낫다? 둘 다 자영업하는데 죽겠다고 말이나 말던가..
    정치를 바꿔야 생활이 바뀐다는 걸 모른다는게 참..

  • 6. ㅇㅇ
    '25.5.31 9:52 AM (175.199.xxx.97)

    중도는 왜 무조건 김지지할거라 생각하세요?
    중도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닐뿐
    계엄도 반대하고
    전광ㅎ도 혐오하고
    개독 태극기도 싫어합니다
    나라돌아가는거 걱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국힘 .민주 지지자빼고 남은표가 중도인데
    사실중도가 누가 투표 하는지에따라 결정됩니다
    중도를 국짐으로 몰아가지마세요
    중도도 선거 한번도안빠지고 다하고
    방관하지 않아요

  • 7. ㅎㅎㅎ
    '25.5.31 9:53 AM (112.152.xxx.26)

    온라인에서 중도는 그냥 자손 (자유손가락) 들이에요

  • 8. ..
    '25.5.31 9:56 AM (118.218.xxx.182)

    정치무관심 중도층이요.
    정말 아무 관심없어요.주변에서 하는 이야기 팩트체크 해 볼 의지도 없고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한표 던지는 자칭 중도층이요.
    이건 중도가 아닌데 본인들은 중도라 하더군요.
    이런 중도는 동조자라고 봐요.

  • 9. 원글추가
    '25.5.31 9:57 AM (183.104.xxx.171)

    평상시 중도 하시고
    지금의 나라 돌아가는 거 보고도 망설이는게 이상해서 물어봅니다
    래거시 미디어 눈으로만 보는 시대가 아니니 변명이 안되죠
    골든타임에 나라망치는 악을 보고도 중도라니요
    살려놓고 중도 하시면 의견 존중합니다

  • 10. ㅡㅡㅡㅡ
    '25.5.31 9:59 A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어쩌라구?
    계엄도 싫고, 이재명도 싫은데.

  • 11. ㅡㅡㅡㅡ
    '25.5.31 10:00 AM (58.123.xxx.161)

    어쩌라구?
    계엄도 싫고, 이재명도 싫은데.
    압도적으로 이길거라면서요?
    느긋하게 기다리면 되겠네요.

  • 12. ..
    '25.5.31 10:02 AM (223.39.xxx.89)

    내란에도 불구하고 김문수 지지율이 36프로인 이유.
    내란은 그저 윤석열 똘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2시간 해프닝마냥 보도하고 있는 언론탓이 커요.
    그러니 보수지지층은 내란이고 머시고
    늘 하던대로 보수 지지하는겁니다.
    이거 진짜 문제에요.

  • 13. ㅇㅇ
    '25.5.31 10:03 AM (180.229.xxx.151)

    이젠 하다 못해 중도까지 극우로 모시려는 거예요?
    중도 입장에서 보기엔 좌도 우도 나라 망치는 건 똑같아요.
    극과 극은 통하죠.
    본인의 관점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양쪽이 똑같고요.
    제 눈에는 양쪽 다 오십보 백보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투표는 해요.
    나름의 기준이 있고 그때그때 다른 쪽으로 표가 갑니다.

  • 14. ㅎㅎㅎ
    '25.5.31 10:06 AM (218.48.xxx.143)

    계엄도 싫고 이재명도 싫으면 걍 투표하지 마세요.
    적어도 지난번 대선때 윤석열 찍은 사람들은 반성 좀 하세요. 물론 절대 안하겠지만
    능력도 안되는 노인들이 이리저리 설치고 사고치고 다니면 그 자식들이 뒷감당하느라 고생하는거죠.

  • 15. ㅇㅇ
    '25.5.31 10:12 AM (180.229.xxx.151)

    자기가 뭔데 남한테 투표를 하라마라 하는지

  • 16.
    '25.5.31 10:28 AM (119.71.xxx.160)

    이젠 하다 못해 중도까지 극우로 모시려는 거예요?
    중도 입장에서 보기엔 좌도 우도 나라 망치는 건 똑같아요.
    극과 극은 통하죠.
    본인의 관점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양쪽이 똑같고요.
    제 눈에는 양쪽 다 오십보 백보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투표는 해요.
    나름의 기준이 있고 그때그때 다른 쪽으로 표가 갑니다. 22222

  • 17.
    '25.5.31 10:29 AM (112.151.xxx.19)

    원글이 더 이상한데요. 웬만함 나가려다가 글 씁니다.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이런 편파적인 글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십니까? 진짜 민주당 지지자 맞아요?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해야 합니다. 절대 존중하지 말아야 될 대상이 현 시점에서 존재합니다만, 이렇게 극단적인 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분란 조장될 뿐이에요.

  • 18. ..
    '25.5.31 10:34 AM (59.13.xxx.118)

    이렇게 다 적으로 몰아서 좋을게 없어요.
    그들과 뭐가 다른가요?
    중도의 1표도 소중해지는게 선거잖아요.
    이번선거야 계엄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렵지않게 가겠지만
    지금까지 우리 민주당 선거에서 쉬운선거는 없었어요.
    제발 다 적으로 돌리고 끝까지 가지 맙시다.
    이재명만 된다고 앞으로 선거 없는거 아니잖아요.

  • 19. 내란정국에서
    '25.5.31 10:50 AM (211.206.xxx.191)

    치루는 대선인데 중도요 하면서
    1번도 싫고 2번도 싫다?
    무임승차 하려는 이기주의 일뿐.
    왜 계엄이 자기들 삶에 영향 없다고 생각하나봅니다.

  • 20. dd
    '25.5.31 10:58 AM (180.229.xxx.151) - 삭제된댓글

    1번도 싫고 2번도 싫어하는 사람은 계엄을 좋아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건지

  • 21. ㅇㅇ
    '25.5.31 10:59 AM (180.229.xxx.151)

    1번도 싫고 2번도 싫어하는 사람은 계엄도 아무렇지 않아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건지

  • 22. ...
    '25.5.31 11:39 AM (61.255.xxx.201)

    먼저 물어봅시다.
    이재명이 민주당에 어울리는 사람이예요?
    전과 4범에 온가족이 전과자인데 검찰의 탄압이니 이런 소리는 하지말구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탄압을 안받아서 전과가 없나요?
    양심적으로 잘 살아왔기 때문에 전과가 없는거예요.
    검사사칭, 무고죄 이게 얼마나 위험한 범죄인지 모르겠어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거고 심지어 범법행위를 해서라도 결과를 내면 된다는 위험천만한 사고를 하는 사람이예요.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의미하는 걸 생각해보세요.
    사회적 규칙 따위는 안중없는 인물이고 윤석렬과 결이 같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지금 늘봄학교 댓글부대 논란이 일고있는데 이재명은 손가혁이라는 댓글부대를 먼저 운용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없을까요?
    여기 댓글쓰는 이재명지지자들 보세요. 막말에 욕설에 품격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조폭 양아치 수준으로 댓글을 달잖아요.
    그러니 중도층 입장에서 여야가 똑같은 수준이라는 거예요.
    당연히 윤석렬이 계엄한 건 미친 짓이고 사형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
    국짐당에서 그 후속처리 하는 것도 맘에 안들어요.
    어떻게 윤석렬을 옹호할 수 있는지 이해도 안가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 하는 짓도 잘한다고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죠.
    탄핵을 그렇게 많이 했다는 것도 처음알았고 그렇게 하면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것도 맞는 얘기니까요. 게다가 이재명 범죄에 해당하는 것들 법을 고쳐서 무죄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 이것도 문제인거죠.
    문재인 정부니까 사람들이 여당임에도 제 1당이 되도록 지지해준거예요.
    이재명 정부가 되면 과연 그럴까요? 다음 총선때는 다시 국짐당 숫자가 늘어날겁니다.
    사람들은 권력이 한 곳에 집중된 안된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이재명같은 인사라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할테니까요.
    개인적으로 과거의 인간 김문수의 행적은 크게 나무랄 데는 없다고 봐요. 흠결없는 완벽한 인사는 없으니까요. 다만 소속당이 국짐당이고 전광훈 주옥순 같은 인간들과 엮여있으니 표를 주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민주당에서 다른 인사가 나왔다면 당연히 100% 고민없이 민주당 후보에게 사전투표했을겁니다. 언제나 그랬듯...
    하지만 인간 이재명이 너무나 위험한 인간이라서 표를 주기 망설이는 겁니다.
    윤석렬만큼 나라를 망칠 인간이예요.
    이명박보다 더 위험한 인간이구요.
    총선이 있기전에 법을 다 뜯어고쳐서 합법을 가장한 독재를 할 수 있는 인간이라고 봐요.
    그리고 원주민에게 싸게 땅을 사서 이재명 인맥의 특정 소수에게 민간 개발해서 엄청난 이익을 보게 하는 방식으로 전국을 개발한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거구요.
    그리고 부지사가 한 일을 나는 몰랐다는 이재명의 발언도 문제죠.
    나중에 대통령되서 총리가 한 일이라 나는 몰랐다 그러면 그 때도 그러셨군요. 이러면서 이해해주실건가요? 그러면 대통령 왜하는데요? 박근혜가 그러다 쫓겨났잖아요.
    여러모로 인간 이재명은 민주당에 어울리지 않는 인사고 대통령감도 아니예요.
    저는 민주당 지도부도 유시민도 이재명을 잘 모른다고 생각해요.
    거짓말이 일상인 이재명이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다 얘기했을까요?
    그가 쓴 자서전이 진실일까요?
    아마도 그가 들었던 누군가의 일화를 대필작가를 통해서 자신의 일대기인양 조작해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가난한 소년공이 노력해서 자수성가한 인권변호사가 되었다는 소설을 보고 감동해서 지지한다고 봐요.
    이재명의 진실을 보지 못한다고 보구요. 그러니 이재명을 지지할 수 있는거죠.
    인터넷에 떠도는 이재명은 몰라야 지지할 수 있다는 말이 그냥 떠도는 말이 아닌거죠.
    만약 진실을 알고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거라면 민주당 인사들도 이재명과 같은 결의 인간이고 그렇다면 국짐당과 별 차이 없는 인간들이예요.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자치단체를 감사하라고 두 번이나 얘기했는데 조국이 뭉개고 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어요. 그 얘기듣고 전 조국도 같은 한패라고 생각해요.
    결국 진영논리에 빠져서 우리편이니까 감싸주다가 윤석렬이 대통령되고 나라 망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봐요.
    지방자치단체 감사를 통해 이재명이 비리가 밝혀졌다면 대선 후보가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거고 그렇다면 윤석렬이 대통령 되는 일은 없었을테니까요.
    그러니 윤석렬의 계엄에 민주당은 마치 책임이 없는양 얘기하지 마세요.
    어쨌건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함량 미달이라 중도층에서 고민하고 있는거고 그 고민의 이유는 개연성이 있는거니까요.

  • 23. ...
    '25.5.31 11:41 AM (112.150.xxx.132)

    극과 극은 통한다고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똑같아요
    지지자들 하는 짓도 똑같구요
    이재명이 대통령 하면서 계엄 안 하면
    그거 하나만 다르겠죠
    선민의식에 쩔어서
    국민들을 하등인간 취급을 하니
    싫어하는게 당연하죠
    무게를 달면 1g 도 차이 없을겁니다

  • 24. ...
    '25.5.31 11:48 AM (112.150.xxx.132)

    윤석열이 부인, 처가 문제로 그렇게 시끄러웠는데
    이준석이 자기 아들 치부 들춰냈다고
    제명이니 뭐니 떠드는 이재명은요
    물론 결혼 앞둔 자식 생각하면 마음이야 쓰리겠지만
    지는 선거운동 기간 재판도 못 받겠다
    그 난리를 쳤으면서
    다른 당 대선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중에
    제명을 하니마니 하는게
    정치인으로서 할 짓인가요

  • 25. ...
    '25.5.31 11:57 AM (112.150.xxx.132)

    집안이니 자식이니 치부 드러나는게 싫으면
    남경필이나 홍정욱처럼
    정치 그만두면 됩니다

  • 26. ...
    '25.5.31 12:14 PM (112.150.xxx.132)

    61.225님 정성스러운 댓글.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런 말 귀담아 못 들어요
    이재명 따라가느라요

  • 27. ㅇㅇ
    '25.5.31 12:30 PM (118.235.xxx.110)

    이재명으로 사전투표했지만
    좋아서 찍은 거 아닙니다.
    1.2.3차 토론을 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본인의 정책공약도 잘모르고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에요.
    (제 직장 동료들도 그렇다고 했어요)
    82도 정책이야기는 거의 없고 온통 네거티브가
    도배되듯이 하잖아요. 정책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면 잘모르면서 계속 우기기 댓글이 달려요.
    객관적 팩트에 기반한 의견제시를 아예 못하게
    입틀막하는 빈정 댓글에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어제 뉴스타파의 리박스쿨의 심각성은 동의합니다. 뉴스타파 10년 장기후원자이기도 합니다

    대통령의 도덕성!!!
    그게 왜 중요하지 않나요?
    대통령의 가족 검증은 매선거마다
    있었던 일인데 가족은 건들지말라는
    지지자들의 맹목적인 주장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일만 잘하면 되지. 선비같은 대통령 필요없어!
    노무현, 문재인 사람은 좋지만 한 게 뭐가 있냐!
    계엄으로 모든 걸 감싸는 답변...
    (계엄 옹호자 아님. 저도 집회 계속 나갔어요)

    동덕여대 사태 수습과정이나
    통합한다면서 이사람 저사람 마구 끌어오는것부터 잘못된거죠. 여론이 나쁘면 슬그머니 꼬리 내리고요.
    이세창씨 영입은 뭐라고 변명하실런지.. 전두환도 노태우도 화해와 통합을 외쳤어요. 왜 같은 메시지를 내죠?
    무엇을 위한 통합일까요?
    내란척결한다면서 그쪽 사람 끌어오는것부터가
    모순! 민주당의 세력확장에 너무 욕심을 내요.
    그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 28. 글쎄
    '25.5.31 1:36 PM (223.39.xxx.206)

    솔직히 이번에 내란당 심판이란 이유로 다시 민주당이 대권을 잡는거지만 서민들 살림살이가 획기적으로 좋아지거나 정치를 속시원하게 한 정권은 없었음.
    대권을 당에서 차례대로 잡은 이유.
    큰 기대는 안하고 다음번 총선은 다시 국힘숫자가 많아질것도 눈에 훤히 보임

  • 29. ....
    '25.5.31 2:05 PM (211.246.xxx.32)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중도는 내란동조자이다!
    이런 명제는 권리당원인 저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도는 다 계엄을 옹호한다는 편파적이고
    공격적인 생각으로 무엇을 누구를 설득할 수
    있겠어요.

  • 30. ...
    '25.5.31 3:27 PM (112.150.xxx.132)

    평소에 조용히 있어서 그렇지
    이렇게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아서
    역시 82구나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126 우리집 생활비 8할은 먹거리같습니다 3 ㅁㅁ 2025/06/01 2,506
1722125 완두콩 제철 3 ..... 2025/06/01 1,141
1722124 최강욱 전 의원에 계몽된 고등학생 4 다행이네요 2025/06/01 1,786
1722123 요즘 등산 골프 연습장가면 레깅스 8 ... 2025/06/01 1,696
1722122 남자들한테 남자다움을 기대한게 욕심이었을까요 24 ... 2025/06/01 2,345
1722121 준스톤은 대체복무때도 비리 11 지저분 2025/06/01 1,624
1722120 홈쇼핑 보는데 쇼호스트틀 얼굴이 7 쇼호스트 2025/06/01 3,485
1722119 9옥순 조선족 맞나봐요? 8 2025/06/01 3,016
1722118 김문수랑 리박스쿨 한몸이네요. 31 김문수아웃 2025/06/01 2,096
1722117 이재명 찬조연설했던 TK장녀 외과의사 금희정 또 등장함 10 o o 2025/06/01 2,208
1722116 오래된 싱글맘입니다 29 지루한데 2025/06/01 5,816
1722115 햇볕이 엄청 따갑네요 1 벌써 2025/06/01 595
1722114 근래 사신 분 참견 좀 해주세요-전자렌지 11 .. 2025/06/01 1,047
1722113 윤석열이 전광훈집회에서 뽑아 달라 하는 후보를 설마 3 이쯤되면 2025/06/01 563
1722112 이준석지지하던 20대아들 사전투표안했는데요 9 땅지 2025/06/01 2,271
1722111 겨울에 가기 좋은 가까운 나라는 어디일까요? 9 .... 2025/06/01 955
1722110 오이 대량 소비 방법 있을까요? 32 자유부인 2025/06/01 2,296
1722109 대구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8 ㅇㅇ 2025/06/01 1,775
1722108 평소 가던곳보다 저렴한 미용실로 가보는것 어떨까요? 5 ..... 2025/06/01 991
1722107 늘봄 강사 면접봤었어요.. 28 .. 2025/06/01 6,084
1722106 1년에 재산세 8 .... 2025/06/01 1,437
1722105 골프 필드 라운딩 처음인데요 골프채준비? 9 ㅇㅇ 2025/06/01 761
1722104 금10k 시세 ... 2025/06/01 744
1722103 2025년 늘봄학교 예산 6000억 증가예정_1조8천억 8 ㅇㅇ 2025/06/01 991
1722102 저희도 2표 확보 ㅎㅎ 7 내란종식 2025/06/01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