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뉴스타파 기자들은 얼굴이 다 알려져 있어서 잠입 취재는 인턴기자인 최혜정 기자만이 할 수 있었답니다. 두렵기도 했을 텐데 꼼꼼하게 잘 취재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취재 많이 하는 큰 기자 되실 것 같아요.
이름이 꽤 알려진 이명선 기자 늘봄 교사들의 시급이 4만원 정도라는데 자기 보다 많이 받는다고 ㅠㅠ.
박봉에도 신변 위험도 마다 않고 사회 곳곳의 부조리, 비리, 범죄들을 파헤쳐 주는 뉴스타파 기자들 고마워요.
다른 뉴스타파 기자들은 얼굴이 다 알려져 있어서 잠입 취재는 인턴기자인 최혜정 기자만이 할 수 있었답니다. 두렵기도 했을 텐데 꼼꼼하게 잘 취재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취재 많이 하는 큰 기자 되실 것 같아요.
이름이 꽤 알려진 이명선 기자 늘봄 교사들의 시급이 4만원 정도라는데 자기 보다 많이 받는다고 ㅠㅠ.
박봉에도 신변 위험도 마다 않고 사회 곳곳의 부조리, 비리, 범죄들을 파헤쳐 주는 뉴스타파 기자들 고마워요.
진짜 큰일을 했어요..ㅠㅠㅠ
기자라는 이름을 붙일만한 기자네요
더불어 저 시급 4만원의 배경은 쨉머니 (일본배후) 라고 200프로 확신합니다. 저들은 돈으로 5세아이들까지 세뇌하고 친일 영구집권하려 하는데, 우리 민주 진보세력도 경제적으로 잘 살아서 저들과 싸워야 해요. 독립자금이 필요한 시기가 다시 오다니 참.
대단해요 .유시민공격 조용하네 리박스쿨인지 극우스쿨인지 쏙 들어갔네
뉴스타파 보고 왔어요. 와 정말 놀랍고 기가 막히네요.
혼자 거기 들어가서 취재한 기자분도 대단하고요.
소액이지만 후원했어요. 후원을 부르는 취재네요.
정말 대단한 취재고 이제야 이해할 수 없는
댓글들의 의문이 풀리네요.
리박스쿨 원장 그 여자 나이 60 중반이나 70 같아 보이는데
그러고 살고 있네요. 헐……
내 엄마나 시모가 그러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징그럽다…
최혜정 대기자!!!!
총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