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춘이 알려준 유시민이 쓴 1986년 투쟁속보!
유시민이 김문수와 부당하게 감금된 여성노동자들을 구명하기위해 땀흘리고 목소리높여 싸웠던 적나라한 기록 공개
( 노동자가족 투쟁속보 2호 )
https://www.youtube.com/live/HiAyXjt_tnk?si=l3P6A6nqnxpp53J3
(14분부터~)
유시춘이 알려준 유시민이 쓴 1986년 투쟁속보!
유시민이 김문수와 부당하게 감금된 여성노동자들을 구명하기위해 땀흘리고 목소리높여 싸웠던 적나라한 기록 공개
( 노동자가족 투쟁속보 2호 )
https://www.youtube.com/live/HiAyXjt_tnk?si=l3P6A6nqnxpp53J3
(14분부터~)
ㅇㅇㅇ이 미워하는 3인방이 유시민, 조국, 김어준이라고 했었죠?
유시민을 미워하면 검언유착으로 유시민을 감방 보내려 했었고
어제부터 자유손들이 유시민을 총공격할까요?
리박스쿨 출신이 유시민 작업치고 있었구나
예전에는 저걸 철필로 등사판에 써서 한장한장 등사를 했었어야했죠.
그걸 유시민은 설난영이랑 매일매일 한거에요.
그런데 그랬던 주체적이고 민주적삶을 살았던 노동운동가 설난영이 아느새 남편의 극우행보를 저지하지 못하고 끌려다니고 있고 심지어 노조와 여성을 동시에 비하하는 못생기고 억센사람들이나 노조를 한다, 예전 노조는 지금과 달랐다 이런 발언을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죠.
유시민 본인도 왜 저럴까 곰곰히 생각해보았겠지요. 유시민이 서울대 출신 남성 윤석열에 빙의해서 추론하면 옳은 분석이고 고졸출신 여성 설난영에 빙의해서 추론하면 여성비하 노동비하입니까?
“노조는 못생기고 과격… 난 예쁘고 부드럽다” 설난영 발언 논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78609?sid=100
그릇이 종지였으니 지금 저 상태임...그여자
안나온 노무현이 좋아서 그 밑에 들어간 유시민한테 학벌주의 어쩌고 욕하는 댓글조작단들이나 소위 진보진영 언론들도 진짜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