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의 진심을 외면하고
소위
출세했다 싶으면
함께 고생한 사람들
입닫고 외면해 버리는
저열한 심성을 가진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가면
안되는 거지요.
동료들을 발 아래로 보고
군림하려 하고.....무식한 인간들이
그럽니다.
당하지 말아야 하는데
제 발로 당하겠다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요.작금의 현실엔
그 뻘건캠프!!!
뻘건캠프 수장은
그 옛날 노동운동을 선거밑천으로 삼는
모양인데
그 분의 권위적인 행태는 이미 드러난 것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지금 달콤한 말들을 막 던지고 있죠.
그런 화려한 말에 걸려 들면
바보인증..
댓글알바들?!
그러지 마시고 평화로운 나라에
함께 살아요.
지금 댁들이 아무리 글을 퍼오고 해도
그런 글에 넘어 갈 사람 여긴 없어요..
세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다는
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만들지 말고
헛고생도 좀 고만 하시고
더 이상 죄 짓지 마시고 ...알량한 몇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