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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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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둥이만 마흔

아이고 준석아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25-05-31 08:22:22

토론회를 안봤는데..

주말이라 이제 시간이 좀 남아서 

이제 토론회 보고 있는데..

젓가락이 문제가 아니네요

 

과일 2800만원어치 산거 집에 코끼리 키우냐는 비아냥

기가막히네요

무슨 하버드에서 토론을 저딴식으로 하나요

저정도가 하버드 수준이라면 울 아들 안보낼..

하버드에게 미안할 정도네

 

몸뚱이만 40이고

말하는 수준 비아냥 거리는 태도

생각의 깊이가 초등 잼민이보다 못하네요

 

애도 안키워봐 돈도 안벌어봐

어른들 사이에서 껍데기 정치인 술수만 배운 아가야

엄마품에 가서

배우고 와라 쫌..기자회견 그만하고

 

IP : 211.235.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울수 없어요
    '25.5.31 9:00 AM (115.23.xxx.134)

    공부 잘해서
    늘 니가 젤 잘한다,최고다 소리만 어릴때부터
    듣고 자란 것들은
    남의말 안듣습니다.
    저만 젤 잘났다 생각하고,
    부모 형제조차도 조언이라도 할라치면
    굉장히 자존심 상해하다 못해
    불쾌해 합니다.

    결혼이라도 하면

    그래도 마누라가 무섭거나 여럿 자식들 키우면서
    모두가 나만큼의 성취가 안되거나
    자식이 내 기대에 못미치면
    여러가지로 성찰도 하고 깨닫기도 하며
    모가 좀 깎이고 겸손해지는데
    원글님이 말씀하신 애는..
    절대 남의 말 들을 상황 안됩니다.

    매번 시험 좀 잘본다고 평생 칭찬만 듣고 우쭐대며 성인이 된
    애는 이것들이 인생에 독입니다.

    부모도 공부가 전부라 생각하고 자기들 앞에선 네,네 하니
    착한아이라 생각해서 기본적인 인성교육조차도 할 생각도 못하고,

    또 부모 본인들이 잘키워서 잘 컸다고 착각하고 잘난애가 뭐든 알아서 잘하겠지 생각하고 입을 안대고 키웁니다.

    특히 형제 없이 큰 얘들은
    갈등 상황도 없고 정서적으로도 다 본인위주로 맞춤 받고
    성장해서 자신과 환경이 다른 사람들과는 어우러져 살아가기
    매우 힘들어요.

    켱험담이구요,
    특정 주어는 없으나,
    쟤는 사람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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