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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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너가 뭐라고 너를 죽이겠냐. 너같은 아이가 뭐라고.
28살 그 어린 나이에 대전 유성 룸살롱촌 가서 접대나 받았 던 너따위가 뭐라고. 장애인,여성, 지하철 타는 노인 등에게 는 합리적인척 냉정하지만. 대기업, 검찰, 잘 나갈때 윤석열 이나 국당 권력에는 앙탈 부리다가 개고기나 팔던 너따위 가 뭐라고 널 죽이겠어.넌 곧 잊혀질거야. 너에겐 그게 가장 큰 형벌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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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는 대선 끝나고 수사받고 벌 받은 다음애 정치 기웃거리지 말고 유튜버라도 해서 자기 힘으로 돈 벌어보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