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컴맹이라 귀찮아도 수시로 물어보는것도 다 알려줫는데 어느날 제 일이 넘 바빠서 알려주지를 못햇어요 그뒤로 아는척도 안하고 찬바람이 쌩쌩부네요
그래도 친하게 지냇던 사이인데 넘 당황스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삐지는 포인트가 머였을까요? 직장동료
흠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25-05-31 07:06:00
IP : 39.123.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31 7:12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만만하게 보고 종부리듯이 했는데
거절하니 꼴에 상처입었나 보네요
앞으로 도와주지 마세요
가까이해서 좋을 거 없는 사람입니다
이번 기회에 사람보는 눈도 키우세요2. 무시하세요
'25.5.31 7:30 AM (122.133.xxx.55)신경도 쓰지 마세요
가스라이팅 중입니다
윗님들이 정답임 -> 만만하게 보고 종부리듯이 했는데
거절하니 꼴에 상처입었나 보네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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