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에서 30대 남성이 밤9시 39분에 하동선관위 건물에 칩임해 현행범으로 체포됨.
혹시나 싶어 문을 열었는데 열려져 있었고 문만 열었다가 바로 닫았다고 진술하며 억울하다고 하고 있는 중.
그런데....
침입 경로가 선관위 건물 뒤편 배관을 타고 올라가 2층 발코니로 들어간 것임.
부정선거 감시 차원에서 잠금장치가 잘 돼 있나 확인하려 한 것 뿐이라는 주장 중임.
변호사랑 부방대에 연락해달라 억울하다며 SNS에 글도 올림
부방대 = 황교안 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