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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이 4000억을 챙긴 방법

.... 조회수 : 4,972
작성일 : 2025-05-31 01:07:05

https://theqoo.net/square/3761942805

 

주가조작 사모펀드로 4천억 땡겼군요

 

 

IP : 223.38.xxx.9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31 1:09 AM (211.235.xxx.19)

    김건희랑 같은 짓거리를 하다니..

  • 2. 구려도
    '25.5.31 1:25 AM (217.149.xxx.193)

    너무 구려요.

  • 3. 김건희가
    '25.5.31 1:28 AM (118.235.xxx.246)

    기시다 부인하고 하이브를 방문한것도 그렇고 김건희 주가조작과
    더불어 정권 바뀌면 제대로 수사해야죠
    국장 활성화 시킨다는 이재명이 경제사범을 절대 봐주지 않을겁니다

  • 4. 미국기준
    '25.5.31 2:12 AM (140.248.xxx.1)

    경제사범 사형제도 사야죠
    그들이 그리 좋아하는 미국기준.
    사기꾼이 넘쳐나요. 솜방망이처벌때문에요

  • 5.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2:36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공모주 오래 한 사람이고 당시 빅히트 였을때도 당연히 청약했었는데요
    급등 급락은 신규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모습이예요. 일주일이 뭐예요 하루에도 반토막도 나는데.
    기존주주의 목적은 상장을 통한 투자이익 실현이라 걔들은 원래 다 팔아치워요
    거기다 단타꾼들까지 합세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예요
    빅히트때는 따상 시절이고 지금은 따따블이라 지금이 더 하죠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는 상장일에 자기가 갖고 있는 지분 팔아서 그 수익금을100% 다 갖냐, 그 중에 30%를 방시혁한테 주냐의 차이거든요
    일반주주와는 상관없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도 없어요
    올해 초에야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증권사 IPO담당자한테 지시가 내려갔다고 들었어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 6.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04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공모주 오래 한 사람이고 당시 빅히트 였을때도 당연히 청약했었는데요
    급등 급락은 신규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모습이예요. 일주일이 뭐예요 하루에도 반토막 더 나는데.
    기존주주의 목적은 상장을 통한 투자이익 실현이라 걔들은 원래 다 팔아치워요
    거기다 단타꾼들까지 합세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예요
    빅히트때는 따상 시절이고 지금은 따따블이라 지금이 더 하죠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는 상장일에 자기가 갖고 있는 지분 팔아서 그 수익금을 100% 다 먹냐, 그 중에 30%를 방시혁한테 떼어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되사는 조건이라 방시혁은 리스크가 크지만 투자자로서는 괜찮은 계약이죠
    일반주주와는 상관없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증권사 IPO담당자한테 지시해서 명확히 했네요
    아마 보호예수 권고할거라고 하더라구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 7.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07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공모주 오래 한 사람이고 당시 빅히트 였을때도 당연히 청약했었는데요
    급등 급락은 신규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모습이예요. 일주일이 뭐예요 하루에도 반토막 더 나는데.
    기존주주의 목적은 상장을 통한 투자이익 실현이라 걔들은 원래 다 팔아치워요
    거기다 단타꾼들까지 합세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예요
    빅히트때는 따상 시절이고 지금은 따따블이라 지금이 더 하죠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그 수익금을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되사는 조건이라 방시혁은 리스크가 크지만 투자자로서는 괜찮은 계약이죠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증권사 IPO담당자한테 지시해서 명확히 했네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 8.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09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공모주 오래 한 사람이고 당시 빅히트 였을때도 당연히 청약했었는데요
    급등 급락은 신규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모습이예요. 일주일이 뭐예요 하루에도 반토막 더 나는데.
    기존주주의 목적은 상장을 통한 투자이익 실현이라 걔들은 원래 다 팔아치워요
    거기다 단타꾼들까지 합세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예요
    빅히트때는 따상 시절이고 지금은 따따블이라 지금이 더 하죠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자기 수익금을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되사는 조건이라 방시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구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증권사 IPO담당자한테 지시해서 명확히 했네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 9.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11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공모주 오래 한 사람이고 당시 빅히트 였을때도 당연히 청약했었는데요
    급등 급락은 신규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모습이예요. 일주일이 뭐예요 하루에도 반토막 더 나는데.
    기존주주의 목적은 상장을 통한 투자이익 실현이라 걔들은 원래 다 팔아치워요
    거기다 단타꾼들까지 합세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예요
    빅히트때는 따상 시절이고 지금은 따따블이라 지금이 더 하죠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자기 수익금을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되사는 조건이라 방시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구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증권사 IPO담당자한테 지시해서 명확히 했어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초기투자자들이 문제삼을 순 있겠네요.

  • 10.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15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공모주 오래 한 사람이고 당시 빅히트 였을때도 당연히 청약했었는데요
    급등 급락은 신규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모습이예요. 일주일이 뭐예요 하루에도 반토막 더 나는데.
    기존주주의 목적은 상장을 통한 투자이익 실현이라 걔들은 원래 다 팔아치워요
    거기다 단타꾼들까지 합세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예요
    빅히트때는 따상 시절이고 지금은 따따블이라 지금이 더 하죠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자기 수익금을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되사는 조건이라 방시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구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앞으론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지시가 내려가서 이젠 명확해졌죠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초기투자자들이 문제삼을 순 있겠네요.

  • 11.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16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공모주 오래 한 사람이고 당시 빅히트 였을때도 당연히 청약했었는데요
    급등 급락은 신규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모습이예요. 일주일이 뭐예요 하루에도 반토막 더 나는데.
    기존주주의 목적은 상장을 통한 투자이익 실현이라 걔들은 원래 다 팔아치워요
    거기다 단타꾼들까지 합세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예요
    빅히트때는 따상 시절이고 지금은 따따블이라 지금이 더 하죠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자기 수익금을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되사는 조건이라 방시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구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앞으론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지시가 내려가서 이젠 명확해졌어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속여서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초기투자자들이 문제삼을 순 있겠네요.

  • 12.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22 AM (118.218.xxx.143)

    저 공모주 오래 한 사람이고 당시 빅히트 였을때도 당연히 청약했었는데요
    급등 급락은 신규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모습이예요
    일주일에 반토막은 아주 양호하죠 상장일 하루에도 반토막 더 나는데.
    기존주주의 목적은 상장을 통한 투자이익 실현이라 걔들은 원래 다 팔아치워요
    거기다 단타꾼들까지 합세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예요
    빅히트때는 따상 시절이고 지금은 따따블이라 지금이 더 하죠

  • 13.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24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수익금을 자기가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되사는 조건이라 방시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구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앞으론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지시가 내려가서 이젠 명확해졌어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속여서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초기투자자들이 문제삼을 순 있겠네요.

  • 14.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28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수익금을 자기가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되사는 조건이라 방시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구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앞으론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지시가 내려가서 이젠 명확해졌어요

    암튼 저 글은 틀린 부분이 많이 보여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속여서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초기투자자들이 문제삼을 순 있겠네요.

  • 15.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30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도 맞는 말이라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수익금을 자기가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되사는 조건이라 방시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구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이라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앞으론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지시가 내려가서 이젠 명확해졌어요

    링크 글은 제가 보기엔 틀린 부분이 많이 보여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속여서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초기투자자들이 문제삼을 순 있겠네요.

  • 16. ...
    '25.5.31 3:39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은 맞는 말이예요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수익금을 자기가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투자사의 지분을 되사는 조건이라 투자를 유도하는 계약방법인데
    방시혁한테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되는거구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은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앞으론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지시가 내려가서 이젠 명확해졌어요

    링크 글은 제가 보기엔 틀린 부분이 많이 보여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속여서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초기투자자들이 문제삼을 순 있겠네요.

  • 17. 신규상장주 특성
    '25.5.31 3:41 AM (118.218.xxx.143)

    일반주주한테 피해가 없다는 부분은 맞는 말이예요 주가조작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 사모펀드가 상장 후 매도해서 수익금을 자기가 100% 다 먹냐, 방시혁한테 30% 떼주냐의 차이거든요
    상장 못하면 방시혁이 투자사의 지분을 되사는 조건이라 투자를 유도하는 계약방법인데
    방시혁한테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되는거구요
    투자자와 상장사와의 주주간계약은 반드시 증권신고서에 공시하라는 규정이 없어서 그레이존이었는데
    올해 초에야 앞으론 상장심사서에 반드시 주주간계약도 제출하라고 지시가 내려가서 이젠 명확해졌어요

    링크 글은 제가 보기엔 틀린 부분이 많이 보여요
    다만 초기투자자들한테 상장계획이 없다고 속여서 지분을 팔게하고 뒤로는 상장준비를 한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초기투자자들이 문제삼을 순 있겠네요

  • 18. 일반
    '25.5.31 4:41 AM (221.142.xxx.166)

    주주들은 피해가. 없고. 초기 투자자와 방시혁 간의 문제네요.

  • 19. ditto
    '25.5.31 5:45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이 부분은, 경제 분야 변호사가 하는 말 들어 봤는데 법적으로 다툴 요지가 있는 부분이라고 하더러구요 그리고 일단은 저 링크 글 내용 틀린 거 많아요

  • 20. 김건희가
    '25.5.31 6:04 AM (217.149.xxx.193)

    방시혁 만나고 둘이 뭐 어쩌고 저쩌고 해도
    방시혁 쉴드는 엄청나네요.
    희한해요.
    와.....

  • 21. ……
    '25.5.31 8:21 AM (118.235.xxx.20)

    언플이뭐니 지저분하더니 결국..
    실체가 드러나는군요

    그회사나 그룹 글에 붙박이처럼 달라붙는 쉴드러들 조용한것도 웃기고

  • 22. 과즙맨
    '25.5.31 8:26 AM (118.235.xxx.19)

    제대로 처벌받기를 …

  • 23. 일반주주들이
    '25.5.31 9:18 AM (221.150.xxx.104)

    손해를 안보다니요? 상장하고 며칠사이에 폭락을 했는데?
    쉴드 참 희안하게 치시는듯 …

  • 24. ㄷㄷ
    '25.5.31 1:27 PM (122.203.xxx.243)

    역시 서울대 클라쓰

  • 25. ……
    '25.5.31 11:11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챗 지피트에게 믈어보고 답변들은 내용입니다.

    현 시점(2025년 5월 기준)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다음 세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1. 법리적 요건 충족 여부 (사기적 부정거래 요건)

    ???? 사기적 부정거래란?

    「자본시장법」 제178조 제1항에 따른 범죄로서,

    **“다른 사람을 기망하여 유가증권 등의 매매, 권유, 청약을 하게 하거나 하게 할 목적으로 부정한 수단, 계획 또는 기교를 사용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 방시혁 의장 관련 의혹
    • 의혹 요지: 2019년 말, 하이브가 상장 계획이 없다고 기존 주주들에게 말했으나, 이후 실제로는 상장 준비를 진행 중이었고 결국 2020년 코스피 상장함.
    • 문제 핵심: 당시 “상장 계획이 없다고 말한 것이 주주들을 속이기 위한 고의적인 기망행위였는가”, 그리고 그 발언으로 인해 투자 판단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는가가 관건입니다.

    ✔️ 판단 요소:
    • 단순 경영 판단의 변경인지, 또는 의도된 허위 진술인지
    • 해당 발언 당시 내부적으로 상장 추진 정황이 있었는지 여부
    • 이 발언으로 인해 주주가 주식을 매각하거나 피해를 입었는지

    ➡️ 결론: 만약 ‘기망의 고의성’과 ‘피해 발생’이 입증되면 기소 가능성이 생기나, 증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기소는 쉽지 않음.

    2. 수사 및 조사 진행 상황

    ???? 현재까지의 공식 확인된 사실:
    • 경찰이 수사 중이며, 금융감독원도 조사를 진행 중
    • 방시혁 의장에 대한 정식 입건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 구체적인 진술, 내부자료 확보, 주주 피해 진술 확보 여부도 미확정

    ➡️ 현 시점에서는 수사가 초기 단계 또는 중간 단계로 보이며, 기소 여부를 단정하긴 어려움.

    3. 유사 사례 비교 및 전망
    • 과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된 사례들은 대부분 명백한 허위 공시, 미공개정보 이용, 내부자 거래 등 명확한 물증이 있는 경우였음.
    • 예: 라임·옵티머스 사태, 일부 코스닥 기업 CEO들의 사기 공시 후 상장 관련 사안 등

    ➡️ 방시혁 의장의 경우, 하이브는 상장을 성사시켰고, 회사의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에 금전적 손해가 입증된 주주가 많지 않을 수 있음.


    ???? 종합 결론:

    ❝현 단계에서 방시혁 의장이 **기소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나,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불확실 단계’❞입니다.❞




    ⚖️ 법적 대응 전략

    방시혁 의장 측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법적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의성 부인: 상장 계획이 없다고 밝힌 당시에는 실제로 상장 계획이 없었으며, 이후 경영상 판단에 따라 상장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2. 정보 공개의무 위반 부인: 지분 매각 차익 공유 계약이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은 것에 대해, 해당 계약이 공시 대상이 아니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3. 피해 발생 여부 부인: 기존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오히려 상장으로 인해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 26. ……
    '25.5.31 11:13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챗 지피티에게 믈어보고 답변들은 내용입니다.

    현 시점(2025년 5월 기준)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다음 세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1. 법리적 요건 충족 여부 (사기적 부정거래 요건)

    ???? 사기적 부정거래란?

    「자본시장법」 제178조 제1항에 따른 범죄로서,

    **“다른 사람을 기망하여 유가증권 등의 매매, 권유, 청약을 하게 하거나 하게 할 목적으로 부정한 수단, 계획 또는 기교를 사용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 방시혁 의장 관련 의혹
    • 의혹 요지: 2019년 말, 하이브가 상장 계획이 없다고 기존 주주들에게 말했으나, 이후 실제로는 상장 준비를 진행 중이었고 결국 2020년 코스피 상장함.
    • 문제 핵심: 당시 “상장 계획이 없다고 말한 것이 주주들을 속이기 위한 고의적인 기망행위였는가”, 그리고 그 발언으로 인해 투자 판단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는가가 관건입니다.

    ✔️ 판단 요소:
    • 단순 경영 판단의 변경인지, 또는 의도된 허위 진술인지
    • 해당 발언 당시 내부적으로 상장 추진 정황이 있었는지 여부
    • 이 발언으로 인해 주주가 주식을 매각하거나 피해를 입었는지

    ➡️ 결론: 만약 ‘기망의 고의성’과 ‘피해 발생’이 입증되면 기소 가능성이 생기나, 증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기소는 쉽지 않음.

    2. 수사 및 조사 진행 상황

    ???? 현재까지의 공식 확인된 사실:
    • 경찰이 수사 중이며, 금융감독원도 조사를 진행 중
    • 방시혁 의장에 대한 정식 입건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 구체적인 진술, 내부자료 확보, 주주 피해 진술 확보 여부도 미확정

    ➡️ 현 시점에서는 수사가 초기 단계 또는 중간 단계로 보이며, 기소 여부를 단정하긴 어려움.

    3. 유사 사례 비교 및 전망
    • 과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된 사례들은 대부분 명백한 허위 공시, 미공개정보 이용, 내부자 거래 등 명확한 물증이 있는 경우였음.
    • 예: 라임·옵티머스 사태, 일부 코스닥 기업 CEO들의 사기 공시 후 상장 관련 사안 등

    ➡️ 방시혁 의장의 경우, 하이브는 상장을 성사시켰고, 회사의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에 금전적 손해가 입증된 주주가 많지 않을 수 있음.


    ???? 종합 결론:

    ❝현 단계에서 방시혁 의장이 **기소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나,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불확실 단계’❞입니다.❞

  • 27. 이어서)
    '25.5.31 11:15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방시혁 의장 측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법적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의성 부인: 상장 계획이 없다고 밝힌 당시에는 실제로 상장 계획이 없었으며, 이후 경영상 판단에 따라 상장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2. 정보 공개의무 위반 부인: 지분 매각 차익 공유 계약이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은 것에 대해, 해당 계약이 공시 대상이 아니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3. 피해 발생 여부 부인: 기존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오히려 상장으로 인해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 28. ……
    '25.5.31 11:21 PM (211.58.xxx.192)

    챗 지피티에게 물어보고 답변들은 내용입니다.

    현 시점(2025년 5월 기준)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다음 세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1. 법리적 요건 충족 여부 (사기적 부정거래 요건)

    ???? 사기적 부정거래란?

    「자본시장법」 제178조 제1항에 따른 범죄로서,

    **“다른 사람을 기망하여 유가증권 등의 매매, 권유, 청약을 하게 하거나 하게 할 목적으로 부정한 수단, 계획 또는 기교를 사용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 방시혁 의장 관련 의혹
    • 의혹 요지: 2019년 말, 하이브가 상장 계획이 없다고 기존 주주들에게 말했으나, 이후 실제로는 상장 준비를 진행 중이었고 결국 2020년 코스피 상장함.
    • 문제 핵심: 당시 “상장 계획이 없다고 말한 것이 주주들을 속이기 위한 고의적인 기망행위였는가”, 그리고 그 발언으로 인해 투자 판단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는가가 관건입니다.

    ✔️ 판단 요소:
    • 단순 경영 판단의 변경인지, 또는 의도된 허위 진술인지
    • 해당 발언 당시 내부적으로 상장 추진 정황이 있었는지 여부
    • 이 발언으로 인해 주주가 주식을 매각하거나 피해를 입었는지

    ➡️ 결론: 만약 ‘기망의 고의성’과 ‘피해 발생’이 입증되면 기소 가능성이 생기나, 증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기소는 쉽지 않음.

    2. 수사 및 조사 진행 상황

    ???? 현재까지의 공식 확인된 사실:
    • 경찰이 수사 중이며, 금융감독원도 조사를 진행 중
    • 방시혁 의장에 대한 정식 입건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 구체적인 진술, 내부자료 확보, 주주 피해 진술 확보 여부도 미확정

    ➡️ 현 시점에서는 수사가 초기 단계 또는 중간 단계로 보이며, 기소 여부를 단정하긴 어려움.

    3. 유사 사례 비교 및 전망
    • 과거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된 사례들은 대부분 명백한 허위 공시, 미공개정보 이용, 내부자 거래 등 명확한 물증이 있는 경우였음.
    • 예: 라임·옵티머스 사태, 일부 코스닥 기업 CEO들의 사기 공시 후 상장 관련 사안 등

    ➡️ 방시혁 의장의 경우, 하이브는 상장을 성사시켰고, 회사의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에 금전적 손해가 입증된 주주가 많지 않을 수 있음.


    ???? 종합 결론:

    ❝현 단계에서 방시혁 의장이 **기소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나,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불확실 단계’❞입니다.❞

  • 29. 이어서)
    '25.5.31 11:22 PM (211.58.xxx.192)

    방시혁 의장 측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법적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의성 부인: 상장 계획이 없다고 밝힌 당시에는 실제로 상장 계획이 없었으며, 이후 경영상 판단에 따라 상장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2. 정보 공개의무 위반 부인: 지분 매각 차익 공유 계약이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은 것에 대해, 해당 계약이 공시 대상이 아니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3. 피해 발생 여부 부인: 기존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오히려 상장으로 인해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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