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에 비슷한 영화 관람 패턴이신 분이 있는 듯

조회수 : 967
작성일 : 2025-05-30 23:59:48

차로 5-10분 미만 거리에 영화관이 있어요.

심야에 주로 가는데,

극장도 휑한 편이고, 극장 건물도 휑.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그지꼴로 모자 뒤집어 쓰고 다녀요.

어느 날은 심야영화 보고 나오는데 

상영관에 각각 혼자 온 사람 저 포함 셋. ㅋ

저 보다 서너 살 어려보이는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

 

심야 시간 여자 혼자가 흔하진 않아서 눈에 보였고

지하 주차장이 아니라 1층으로 나가는 걸 봤는데

운전하고 오는데 집앞 골목에서 바로 앞에서 택시에서 내리는 걸 봤어요. 사람 하나 없는 심야 시간이라 눈에 확 보임. 택시 안 무서운가...

 

그리고 몇 주 후에 또 비슷한 패턴으로 또 봤어요 ㅎㅎ

저는 알아봤는데 아마 그 분도 알아보신 듯한.

택시로 그 밤에 혼자 다니기 무서울 것 같은데

그때도 엘베 1층 내리시던데

세 번째 마주치면 눈인사라도 해볼까봐요 ㅋ

 

IP : 211.243.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31 12:33 AM (125.179.xxx.132)

    영화 친구 해도 좋겠어요 ^^

  • 2.
    '25.5.31 2:53 PM (211.243.xxx.169)

    그러면 진짜 너무 좋을 것 같은데 ㅎㅎ
    한 번 더 마주치면 정말 용기내서 말 한 번 걸어볼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80 지방집이나 빌라는 상관없는거죠??? ㅁㄴㅇ 21:15:46 55
1793879 에휴 지금 남편 설거지하는데 1 ... 21:12:27 269
1793878 베토벤 황제 2악장 너무 좋네요 21:10:55 90
1793877 돈거래 2 가족 21:09:35 158
1793876 李대통령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채 지어.. 1 ... 21:09:26 268
1793875 남자대학생들 브랜드 그린올리브 21:08:40 74
1793874 또래관계와 소속감에 대한 결핍을 늘 느끼는 고등아이 1 ㅠㅠ 21:08:35 89
1793873 25일로 합의된 이준석 전한길 병맛 토론 1 그냥 21:04:09 170
1793872 요즘은 소나 개나 화가 6 .. 21:02:22 401
1793871 명품 주얼리 쥬얼리? 추천해주세요 2 ........ 20:59:25 244
1793870 민간정비사업은 용적률인센티브 제외? 1 차차 20:57:32 73
1793869 혼주메이크업 1 20:55:23 278
1793868 33살 시조카 명절용돈 줘야하나요. 12 요리왕 20:54:28 1,049
1793867 꺄~~저 지금 박정민봤어용 2 ........ 20:53:18 1,171
1793866 이대통령은 문정권에 화가 난건가요 14 ... 20:52:26 798
1793865 자민당 총선 초압승.. 개헌선 돌파 가능할 듯 1 ㅇㅇ 20:51:26 206
1793864 대학합격 축하금 언제 주면 좋을까요? 3 .... 20:51:09 359
1793863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3 라다크 20:48:27 695
1793862 한동훈 토크콘서트 잠콘 만석!정치인으로는 처음 아닌가요? 30 대단 20:45:37 728
1793861 부드러운 골덴바지같은 추리닝스타일에 신발 뭐신죠? 3 바다 20:43:17 312
1793860 비혼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11 ㅇㅇ 20:43:07 740
1793859 상향혼 과연 의미가 있을까? 6 그냥 20:41:11 418
1793858 나경원 "이재명 정부 미국 신뢰 완전히 잃어..종교 탄.. 4 그냥 20:37:58 471
1793857 이번 로또요. 1명이 2등 24장 당첨됐대요 7 ........ 20:36:02 1,547
1793856 겨울산책 4 20:33:17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