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성조기 두르고 투표 참관…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투표관리관의 제지에도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사전투표를 참관하던 40대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어제(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오전 8시 34분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사전투표소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참관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SNS를 통해 중국의 대선 개입설을 주장하며 성조기를 두르고 사전투표에 참관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인천 서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퇴거 명령에 불응하는 참관인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출처: sbs
40대면 젊은데 어쩌다 뇌가 저리됐을까요
에서 대가리를 너무 많이 박은 것이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우들은 다들 정신이 온전치가 않아보임
선거부정론자 들이 조직적으로
지령받은거 아닐까요?
투표소마다 잦은 시비일으키고
결국 승복안할 빌미 만들기..
민주당에서 이거 방어해야될텐데요.
정신병자들...
그냥 빨간옷 정도 입고 오지..과했네요.
미국인줄 알았나:::
극우들은 다들 정신이 온전치가 않아보임
——>>>
저런 사람들이 평소에 내 옆집이웃이나 같은반 학부모 같은 모습으로 평범한척 살아가고 있을 걸 생각하면 너무 소름끼칩니다
아니 성조기를 두르면 지들이 주장하는 중국개입설이 뭐 달라져요?
성조기를 보고 (그들 망상 속의) 중국이 아이쿠 무서워 하면서 들어가냐구요.
하.. 뭐지? ㅋㅋㅋㅋ
인간도 많고 狂人도 다양하다..
물려 금융치료나 받게 하길.
선거법 위반 혐의라던데 벌금쎌까요?
선거법 위반은 처벌 수위가 좀 쎕니다.
진짜 정신병자이네요..ㅎㅎ
내 나이 50가까이 가고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선거 때 마다 별 희한한 사람들이 다 튀어나오는듯..
평소엔 어디었는지..선거때만 되면 머리에 꽃달고 다 튀어나와요. 희한하다 희한해..
다 정신병자라니까요
여기 문수지지자들도 쟤랑 다를거없음
A씨는 극우 성향 단체 간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국 대선 개입설을 주장하며 성조기를 두르고 사전투표 참관을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62792?sid=102
부정선거 정신병자들 실제로 많이 봐서 알아요.
진짜 교회에 미친 정신병자들이예요.
선관위 근처에 집회 신고 해 놓고 맨날 뭐 먹고 가끔씩 방언기도도 해요. 어떤 여자가 미친 것처럼 손 들고 중얼거려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어떤 교회에서 단체로 온거래요.
교회에서 방언하는 것만 봐도 너무 무섭던데
길바닥에서 방언하면 행인들이 너무 무서울듯 ㅠㅠ
선거에 미쳐서
도대체
미친게 아니라 유튜브에 뇌절해서 저래요
밀고 선동하는 탓도 있을거여요.
동북아시아에 반중 감정 라인 형성하게요.
친미하면돼요.
그런데 이런 가짜선동은 안되죠.
우리잣대는 국익이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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