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값 오른다고 온 서울이 다 난리네요.
다들 부동산에 미쳐있구요..
그런데 작년. 재작년 글만 봐도 부동산 이제 하락할거란 글만 많아요...
뭔 자신감으로 그런 글 썼던건지.... 정말 잘못된 정보 퍼트려서 다른 사람들 집 못사게 한거
반성해야해요.....
요즘 집값 오른다고 온 서울이 다 난리네요.
다들 부동산에 미쳐있구요..
그런데 작년. 재작년 글만 봐도 부동산 이제 하락할거란 글만 많아요...
뭔 자신감으로 그런 글 썼던건지.... 정말 잘못된 정보 퍼트려서 다른 사람들 집 못사게 한거
반성해야해요.....
코인도요 ㅎㅎ
오랜 회원인데 여긴 항상 그래요
여기서 그런 정보 믿고 선택해서 못 산 사람이 잘 못이죠
결국 본인의 선택이잖아요?
집사지 말라고 ㅜㅜ
맞아요 82는 부동산만 안맞아요 ㅎㅎ
저도 집내놨더니 너무보러온다는사람이 많아서
매물거두고싶은데 남편도 저도 부동산사장님 미안해서
눈치만보고있네요
82에서 제테크 정보 얻으면 안되요. ㅠㅠ
집값은 인구 변화 보다도 오르는 지역으로 집중화 되는 게 더 문제거든요.
이제 지방 사람들도 서울에 집 사고 있는데 집값이 떨어지냐고요.
그리고 민주당 정권되면 집값 항상 올랐고요...지금 미국도 돈 풀고 있어요.
미디어에서 항상 망한다 안좋다 하는 소리 듣고 투자하면 안되고요...스스로 공부해서 돈 흐름과 앞으로 100년의 먹거리가 뭐가 될 지 봐야됩니다.
사세요.
대출받아서
둔촌주공이 제일이죠 그때 당첨된 분 글 올리셨었는데 계약하셨겠죠? 설마....
아 잠실 싱크홀때 거기 집값 걱정하던 분들도 있어요.
작년 재작년에 곧 하락할거라는 글 정기적으로 쓰던 분 있었는데
올초부터 안보이시더라구요
그냥 어설픈 뇌피셜 나열뿐인 글 같던데
내공이 깊다느니 계속 써달라 하면서 열화와 같이 추앙하던 댓글들 많이 달렸었죠
어서
'25.5.30 10:17 PM (58.29.xxx.96)
사세요.
대출받아서222222223
어서
사세요.
대출받아서222222222
7월부턴 좀 잠잠해질거예요.
7월 DSR3 시행 때문에 6월까지 난리...
서울은 노도강 금관구 제외하고는 신고가 다들 찍더군요.
82에는 이런글 써봤자 그럼 니가 사라 두개 사라는 비아냥 댓글만 ㅋ
데드캣 바운스라더니 요즘은 그 말 쑥 들어갔죠
여기 1년 새 1건 계약뿐 호가만 부르고 안팔리는데
여기 아파트 사세요 한 동에만 10채 나와있어요
맨날 집값내릴일만 남았다고. 인구가 어쩌고 저쩌고...
여긴 그냥 아무말이나 내재산아니니 내뱉는 사람들 많아요
아님 악다구니 쏟아붓거나요
절대 재산관련은 82말 들으심 안돼요
표영호도 한결같이 하락하락 영상 올리던데 집값 펄펄 오를때도 그러는거보니 뭔 지령받았나 의심들정도더군요
서울 집값 난리라는데 뜬금 영종도 드립 ㅎㅎ
난리난 데 말고 다른 지역 투자하라고요 ㅎㅎ
뭐하러 이미 오를 데로 오른 데 빚내서 사요??
너무 행복하신가요?
지금보다 얼마나 더 올라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성인 자녀가 있는 입장이라
지금도 너무 비싸서 걱정인데요
오를거에요.
어서 사세요.
대출받아서
333333333
82와 민주당의 공통점이네요
부동산은 믿지마라ㅎㅎ
인구가 줄수록 도시로 모여들어 오겠죠.
그래서 서울집값은 안떨어져요.
지방은 비어가겠지만 과학의 발달로 전부 기계화되서
농사지을것이고요.
10사람이 할것을 기계한대로 해결하는 시대로 가면
인구감소도 별 문제가 안되는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인구감소로 지방은 집값이 내려가도 서울은 오히려 바대로 갈것 같아요. 집값은 사람 심리라서 ᆢ
토허제 잠깐 풀리고 재지정후 4억 올랐어요
어서
사세요.
대출받아서4444444444444444
성북구 아파트 보러 갔는데 오늘 아침 13억에 나왔던 집이 오후에 13억 5천으로 올려 내놨더군요.
실제로 오르기도 올랐지만 집주인들이 집값 오르자 뭔가 붕 뜬 느낌.
주가가 갭상승으로 시작하는 것처럼 그렇게 막 띄워서 내놓네요.
82 글도 걸러듣고
이런 글도 걸러들으세요
부동산투기꾼들 찌라시 언론사 끼고 공작하는 거 다 봤어요
한국 주요 언론사 몇 개가 윤석열 때 건설사로 넘어갔지요
부동산 투기세력을 누가 이겨요???
단!!
작전세력 있다는 것만 아시고요
부동산으로 재테크 할 생각 아니면
이런 글에 흔들릴 이유 없지요
그래서 이럴거다 저럴거다 얘기 안해요
그냥 현상황은 이렇다 정도만 말하지
떨어진다 얘기 한적도 없지만 그런 글 보면 안믿겨지고 무책임해보였어요
82아니라도 온갖 채널에서 여러가지 추측이 다 쏟아지는데 판단은 본인이 잘했어야죠
남이 떨어진다해서 안사고 오른다해서 사나요
믿고 안믿고 거르는것도 본인 능력 감인것을
그래서 이제 이럴거다 저럴거다 얘기 안해요
그냥 현상황은 이렇다 정도만 말하지
떨어진다 얘기 한적도 없지만 그런 글 보면 안믿겨지고 무책임해보였어요
82아니라도 온갖 채널에서 여러가지 추측이 다 쏟아지는데 판단은 본인이 잘했어야죠
남이 떨어진다해서 안사고 오른다해서 사나요
믿고 안믿고 거르는것도 본인 능력 감인것을
그래서 이제 이럴거다 저럴거다 얘기 안해요
그냥 현상황은 이렇다 정도만 말하지
떨어진다 얘기 한적도 없지만 그런 글 보면 안믿겨지고 무책임해보였어요
82아니라도 온갖 채널에서 여러가지 추측이 다 쏟아지는데 판단은 본인이 잘했어야죠
남이 떨어진다해서 안사고 오른다해서 사나요
믿고 안믿고 거르는것도 본인 능력 감인것을
전문가라는 사람들 말도 안믿어요
그냥 내생각대로 하는거지
그래서 이제 이럴거다 저럴거다 얘기 안해요
그냥 현상황은 이렇다 정도만 말하지
떨어진다 얘기 한적도 없지만 그런 글 보면 안믿겨지고 무책임해보였어요
82아니라도 온갖 채널에서 여러가지 추측이 다 쏟아지는데 판단은 본인이 잘했어야죠
남이 떨어진다해서 안사고 오른다해서 사나요
믿고 안믿고 거르는것도 본인 능력 감인것을
오른다고 떠드는 전문가라는 사람들 말도 완전히 안믿어요
그냥 내생각대로 하는거지
이재명 민주당 정부 당선예측되니 다들 부랴부랴 집매입하러 난리죠 임대로 국민들몰이하면 사고 싶어도 못사서 더 폭등
제 친구 중에 20년 가까이를 서울 집값은 곧 떨어질거라고 하는 애가 있어요.
결국 걔는 그거 걱정되서 계속 전세로 지냈고 저는 집없는 설움 싫어서 대출땡겨 집 샀었는데요. 지금 얼마나 자산이 벌어지게 되었나요.
아무리 누가 떨어질거다 해도 결국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고 자신의 필요와 목적을 고민해서 행동하세요.
현 부동산 상황과 대선 이후 집값에 대한 예측을 다룬 영상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보세요.ㅠㅠ
https://youtu.be/VSYpNzyAtYM?feature=shared
이런 저런 정보가 넘쳐 나도
최종 결정은 본인의 몫인데
누굴 원망???
남들 열심히 오르고 있는 지금도 별볼일 없는 곳은 사면 안됩니다. 몇번의 경험으로 이제 다 오를 곳만 계속 몰려서 더 오르는 중.
울동네 신축..3월에 내놓은집 싹 빠지고 지금 다 최고가 갈아치우고있어요
저도 3월에 지금 집 팔고 평수 늘렸는데 두달만에 2억 올랐네요. 이사하기도 전에 ㅎㅎ
전 민주당이 정권 잡음 너무 좋아요. 문정권때도 재미 봤거든요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 이재명정부 ㅋㅋ
정치병자들이나 여기서 싸우고 있지
실속차리는 분들은 벌써 한두채 사고
주식도 사고 요새 재미 좀 있으시죠?
진짜 문통부터 석열까지
자고 일어나면 몇 억 상승 ㅎㅎ
몇 억이 그리 쉬운 돈인가요?
15년 전? 원 베일리 경남아파트였던 시절
국평 8, 9억 후반이었는데 지금 70억 ㅎㅎ
앞으로 이 나라 어찌 될까요?
분명 거품인데 꺼질 줄을 모르네요
이재명 정부 다른 건 차치하고
부동산이 젤 궁금하고 두렵네요
이런건 본인이 좀 알아서 하세요.
불특정다수가 있는 커뮤니티 글보고 몇십억짜리 부동산을 사네마네 결정할 정도에요?
남탓쟁이들 지긋지긋
뭘 82탓이에요
몇억짜리 집사는건 자기 결정이지
어디든참고만 하슨거지 무슨
직접 현장에 가보셔야 분위기 파악이 되죠
임장다녀보세요~~~
오르고 있긴해요 은평쪽도
합리적 사고가 필요할 시기이긴 합니다
이번 투표를 보면서 알게된 사실
인구수 5,200만 나라에서 18세 이상(유귄자)이 4,440만명 이란거...미래세대인 18세 미만이 정말 없네요. 말 그대로 인구절벽
베이비부머 세대
55년 ~ 74년생 : 1800만명
2025년 70세이상 631만명
간단계산으로 2431만명이
2034년에는 60세이상입니다
절대 인구가 줄어드는 판에..
말그대로 전 인구의 50%가 60세 이상의 노인 국가가 되는거죠
물론 그 과정에 변수는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위험을 대놓고 말하지 않습니다.
토건족과 그들이 던져주는 광고로 먹고사는 언론사들은 외면할뿐..
부동산에 관한한 이제까지 이랬으므로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근자감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습니다
대출받아서 얼른 사세요. 누가 말린다고.
못사게 했다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못산(안 산) 사람들은 본인 판단을 82의견에 의탁한것 뿐이고 그건 확신이 없는 본인들 탓이지 확실히 오른다고 생각했어봐요 여기서 아무리 뜯어말려도 빚을 얻어서라도 샀지. 남탓도 이정도면 정신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