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인 1055인, 이재명 지지 선언…"무용계 열망 실현할 유일 후보"
입력 2025.05.30. 오후 2:10
수정 2025.05.30. 오후 3:25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무용인 1055명이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무용 분야에 종사 중인 무용가·교수·학생·프리랜서 1055명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타 예술 분야에 비해 열악한 무용계의 정책과 환경을 개선하고, 무용이 국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은 지난 13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대한무용협회를 비롯한 무용계 단체들의 정책협약식을 배경으로 이뤄졌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무용 분야에 종사 중인 무용가·교수·학생·프리랜서 1055명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타 예술 분야에 비해 열악한 무용계의 정책과 환경을 개선하고, 무용이 국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은 지난 13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대한무용협회를 비롯한 무용계 단체들의 정책협약식을 배경으로 이뤄졌다.
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