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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평생 170만원으로

... 조회수 : 22,322
작성일 : 2025-05-30 17:11:36

둘이 연금으로 죽을때까지 살아야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삽니다. 60인데 젊은데 남편은 애들도 학생인데 5개월 놀고 잠자고 종일 티비에 편해졌나 일할생각 아예없이 속썩이고

퇴직전엔 그래도 희망이 있었는데..

저도 직장생활해서 40만원 국민연금인데

둘다 조기신청해서 깍여서 합해 172만원 ...

 

IP : 118.235.xxx.21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0이면
    '25.5.30 5:15 PM (59.6.xxx.211)

    아직 얼마든지 경제활동할 수 있어요.
    알바라도 하세요

  • 2. ...
    '25.5.30 5:18 PM (222.111.xxx.27)

    요즘 60세는 경제 활동 계속 하셔야지요
    우리가 넘 오래 살아서요

  • 3. ...
    '25.5.30 5:19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쉬다 일하는데 지금 남편보다 더 벌어요.

  • 4. 60이면
    '25.5.30 5:23 PM (211.177.xxx.70)

    시에서 고용하는 시니어클럽에 가입해 일하면 용돈은 충분히 벌수 있을듯요

  • 5. ...
    '25.5.30 5:26 PM (211.36.xxx.70)

    일을 하세요. 누가 요새 60에 놀아요? 그땐 여성일자리가 더 많아요.

  • 6. ....
    '25.5.30 5:26 PM (223.38.xxx.75)

    님 말대로 60이면 한창 젊은데 요양보호사 라도 하셔야죠.
    요보사로서는 엄청 젊은 나이입니다.
    남편이랑 둘이 같이 하세요.

  • 7. ..
    '25.5.30 5:28 PM (203.251.xxx.35)

    이런 글 보면 좀 답답해요. 일은 꼭 남편만 해야하는 것처럼 일 안하려한다고 원망..
    둘이 같이 나가서 버세요..
    애도 아직 취업전 학생인데

  • 8. 간병인
    '25.5.30 5:32 PM (121.128.xxx.105)

    여사님 340 버셨어요.

  • 9. ...
    '25.5.30 5:34 PM (122.38.xxx.150)

    70대 방과후 교사분들도 있어요.
    아니 나이 60에 무슨

  • 10. Rrtr
    '25.5.30 5:36 PM (118.235.xxx.86)

    남편이 평생버셨으면
    님이 좀 나가세요
    여자일자리가 나이먹어서는
    더 많아요
    무슨 남편원망만

  • 11. 여기 건강
    '25.5.30 5:40 PM (112.167.xxx.92)

    한 60대 분들 부럽네요 일하면 되지 하니

    60댄나이를 한창 젊다그러면 연금 받는 나이를 69세로 받으세요~ 연금에서 65세는 노인이 아니다 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그래서 69세 연금 받으셔야겠네요

    그나이에 여기저기 아픈 사람들도 많던데 여기 건강한 사람들만 댓 다는건지

  • 12. 연금170
    '25.5.30 5:44 PM (112.167.xxx.92)

    이면 다행인거죠 물론 그연금으로 맞춰 살려면 생활이 안나오죠 그러나 연금170 안되는 사람들 많을걸요 저만 해도 안되요 170

    전 님이 부럽네요 다달히 연금이 170나오면 아 다행이다 가슴을 쓸어내릴듯

  • 13. 잉?
    '25.5.30 5:49 PM (211.234.xxx.59)

    애들 다 컸고
    지금부터라도 둘이 알바라도 같이 일하면 꽤 되는데
    입 벌리고 앉아 툴툴이신지?

  • 14. ㅁㅁ
    '25.5.30 5:5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왜 남자만 벌어야 함?
    뭐 어쩌라고 싶은 징징징

  • 15. ...
    '25.5.30 6:02 PM (211.109.xxx.157)

    프로전업이실 텐데 베이비시터만 해도 백칠십보다는 훨씬 더 벌겠네요
    간병인은 400가까이 벌구요

  • 16. ㅡㅡ
    '25.5.30 6:11 PM (211.202.xxx.36)

    59에 애들 다 결혼시키고 요양보호사
    공부해서 60에 돈벌었어요
    32년 전업주부였고요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 17. ??
    '25.5.30 6:35 PM (183.105.xxx.185)

    아파트 경비 , 미화원도 200 벌어요. 최저임금 만원 넘는 시대에서 무슨 소리인지 .. 저 친구네 부모님 70 , 66 세신데 남편분 경비 하시고 부인 내부 미화원 하셔서 도합 400 넘게 버시고 연금 받으시고 아파트 한채 월세도 받으심 ..

  • 18.
    '25.5.30 6:36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탓 말고 일하세요

  • 19. 65세까진
    '25.5.30 6:53 PM (124.54.xxx.37)

    일하려고 해요ㅠ 국민연금 받기전까지..
    이게 대체 뭔 일인지. 연금받는 나이는 점점 미뤄지고 오래사는건 늘어나고..물가는 장난 아니고..어찌 쉬냐구요

  • 20. ....
    '25.5.30 7:23 PM (180.69.xxx.82)

    나이들어서는 여자가 일할곳이 더 많아요
    님은 뭐하고 남편만 잡나요

  • 21. ..
    '25.5.30 7:38 PM (223.38.xxx.193)

    근데요 건강하면 뭐라도 하겠지만 그리고 막상 건강이 된다해도 경비원만 해도 경쟁이 치열하다구해요 다른 일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아이 등하원 같은 일도 자리 구하기 힘드네요

  • 22. 제꺼
    '25.5.30 8:40 PM (39.7.xxx.99) - 삭제된댓글

    데꺼 국민연금 40만원 조기신청해서 깍이고
    남편도 조기신청해서 둘이 합해 172만원입니다.

  • 23. ,,
    '25.5.30 8:41 PM (39.7.xxx.99) - 삭제된댓글

    제꺼 국민연금 40만원 조기신청해서 깍이고
    남편도 조기신청해서 둘이 합해 172만원입니다.

  • 24. ,,
    '25.5.30 8:43 PM (39.7.xxx.99) - 삭제된댓글

    제꺼 국민연금 40만원 조기신청해서 깍이고
    남편도 조기신청해서 둘이 합해 172만원입니다.
    이돈으론 못서니 일해야겠지요.

  • 25. ...
    '25.5.30 8:55 PM (173.63.xxx.3)

    남편이 평생버셨으면
    님이 좀 나가세요
    여자일자리가 나이먹어서는
    더 많아요
    무슨 남편원망만22222

  • 26. ...
    '25.5.30 9:49 PM (125.177.xxx.34)

    원글님도 직장 다녔다잖아요
    같이 퇴직했다는데 원글님보고만 나가래
    맞벌이 했으면 여자가 살림까지 했을텐데...
    두분 같이 일자리 알아보세요
    집에 같이 있는것도 피곤할텐데

  • 27. 할망구
    '25.5.30 9:59 PM (142.180.xxx.53)

    나이들어서는 여자가 일할곳이 더 많아요
    님은 뭐하고 남편만 잡나요 - 222222222

  • 28. ...
    '25.5.30 10:54 PM (58.234.xxx.182)

    경비원,미화원,간병인....
    하는 사람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못하는 사람은 못하죠.안하거나
    학생도 있는데 깝깝하긴 하네요

  • 29.
    '25.5.30 10:58 PM (125.137.xxx.224)

    가사도우미나 베이비시터 동네주방보조설거지 3시간짜리
    시청 공공근로 학교나 도서관청소
    알바몬이나 시청구인구직쪽 부지런히봐야죠...
    하던일도 힘들어서 나갈나이는맞는데
    파트타임잡으로 작게작게 알아보세요

  • 30. 다들
    '25.5.30 11:01 PM (125.139.xxx.147)

    건강은 문제 없으신 거죠? 전 퇴직하는 나이 지나고 나니 여기저기 아파요 일하고 싶다고 할 수있는 게 아니네요

  • 31. 일을
    '25.5.30 11:54 PM (217.149.xxx.193)

    하세요.
    요즘 젊은애들도 투잡하는데
    조기퇴직을 했으면 아직 젊은데
    나가서 알바라도 하세요.

  • 32. 이런젊은늙은이가
    '25.5.31 12:18 AM (211.234.xxx.28)

    자식들한테 앓는소리하며 등골 빼먹는 거죠

  • 33. oo
    '25.5.31 1:22 AM (118.220.xxx.220)

    동네 할머니 70인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반나절 일하세요.
    저희 엄마도 평생 일 안하고 자식 용돈으로 사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부모 생활비 대고 물려받은거 없이 사느라 평생 고달픈 인생이거든요

  • 34.
    '25.5.31 5:17 AM (211.235.xxx.58)

    요즘 애 안낳아 그 연금 받쳐 줄 젊은이들이 없어요
    어떻게 될지 몰라요
    님은 님이 낸 돈돌려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낸돈 보다 받는 연금액수가 더 많을건데 그걸 누가 받쳐줘요

  • 35. ㅇㅇ
    '25.5.31 7:00 AM (222.107.xxx.49)

    여자가 일자리 더 많다는데..

    저희 아파트 편의점 60대여자분이 알바하시더군요.

  • 36. ㅇㅇ
    '25.5.31 8:19 AM (223.38.xxx.99)

    원글도 직장생활했다는데 다짜고짜 화내고 할망구 늙은이 어쩌고 댓글들 무례하네요.
    건강하면 다같이 일해야지 남편 자식은 다 놀고 먹고 원글혼자 건사하라고 막말해요?
    댓글단 본인들이 꼭 그렇게 사세요.

  • 37. 윗님
    '25.5.31 8:44 AM (58.29.xxx.142)

    둘이 170인데 본인 게 40이라면 130이 남편 몫이잖아요
    그만큼 직장생활을 오래한 걸거고 가계 기여도가 컸겠죠
    근데 본인은 나갈 생각 안하고 남편 탓만 하고 있으니 이런 댓글 달리는 거죠

  • 38. 베이비시터
    '25.5.31 8:54 AM (58.29.xxx.213)

    요양보호사 같은 몸으로 하는 일이 힘들어서
    못하면 뭐햐야 돼요?
    60평생 연구소에서 연구만 하다가
    퇴직한 후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원글님 글에 더불어 여쭤요
    전 체력이 무지 약해서요 ㅠㅜ

  • 39. 환갑 넘으면
    '25.5.31 8:56 AM (183.97.xxx.35)

    취직이 쉽지 않을거에요
    궂은일도 하던 사람이나 하는거지..

    170만원으로 많이 부족하면 주택연금도 있고
    그 나이엔 다 내려놓고 분수에 맞게 살면서
    건강챙기는게 돈 버는거에요

  • 40. ..
    '25.5.31 9:25 AM (116.122.xxx.81)

    70이신 저희 어머니도 어린이집에서 하루3시간 일하고 계세요

    시니어클럽?등 어르신들 일자리 많은것 같아요

    60이면 아직 젊으신데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 41. 60이면
    '25.5.31 9:46 AM (118.235.xxx.156)

    다 아파요. 누군 안아파 요보사하고 경비하는줄 아세요?
    그놈의 아프다 타령 너는 안아프잖아 하실까 말하는데
    암환자에 고혈압 환자고 40년째 일하고 있어요

  • 42. 연금개혁하면
    '25.5.31 9:56 AM (218.48.xxx.143)

    연금개혁 하게되면 170에서 더 깍일텐데요?
    국민연금 조기수령은 잘하신거고 당연히 알바라도 해야죠.
    대학생 딸아이 주말에만 파리바게트에서 7시간씩 일하는데, 한달 60만원 법니다.
    뭐든 작게라도 시작해보세요. 나중에 자식에게 기대지 마시고요.
    자식인생까지 나락갑니다.

  • 43. ...
    '25.5.31 10:06 AM (119.202.xxx.232)

    학교 문단속은 하루 4시간씩만 일하니
    몸이 안 좋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하실 수 있어요
    남편이 퇴직하고 나서 2년동안 쉬다가 해요
    대딩아들이 있어서 연금 300으로는 모자랐는데
    문단속요원하니 그나마 괜찮아요.
    또 본인은 머하냐? 하실까봐서 전 아파서 일 못하는 중입니다

  • 44. ..
    '25.5.31 10:11 AM (59.14.xxx.232)

    몸쓰는일 싫다고 사무직 들어갈 생각들 마시길.
    뽑아주는곳도 없겠지만
    젊을때 난다긴다 히는사람도 60넘으면 남 피해주며 다니게됩니다.

  • 45. ㅇㅇ
    '25.5.31 10:28 AM (223.38.xxx.199)

    자식은 뭐하고요
    자식만 빨대안꼽으면 170으로 둘이 살수있어요
    집안에 40대백수 먹여살리는 어르신들 있어서 하는 얘기에요. 꼭 독립시키세요

  • 46. ㅇㅇ
    '25.5.31 10:46 AM (125.130.xxx.146)

    아무것도 못하고 삽니다.
    ㅡㅡㅡ
    아무 것도가 의미하는 게 뭘까요?

    돈 없이 즐길 수 있는 취미, 기관 이용..
    관련 글들 찾아보세요.
    서울에 집중돼 있는 게 많지만
    요즘 지자체들이 이런 쪽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 47. .....
    '25.5.31 11:08 AM (115.41.xxx.13)

    60이면 너무 젊은거 아닌가요??
    90재도 허리 꼬장하고 그 나이로 안 보이던데요
    미리 포기 하시네요..

  • 48. ..
    '25.5.31 11:08 AM (211.202.xxx.125)

    의지박약.
    돈 벌 생각을 못하고
    주어진 것만 갖고 버틸 생각만 하는지
    한심합니다

  • 49. ..
    '25.5.31 11:16 AM (115.89.xxx.220)

    두분아 파트타임잡 찾아서 100만원씩만 벌어도 시간도 잘가고 활력도 생길듯해요.
    처음에 어렵고 부딪히면서 겪으면 나을듯해요

  • 50. ㅇㅇ
    '25.5.31 11:53 AM (49.175.xxx.61)

    조기신청취소되나요? 저같음 돈 더 벌고 조기수령안할래요

  • 51. 궁금증
    '25.5.31 12:34 PM (125.185.xxx.27)

    국민연금 받고있어도 소득 있어도 되나요?
    소득있음 국민연금 정지되는거 아닌가요?

  • 52. 일할데
    '25.5.31 12:35 PM (112.154.xxx.145)

    널리고 널렸어요
    님 가족 수입이면 더더욱 일자리 많아요
    부부 각각 150만원은 벌수 있는 알자리 많아요
    잘 찾아보세요

  • 53. 윗님은
    '25.5.31 1:24 PM (112.167.xxx.92)

    아무말이네요 뭔 60대가 일할곳이 널리고 널렸다는거에요 어디에 있어요 누가 중년을 뽑아주나요 젊은사람 쓰지

    바로 윗님도 답답한소리나 하고 국민연금은 내가 낸거 받는거구만 뭔 소득 있어도 받냐는 엉뚱한 소릴하며

    1965년~1968년생->65세에 받잖아요 1952년 이전 출생자가 61세 연금받는다고 나오네요

  • 54. 궁금증
    '25.5.31 1:31 PM (125.185.xxx.27)

    국민연금 받는데...
    4대보험가입 해야되는 곳에서 일을 하면 또 금민연금 또 내야해요?

  • 55. 윗분
    '25.5.31 2:07 PM (1.176.xxx.174)

    보통 만60세이후는 국민연금 강제 아니라서 사업장에서도 국민연금은 불입 안해줘요.

  • 56. ㅡㅡㅡ
    '25.5.31 4:22 PM (183.105.xxx.185)

    68 , 69세 분들도 청소일 잘만 하세요ㅡ 아프네 어쩌네 하는데 허리디스크 수술 두세번씩 하고도 하세요ㅡ 그분들 왈 , 오히려 몸을 움직이니 허리가 집에 있을때보다 낫다고들 하던데요.

  • 57. 둘이
    '25.5.31 4:36 PM (59.7.xxx.217)

    같이 요양보호사라도 해요.

  • 58. ㅇㅇ
    '25.5.31 4:52 PM (106.101.xxx.100)

    아니 무슨 60대가 일할 곳이 널렸지?
    젊은 애들도 백수 천지인데?
    당장 젊은 애랑 60대가 지원하면 누굴 뽑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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