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터져라 외쳤을때
따뜻한 차타고 보란듯이 집에 쳐갔잖아요.투표 안하고
그랬으면서 지금
지들당때문에 치뤄지는 대선에
떨지도 않고 무슨 맡겨놓은거처럼 표를 달래요?
양심없게?
이제와서 죄송하다 무릎 꿇으면 없던일이 되나?
그날밤을 잊을수가 없거든요
윤상현말처럼 일년지나면 잊는것도 아니고
목터져라 외쳤을때
따뜻한 차타고 보란듯이 집에 쳐갔잖아요.투표 안하고
그랬으면서 지금
지들당때문에 치뤄지는 대선에
떨지도 않고 무슨 맡겨놓은거처럼 표를 달래요?
양심없게?
이제와서 죄송하다 무릎 꿇으면 없던일이 되나?
그날밤을 잊을수가 없거든요
윤상현말처럼 일년지나면 잊는것도 아니고
탄핵표결때 추운 국회밖에서 돌아오라고 목터져라 외친 사람중에 저도 있었어요.
그때 탄식하면서 몇 시간을 외쳤는지 몰라요.
실실 웃으면서 국회 투표장을 나가던 면상들..
절대 잊으면 안돼요..
치가 떨리던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