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는 차를 산지
한 10년 됐거든요.
썸탄 사람도 없고
연애한 사람도 없어서
조수석에 여친 한번 못 태워봤네요.
내 차가 너무 소중하고 그 존재가 감사하지만
늘 아쉬워요. 남들은 자기 차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하게 사는데 ... 나는 왜 이걸로 출퇴근 마트
이런 거만 하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
지금 타는 차를 산지
한 10년 됐거든요.
썸탄 사람도 없고
연애한 사람도 없어서
조수석에 여친 한번 못 태워봤네요.
내 차가 너무 소중하고 그 존재가 감사하지만
늘 아쉬워요. 남들은 자기 차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하게 사는데 ... 나는 왜 이걸로 출퇴근 마트
이런 거만 하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
무쏠님은 곧 여친 생긴다. 느껴진다
차를 여친이라 생각하세요. ㅋ 모솔아재신가?
모쏠님은 곧 여친 생긴다. 느껴진다
아 올 여름 에어컨 빵빵히 틀고 꼭 데이트하시길
차에 여분의 이어폰 (유선으로 충전 안 해도 되는) 꼭 챙겨 다니시구요!
저는 남자를 한번도 못태워 봤... ㅜ.ㅜ
차 사고 시승 1번하더니 제 차는 안타요
대신 보험 빵빵하게 들어줬어요
10년전 얘기지만 지금도 안타요
네. 투표장에 누구라도 태워서 가보세요.
차는 있군요?
근데 십년...하지만 킬로수는 얼마 안될테니 성능은 괜찮쥬?
트렁크에 시신1구는 실어보셨나요?
'25.5.30 2:34 PM (59.10.xxx.175)
트렁크에 시신1구는 실어보셨나요?
이런
댓글을 왜 쓰는 건가요?
이게 어떤 제미가 있나요 재치가 있나요?
모쏠 당신글은 재미나 재치가 있나요?
자기는 온갖 징징징 글로 모두에게 짜증을 유발하면서..
댓글에는 파르르 하네요?
나도 좀 물읍시다.
당신은 이런 글 왜 쓰는건가요?
이게 어떤 재미가 있나요 재치가 있나요?
웃겼어요 솔직히.
운율도 맞고.
누가 사귀지 말란 것도 아니요 태우지 말란 것도 아니구만
엉뚱한데 파르르
키 큰 어친 태울 일 없는만큼 트렁크에 시신 실을 일 없는데 왜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