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30 11:23 AM
(1.239.xxx.246)
돈이 없어 못해주니 그랬겠죠
이해한다는게 아닙니다.
잘 해서 잘 하면 밀어줘야 하니 그러는겁니다.
2. ..
'25.5.30 11:23 AM
(103.85.xxx.176)
저도 못지않은 나쁜 부모에게서 태어나 그 아픔이 공감되었어요.
3. 근데
'25.5.30 11:24 AM
(210.222.xxx.250)
글의 요지를 모르겠어요
4. 윗님
'25.5.30 11:25 AM
(112.169.xxx.252)
요지를알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나무워키보라구요.
5. ....
'25.5.30 11:27 AM
(223.39.xxx.139)
그래서 이재명 보면 어릴때 자라온 환경도 무시 못해요
6. 오201
'25.5.30 11:34 AM
(182.222.xxx.16)
어쩌라구요. 뭔말을 하고싶은건가요???? 댁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나고 자란지 궁굼하네요.
나무위키가 뭐라고????? 그거 다 수정가능한거고...
7. ㆍ
'25.5.30 11:42 AM
(182.225.xxx.31)
자라온 환경은 윤석열을 보면 알죠
역경속에서 환경을 이겨온 사람이 대단한거지
교수부한테 대학때까지 맞고 큰 사람 현재를 보세요
8. 그러게
'25.5.30 11:52 AM
(221.153.xxx.127)
난사람 근데 환경 환경 환경?
글이 뿌옇다
9. 그래도 어머니가
'25.5.30 11:52 AM
(99.241.xxx.71)
사랑으로 키우셔서 지금 이재명이 있다고봐요
부모중 한명만이라도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면
아무리 힘든 환경에서 살아도 자기 인생 개척하면서 잘 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