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순대 구명운동한 유시민 유시주...
직쏘할매랑도 그렇게 뛰어다녔다는데..
인간들에 대한 실망감이 그지 없었을텐데
한때는 좋아했던 형이라고.....
말안하고 있다가
직쏘 할매 노동운동 부정하고 설치는거 진짜
꼴불견이라 한마디 했다 보네요.
뭐 노조는 못생기고 과격하고?
나 진짜 그렇게 생긴 사람 대한민국 에서 첨봄....
김문순대 구명운동한 유시민 유시주...
직쏘할매랑도 그렇게 뛰어다녔다는데..
인간들에 대한 실망감이 그지 없었을텐데
한때는 좋아했던 형이라고.....
말안하고 있다가
직쏘 할매 노동운동 부정하고 설치는거 진짜
꼴불견이라 한마디 했다 보네요.
뭐 노조는 못생기고 과격하고?
나 진짜 그렇게 생긴 사람 대한민국 에서 첨봄....
유시주 "김문수 연설 듣다 버스에서 토할 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1911&page=1&searchType=sear...
“김문수씨가 부천에서 국회의원 할 때 망년회에서 한번 본 게 마지막이었죠.
1997년 대통령 선거 때 김문수 의원이 정당연설원으로 나와서 ▪︎김대중 후보를 불온한 자로 모는 걸 우연히 버스에서 듣고 토할 뻔했어요.▪︎
유시민 공격 주동자 거기에 펨큐, 이준석 들러붙었고.
이거뜨라 벌써 투표 시작했어.ㅋㅋㅋ
유시민이 많이 서운했겠어요
설난영 “노조는 과격하고 못생기고, 저는 이쁘고 부드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7536?sid=100
한국노총은 “지금의 김문수와 설난영은 한 때 전설적이었던(?) 노동운동가와 너무도 다르다”며 “계엄과 탄핵이라는 준엄한 역사의 물결 위에서 노동운동가 김문수와 세진전자 노조위원장 설난영은 이미 과거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야5당 단일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연대체인 경남광장 선대본도 24일 논평을 내어 설 여사의 발언은 “여성에 대한 외모 비하일 뿐 아니라, 노동자와 노동운동 전반에 대한 혐오와 차별적 인식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참 똑같이 닮은 부부다”라고 비판했다.
김문수 후보는 대통령 선거 유세 첫날인 지난 12일 같은 당의 배현진 의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그를 “미스 가락시장”이라고 말해 성차별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저것들이 신분상승했다고
얼마나 하찮게 봤을까요?
그러니까요. 영부인 병에 걸려서 눈이 뒤집혔다는 얘기한 건데. 사실 아닌가요?
후보 부인이 다른 후보 부인 공격하는 짓하는 건 난생 처음 봄.
잘아니까 설씨가 왜그렇게 붕떠서 실언을 하는지 얘기해주는거죠
점잖게 논리적으로요
다른 사람같으면
김문수 국회의원 당선됐을때 전화했더니 태도가 돌변했더라
사무적으로 오만하게 전화받는거 보고 놀랐다 예전에 김문수 구명하러 같이 다니던 시절은다 잊었구나 남편따라 가는구나 식으로
자기가 경험한거 아는거 풀었을거에요